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화둥(華東)대학, 신형의 골재생 바이오소재(bone substitute biomaterial) 개발

발행일 : 2014 / 03 / 10

화둥(華東)대학 생물과학기술연구소의 장옌중(張彦中) 연구팀이 전기방사기술(electrospinning technique)과 신형의 형상기억 고분자(shape memory polymer, SMP) 기술을 이용해 생체활성의 조직공학적 지지체(scaffold)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관련된 연구논문은 최근 미국의 ≪ACS Applied Materials & Interfaces≫지에 게재되었다.

골절은 흔한 골 질환이다. 철심삽입 수술을 받을 경우, 약 10%의 환자에게 재발성 골절 위험이 동반된다. 이는 철심 제거 후 뼈에 그 구멍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장옌중(張彦中) 연구팀은 2002년부터 골재생 바이오소재에 관한 연구를 추진해왔다. 이 연구팀이 최근 개발한 생체활성의 조직공학적 지지체(scaffold)는 생체활성 골격의 나노섬유 구조특징과 골세포 생장 촉진의 골유착(osseointegration) 성능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온 조건에서 형상기억을 되찾아 심구멍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생물분해가 가능해 기존의 골조직과 잘 융합할 수 있다.

위 연구진은 향후 임상실험을 통해 신형 지지체의 실제 효과를 테스트할 예정인데, 이미 저장(浙江)대학, 상하이시 제1인민병원 등과 심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