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3일, 김종선 센터장이 중국주재 한국대사관 노경원 과기정통관 등 한국측 일행 5명, 그리고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국제협력처 량옌춘(梁艷春) 처장과 함께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역 다중전체 파이버 분광 망원경(Large Sky Area Multi-Object Fiber Spectroscopy Telescope, LAMOST) 시설을 참관하고, LAMOST 운영센터 자오융헝(趙永恆) 부주임 등 전문가들과 양국의 천문분야 국제공동연구과제 및 인력교류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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