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콰이저우/창정 6호 운반로켓 각자 위성 발사 성공

발행일 : 2019 / 11 / 15

2019년 11월 13일 11시 40분, 중국은 주취안위성발사센터에서 콰이저우 1호 갑(快舟一號甲) 야오 11(遙十一) 운반로켓으로 “지린(吉林) 1호” 가오펀(高分) 02A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해 예정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시켰다.

콰이저우 1호 갑 고체운반로켓은 중국항천과공그룹 제4연구소 산하 항천과공로켓기술유한회사가 개발했다. 국제 공용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해당 로켓은 주로 저궤도 소형위성 발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200kg/700km 태양동기 원궤도(Circular Orbit) 수송능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궤도진입 정밀도가 높고 준비주기가 짧으며 발사원가가 낮은 등 장점을 보유한다. 콰이저우 1호 갑 고체운반로켓은 2017년 1월, 2018년 9월, 2019년 8월에 3차례 상업발사를 완수하였고 이번 발사는 2019년도 2번째 발사임무이다.

“지린 1호” 가오펀 02A 위성은 창광(長光)위성기술유한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형 광학원격탐사위성이다. 해당 위성은 “지린 1호” 위성의 성숙된 싱글머신 및 기술기반을 계승하였으며 고해상도, 광폭, 고속 데이터전송 등 장점을 보유한다. 궤도진입 후 기존의 13개 “지린 1호” 위성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농업, 임업, 자원, 환경 등 분야 사용자를 위해 보다 풍부한 원격탐사데이터 및 제품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임무는 “지린 1호” 위성 프로젝트의 7번째 발사이다.

같은 날 14시 35분, 중국은 타이위안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6호 운반로켓 1개로 위성 5개 발사방식으로 닝샤(寧夏) 1호[일명 중쯔호(鐘子號)] 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이번에 발사한 5개의 닝샤 1호 위성은 닝샤진구이(金矽)정보기술유한회사가 자체적으로 투자해 추진 중인 상업우주프로젝트로서 주로 원격탐사 등 영역에 응용된다.

닝샤 1호 위성은 중국항천과기그룹 둥팡훙(東方紅)위성유한회사가 개발했고 창정 6호 운반로켓은 상하이우주기술연구원이 개발했다.

이번 임무는 창정계열 운반로켓의 318번째 우주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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