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광밸리, 12개 중대 프로젝트 계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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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개 중대 프로젝트가 우한(武漢) 광밸리(光谷)에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계약 투자액은 345억 위안(약 57,220억 한화)에 달한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12개 중대 프로젝트에는 주로 광통신, 레이저, 생물의약, 지능형 제조, 신에너지, 인터넷, 전자상거래, 금융 등 분야가 포함된다. 그리고 미국 북캘리포니아주 후베이(湖北)동향회 회장, 웨이펑(偉鵬)그룹 이사장 위펑(喻鵬) 등 4명 및 일본 후베이총공상업연합회 등 2개 기관이 첫 “광밸리 투자유치 대사”로 초빙되었다. 투자유치 정책을 한층 더 개선하기 위해 둥후(東湖)첨단기술단지에서는 투자유치를 후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확정하였으며 외자기업, 중앙국유기업, 본부, 자유무역지역, 산업, 인재, 금융, 지식재산권 등 8개 분야에 대하여 후원하는 정책 및 투자유치 중개 장려 등 N개 구체적인 후원 정책을 제정함으로써 “1+8+N” 투자유치 정책 체계를 형성하여 기업에 라이프사이클(Life cycle) 후원을 제공하였고 기업의 투자 및 운영 원가를 감소시켰다. 2017년 둥후첨단기술단지에서는 투자 금액이 1억 위안(약 166억 한화) 이상의 프로젝트 50개를 도입할 예정인데 그 중 100억 위안(약 16,571억 한화) 이상인 프로젝트가 3개이며 세계 500강 순위 프로젝트가 8개이다. 향후 5년 투자유치 총 금액은 4,000억 위안(약 662,868억 한화)을 넘을 전망이다. 정보출처 : http://www.chinahightech.com/html/chuangye/cyfh/2018/0705/47593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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