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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프 협력 프로젝트, 60톤 헤비 듀티 비행선 제작 가동

발행일 : 2016 / 11 / 04

2016년 11월 2일, 제11기 중국국제우주항공박람회에서 중국항공공업통용항공회사(China Aviation Industry General Aircraft Co.,Ltd.)와 프랑스 Skywhale 홀딩스회사는 협력하여 진행하는 60톤 헤비 듀티 비행선(Heavy duty airship)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가동한다고 연합하여 공표하였다.

비행선은 헬륨가스를 사용하고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 아무런 특수 도로 혹은 활주로도 필요 없다. 또한 에너지 소모도 적고 환경에 대한 영향도 비교적 적다. 60톤 헤비 듀티 비행선은 단번에 60톤짜리 초대형 사이즈의 화물을 실을 수 있고 화물을 싣거나 부릴 때 공중에서 정지할 수 있으므로 조작이 편리하고 원가가 낮다. 이는 교통조건이 제한받는 낙후한 지역을 외부와 연결하고 대형 저원가 친환경 교통운수에 큰 기회를 창조하였다. 아직까지는 단번에 60톤짜리 화물을 교통 인프라가 불편한 지방에 수송할 수 있는 대체 운수방식이 없다. 본 비행선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중국항공공업 통용항공회사 취징원(曲景文) 회장의 소개에 의하면, “13차 5개년”을 맞이하여 중국항공공업통용항공회사도 비행기구 영역에서의 우세를 발휘하고 “3절차” 전략 실행을 통하여 국내 유일의 대형 비행기구 산업기지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절차1: 글로벌 협력을 통하여 60톤급 헤비 듀티 비행선을 연구·제작·생산하고 국제,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절차2: 유인 비행선을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을 형성하고 국내 항공여행 등 시장의 긴박한 수요를 만족시켜 산업 규모를 형성한다.

절차3: 계류기구(captive balloon) 등 우세가 있는 프로젝트의 발전을 강화하고 특수용도 시장 공간을 확대한다. 그리고 비행기구 제품의 완전한 “쳬계도”를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