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화웨이, 세계 최대 속도 AI 훈련 클러스터 Atlas 900 개발

발행일 : 2019 / 09 / 20

2019년 9월 18일, 화웨이(華為)는 수천 개 어센드 910(Ascend 910) 프로세서로 구성된 세계 최대 속도 AI 훈련 클러스터 Atlas 900을 발표했다. ResNet-50 모델 훈련은 AI 컴퓨팅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표준이다. Atlas 900은 59.8초 내에 훈련을 완료했는데 이는 기존의 세계기록에 비하여 10초 빠르다.

빅데이터 컴퓨팅 및 처리가 필요한 천문연구, 석유탐사 등 분야에서 수개월간 시간을 들여야 완성할 수 있는 작업을 Atlas 900으로 수 초 내에 완성할 수 있다. Atlas 900은 이미 화웨이 클라우드에 배치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전세계 연구기관 및 대학교에 개방하고 있다.

1946년 세계 첫 컴퓨터가 탄생하여서부터 지금까지 컴퓨팅 설비 체적은 지속적으로 작아지고 있지만 기능은 점점 더 강대해지고 있으며 보편화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공식을 입력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규칙 기반 계산 모드는 음성인식, 영상인식, 실시간 번역 등 확정된 규칙으로 묘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매우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새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 화웨이는 새 통계 기반 계산 모드를 개발했다. 해당 모드는 고도로 해시레이트(Hash rate)에 의존하기에 화웨이는 해당 모드를 “폭력적 컴퓨팅”이라고 명명했다.

화웨이는 해당 컴퓨팅 모드를 인공지능의 발전을 추진하는 기반으로 보고 있으며 또한 해당 분야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년 후 인공지능 컴퓨팅이 소모하는 해시레이트는 전사회 해시레이트 총 소모량의 80%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컴퓨팅은 새 지능시대에 진입했으며 컴퓨팅 산업은 블루오션(Blue ocean) 시대를 맞이했다. 화웨이는 프로세서 아키텍쳐를 혁신적으로 개발했고 풀시나리오(Full Scenario) 프로세서에 투자함과 아울러 중점을 틀어쥐는 상업 전략을 견지했으며 개방적 생태 구축에 진력하고 있다.

커넥션(Connection) 및 컴퓨팅은 지능 세계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이다. 해시레이트 하락은 인공지능을 포함한 수많은 영역 혁신의 주요 걸림돌로 되고 있다. 화웨이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프로세서 효율이며 새 프로세서 아키텍쳐로 해시레이트를 매칭하여 속도를 증가시키는 방법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적인 경로라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화웨이는 “말단-클라우드-에지” 풀시나리오를 커버리지할 수 있는 다빈치 아키텍쳐 프로세서를 선보임과 아울러 범용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는 쿤펑(鯤鵬) 시리즈, AI를 지원할 수 있는 성텅(昇騰) 시리즈, 스마트 단말을 지원할 수 있는 치린(麒麟) 시리즈 및 스마트 스크린을 지원할 수 있는 훙후(鴻鵠) 시리즈를 발표했으며 향후 더욱 많은 시나리오에 적합한 프로세서 시리즈를 개발할 예정이다.

2019년 8월 29일, 중국 과기부는 화웨이를 기반으로 기본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국가 인공지능 개방형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화웨이 혁신 플랫폼은 2019년 8월 23일 구축을 완료한 화웨이 풀스택 시나리오 AI 해결 방안을 기반으로 한다. 풀스택 AI의 토대는 다빈치 아키텍쳐 기반의 AI 칩이다.

우수한 아키텍쳐는 실용적인 상업 전략 및 개방된 생태로 구현해야 한다. 컴퓨팅 산업은 고도로 생태에 의존하기에 전세계적 협력이 필요하다. 화웨이는 15억 달러를 투자하여 “옥토 계획(沃土計畫)”을 업그레이드 하여 개발자 규모를 500만 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2015년, 화웨이는 “옥토 계획”을 발표했으며 현재 130여만 명 개발자 및 14,000여 개 ISV(독립적 소프트웨어 개발상) 규모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