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최초의 화성 탐사 계획 임무의 무선 통합 테스트 완료

발행일 : 2020 / 03 / 12

2020년 3월 10일, 베이징우주비행제에센터(BACC)는 중국 첫 화성 탐사 임무의 무선 통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로써 탐측기와 지상 시스템의 커넥터 매칭성 및 일치성을 충분히 검증함과 아울러 여러 방안, 기술 상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시스템에 대하여 전면적인 테스트를 수행했다.

중국 화성 탐사 프로젝트의 전반적 계획에 따라 2020년, 중국은 최초로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무선 통합 테스트는 임무센터와 우주선 비행 모델(Flight model)의 유일한 한차례 지상 통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실제적인 비행제어 시스템 및 우주선을 채택했고 모든 주요 핵심 과정은 모두 1:1 전과정으로 훈련했으며 또한 프로젝트 시간대 계획에 따라 전체 예정한 프로젝트를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예정된 효과에 도달했다.

중국이 수행하는 최초의 화성 탐사 임무는 1차적으로 화성에 대한 “선회, 착륙, 순찰” 등 3가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화성 탐사기는 발사되어 약 7개월 후 화성에 도착한다. 따라서 기술 상태 변화가 클 뿐만 아니라 심우주 탐사 환경이 복잡하기에 비행제어가 매우 어렵고 위험성이 크다. 다음 단계에 비행제어팀은 여러 방안의 예비계획을 지속적으로 완벽화하고 조직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예정이다.

약 26개월에 한 번씩 지구와 화성은 가장 가까운 위치로 접근하는데 이때 화성 탐사기를 발사하면 대량의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2020년은 화성 탐사 좋은 시기이다. 현재 여러 나라에서 2020년에 화성 탐사기를 발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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