통계

최근 5년, 중국 귀국 유학생 약 131만명

발행일 : 2015 / 08 / 21

2015년 8월 16일 베이징에서 열린 유럽미주동학회·중국유학생친목회(歐美同學會·中國留學人員聯誼會)에서 주최하고, 중국·글로벌싱크탱크(CCG)에서 담당한 제11기 중국유학생혁신창업포럼에 의하면 최근 5년 중국 귀국 유학생수는 131만명을 초과하여 누적 귀국 유학생 수의 72.5%를 차지하였다. 2009년, 중국 귀국 유학생 수는 처음으로 10만명에 달하였는데 이는 2008년에 비하여 약 53% 증가하였다.

중국 귀국 유학생의 뚜렷한 특징은 창업이다. 현재, 중국 각급 유학생 창업단지는 305개에 달하고, 창업단지에 진입한 기업은 3만개에 달하며, 5만명을 초과하는 창업자가 창업단지에서 사업 및 창업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연구 및 인재 양성 분야에서, 귀국한 유학생들은 대량의 새로운 학과를 개설하여 중국 과학연구 수준이 국제 수준과의 차이를 감소시켰으며 부분적 학과분야는 국제 선진 수준에 도달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84%의 중국과학원 원사, 75%의 중국공정원 원사, 80%의 국가 “863” 계획 수석과학가, 77%의 교육부산하 대학교 총장, 64%의 박사생 지도 교수는 모두 해외유학 혹은 해외사업 경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 유학생들이 귀국하여 창업하는 흐름이 지속적으로 일어남에 따라 중국은 새로운 해외 인재를 귀국하도록 하는 유력한 정책을 제정하여 귀국한 인재들의 창업혁신 사업을 한층 더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