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중관촌(中關村)포럼 대회에서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과학연구도시2021’을 발표 (9.25) ● 네이처 인덱스 도시별 TOP5는 베이징시, 뉴욕도시권, 보스턴도시권, 샌프란시스코-새너제이, 상하이시에서 차지 - 베이징시는 2016년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하였고 ‘15-’20년 상하이시가 8위에서 5위로 난징시는 19위에서 8위로 상승한 반면 뉴욕도시권, 볼티모어-워싱턴, 동경, 파리, 샌프란시스코도시권은 각 1 계단식 하락하였음 - 중국의 도시는 물리 과학 및 화학 분야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미국의 도시는 주로 생명과학 분야에서의 우위가 뚜렷함
● 네이처 인덱스는 17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에 대한 도시별 연구현황을 추적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연구 산출 총량을 활용한 도시 지속가능발전 기여 순위를 선정하였고, 베이징시는 역시 1위를 차지하였음
– 베이징시와 상하이시의 최강 종목인 ‘깨끗한 에너지: 신뢰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접근성 보장(SDG7)’의 베이징시 점유량은 1241.53로 세계 1위를 차지하였고 상하이시의 점유량은 473.35로 세계 2위를 차지 – 뉴욕의 최강 종목인 ‘기후 행동: 기후 변화와 그 효과에 대응하는 긴급한 행동 취하기 (SDG13)’의 점유량은 325.00이고 베이징시는 339.93으로 강한 추세를 보이고 있음 – 볼티모어-워싱턴은 ‘건강과 웰빙: 모든 연령의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보장하며 웰빙 장려(SDG3)’에서 세계 1위(점유량 264.45)를 차지하였고, 보스턴(점유량 228.04)이 2위를 차지 ※ 네이처 인덱스 저널 발표 성과는 SDG3, SDG7, SDG13과의 상관 관계 비중이 가장 높음
정보출처 : http://kw.beijing.gov.cn/art/2021/9/25/art_1132_6134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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