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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 항일전쟁승리기념 열병식에 볼거리를 더하다

발행일 : 2015 / 09 / 21

2015년 9월 3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제2차 세계대전승리 70주년 기념으로 열병식이 중국 베이징 천안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중국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첨단 무기들이 전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연기기술, 북두위성 GPS기술, 영상 형성기술 등 첨단 기술들은 열병식을 더욱 멋지게 하였다.

이번 열병식의 고효율, 정확과 안전을 위하여 중국 과학연구기관은 오래전부터 해당기술을 연구하여 특허를 신청하였다. 특히 연기기술, GPS기술, 영상형성기술 등 첨단 기술이 이번 열병식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업계 전문가에 의하면 첨단 기술을 훈련에 응용함으로 인해 훈련효과가 높이 향상되어 세계 일류의 열병식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연기기술 재혁신, 하늘에 “무지개”를 그려

연기기술은 사람들에게 비행기가 날아간 궤적을 그대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비행사의 좋은 조종기술을 보여주고 베이징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를 그려준다. 그러나 보기엔 간단한 연기기술에는 실제로 매우 많은 첨단기술이 포함되었다.

세계에 일류의 열병식을 보여주기 위해 중국은 비행기 연기기술 분야에서 많이 연구하고 혁신하였다. 중국 지적소유권국 특허국 기계발명심사부 향상기계처 심사원 샹후(向虎)가 세계특허 문헌을 검색한 결과에 의하면, 2015년 8월 28일까지 전 세계 이 분야에서 466건의 특허를 신청하였고 그중 중국이 신청한 것은 18건이다. 기술적으로는 연기기의 제작과정, 연기분사기 등 설비에 관한 것이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비행기 연기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한 기초에서 계속 연구를 진행하여 완성한 것이다. “제일 처음 사용하던 고체 연기기부터 지금의 액체 연기기까지 연기기술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되었다. 액체 연기기는 고체 연기기에 비해 많은 우세를 가지고 있다. 액체 연기기는 고체 연기기보다 조작이 편의하고 재이용이이 가능하며 만들어낸 연기는 색이 밝고 지속시간이 더 길다. 통계에 따르면 고체연기기의 연기 지속시간은 30초이지만 액체연기기의 연기 지속시간은 약 79초입니다. 다른 한 면으로 액체 연기기가 뿜어낸 연기가 비교적 길 뿐만 아니라 무독무해로서 친환경적이다. 해당되는 연구수치에 따르면, 고체연기기가 뿜어낸 채색연기는 2.5km인데 액체연기기가 뿜어낸 채색연기는 6.6km이다.” 베이징우주시대광전과학기술유한회사 기계전자 기사 장잰(张健)의 소개에 따르면, 액체 연기기 외에 연기설비도 이번 훈련과정에서 처음으로 전시되었다. 연기설비는 비행기 본체의 중간부분에 위치해 있고 비축용 기름상자의 곤돌라처럼 액체연기기를 고압질소의 충력으로 분사한다.

북두시스템의 정확한 위치추적기술

늠름한 해방군 대열이 천안문 광장을 정연하게 지나갈 때 세계인은 해방군 전사의 씩씩한 모습, 통일된 발자국에 감탄하였다. 이는 전사들의 힘든 훈련뿐만 아니라 북두위성 GPS시스템 기술의 역할도 포함되었다. 이번 열병식에 중국은 과학기술수단을 충분히 이용하였는데 자주적으로 개발한 북두 고정밀 위치추적측정기술을 사용하고 북두 자동 수시 시스템을 장치하여 전자 모델과 열병식 모의시스템을 만들어 훈련의 질을 높였다.

2015년 8월 28일까지 전 세계에서 위치추적기술 분야의 5441건 특허신청에서 중국은 339건이다. “북두위성 GPS시스템은 전 세계의 범위 내에서 전천후로 사용자에게 고도로 정확한 위성항법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두위치추적 서비스 분야는 아주 광범위하다. 열병식의 훈련 과정에 정확히 위치를 정하여 대열인원이 기립 2시간, 정보 200미터, 발맞추어 걷기 1000미터도 동작이나 대열이 변형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대열과 전투차 대열이 함께 행진할 때 가로와 세로의 줄을 하나의 직선으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베이팡공업대학교 전자정보공정학원 닝커칭(宁可庆) 강사의 소개에 따르면 북두위치추적시스템은 민간용과 과학기술분야에서도 큰 작용을 발휘하고 있는데 기상시스템, 도로관리 시스템, 스마트 교통, 항공운수, 위험물품 관리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이동인터넷 등 분야에서도 큰 작용을 한다고 소개하였다.

적외선설비로 간격측정하는 탱크영상기술도

대체 어떻게 하면 탱크에 “차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까? 탱크가 열병과정에서 즉시 자신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고 주변 탱크와의 거리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과학연구원은 탱크에 영상형성기술을 도입하여 끊임없이 개선한 결과, 탱크가 정확히 자신의 위치와 주변목표의 위치를 알 수 있게 되어 정연한 열병을 진행하게 되었다.

2015년 8월 28일까지 세계에서 신청한 영상형성분야의 360건 특허신청에서 중국은 12건이다. 탱크의 영상형성기술은 주요하게 목표물식별, 거리측정, 변화추적 등 방면에 역할을 한다.

탱크영상형성기술은 적외선영상형성시스템을 말하는데 원리는 적외선감응신호 장치로 외부의 열복사정보를 접수하고 광학적 원리로 목표물의 열복사를 화상분해 스캐닝하고 광전탐측기로 광전신호로 전환한 후에 확대 처리하여 영상신호로 만들어 탐측된 목표물을 모니터에 나타나게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밤낮을 물론하고 주위의 목표물을 다 추적할 수 있으며 탐측된 신호에 따라 행진하면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통계의 따르면 이 기술의 측정거리는 수백 미터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