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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 도시로 변모 중인 청두

발행일 : 2016 / 05 / 11

지난 2015년 10월 31일 방한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쓰촨성 청두시에 한중 혁신창업단지를 공동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세계경제 침체 속에서 비슷한 혁신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한중 양국은 모두 혁신 및 창업을 경제 회복과 성장을 촉진시키는 핵심요소로 강조하고 있다.

베이징·상하이·선전 등 1선도시가 아닌 내륙도시인 청두를 선택한 이유는 청두의 전략적 위치, 거대한 성장잠재력, 활발한 창업활동 그리고 한국과의 협력기반 등과 연계되고 있다.

청두 측에서는 이를 한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좋은 계기로 삼아 대대적 지원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는 청두와의 협력은 중국 서부지역뿐 아니라, 동아시아 및 유럽 등 제3자 시장에 진출하는데 유리하다.

모두 성장 전환기를 맞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국 지역과의 협력에 있어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본문은 청두의 혁신 및 창업 현황을 정리하여 한국과의 협력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했다.

[목차]

Ⅰ. 작성배경

Ⅱ. 청두의 과학기술역량

Ⅲ. 청두의 최근 혁신·창업 현황

Ⅳ. 청두의 국제 과학기술 협력 및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