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태아 기원성 질병 혁신연구체계 구축

발행일 : 2018 / 12 / 16

최근 우한(武漢)대학 기초의학학원 및 우한대학 중난(中南)병원이 공동으로 담당한 “태아 기원성 질병 혁신연구체계 구축 및 응용” 프로젝트는 22년간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독창적으로 구축한 일련의 자궁 내 발육지연 및 태아 기원성 질병 모델에 기반해 완전한 태아 기원성 질병 혁신이론 및 연구체계를 구축하였는데 현재 태아 기원성 질병 위험평가 및 조기경보에 효과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해당 성과는 국제 태아 기원성 질병 연구에 토대를 마련하였고 또한 동 분야에서 중국의 국제적 경쟁력과 영향력을 높였다.

연구팀은 상기 프로젝트를 통해 최초로 일련의 임신기 외부물질 노출에 의한 자궁 내 발육지연 모델을 구축하였고 외부물질의 다중표적 직접적 독성작용을 입증하였으며 원위치 대사기능 손상 및 후성유전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였다. 또한 최초로 임신기 불량환경에서 나타나는 자궁 내 모체유래 당질코르티코이드 과다노출 현상 및 “절약 표현형(Thrifty Phenotype)” 프로그래밍 메커니즘을 발견하였다.

뿐만 아니라 태아 기원성 질병의 초기 종합예방치료 전략을 제안한 외, 모체 혈액대사 프로파일링의 차이에 기반한 임신기 자궁 내 발육지연 위험평가 기술, 제대(umbilical cord) 발육 관련 유전자 후성유전학적 표지에 기반한 다수 태아 기원성 질병 조기경보 기술을 개발하였다. 아울러 중약 당귀(當歸)의 성분-소듐페룰레이트(Sodium Ferulate) 및 당귀주사제가 임신기 술·담배 노출에 의해 유도된 자궁 내 발육지연을 효과적으로 예방·치료할 수 있고 당귀 다당과 감초(甘草) 다당은 골관절염을 효과적으로 예방·치료할 수 있음을 검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