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환경보호부, 최근의 대규모 심각한 대기오염 조성 3대 원인 밝혀

발행일 : 2014 / 02 / 26

환경보호부에 따르면, 2014년 2월 22일에 새로운 표준에 따라 161개 도시의 공기품질을 측정한 결과, 33개 도시에 심각한 오염현상이 나타났으며, 그 중 10개 도시는 가장 심각한 오염이 발생했다. 오염범위는 베이징시·톈진시·허베이성 및 주변지역, 중서부지역과 동북지역이다.

최근 대규모 심각한 대기오염 조성 3대 원인은 첫째, 오염물 배출 강도가 높아 오염물 배출량이 많아졌으며, 둘째, 기상조건이 불리하여 오염물이 적시에 확산되기 어려우며, 특히 베이징시·톈진시·허베이성지역은 최근 찬 공기 세력이 약해 풍력 약화로 이어져 오염물은 축적효과를 형성하기 용이하며, 셋째, 자동차, 겨울철 북방지역의 석탄연소에 따른 난방 오염 등이 공기 품질을 저하시킨 등이다.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장런젠(张任健) 연구원 과제팀은 베이징지역 PM2.5의 화학성분 연구를 통해 PM2.5 6대 주요오염원이 석탄(18%), 토양먼지(15%), 2차 무기 에어로졸(26%), 산업오염(25%), 자동차 배기가스(4%), 바이오매스 연소(12%)임을 발견했다.

2014년 2월 21일에 베이징시 심각한 대기오염 응급지휘부는 최초로 심각한 대기오염 오렌지 경고를 시작하였으며, 산업시스템은 <심각한 대기오염 산업별 비상대비책>을 실시하여 36개 기업의 생산을 정지시키고 75개 기업의 생산을 감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