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1초에 89종 금지품 식별 가능한 보안검색 스캐너 개발

발행일 : 2018 / 04 / 28

최근,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 제3연구원 제35연구소에서는 새로운 AI 인체 보안검색 스캐너를 개발하였다. 해당 스캐너에는 마치 “최강 대뇌”와도 같은 인공지능 처리 장치를 장착하였기에 0.7초에 89종 금지품 샘플을 식별할 수 있고 검출 정확률은 95%를 초과하여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하였다.

현재 공공장소에서의 금지품 식별은 일반적으로 금속 검출과 인공적 수동 검사를 결합한 방식을 사용하기에 속도가 늦고 작업량이 크며 또한 일부분 장소에서 X선 인체 보안검색 스캐너를 사용하는데 이는 피검자에 대한 방사선 상해를 조성할 수 있다.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 제3연구원 제35연구소에서는 2015년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무기장비 개발에 응용하여 이미 성과 상업화를 구현하였다. 2017년 초 제35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 연구실을 설립하였는데 이는 중국항공우주과학기술그룹의 첫 인공지능 기술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적인 연구 부서이다. 현재 해당 연구소에서는 지능화 기술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기술 선도, 우위 상호 보완의 외부 협력 개발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제35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 분야의 딥러닝 기술을 보안검색 스캐너에 응용하여 2달도 되지 않는 시간에 핵심 기술을 파악함으로써 보안검색스캐너 지능화 수준의 도약적 발전을 구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효율 및 방사선 안전 측면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보유하였다. 해당 제품에 내장된 안테나는 인체 피부 표면에서 반사되는 밀리미터파를 포획할 수 있으며 일차적 보안검색 방사선량은 휴대폰 신호의 천분의 일밖에 안 된다. 피검자는 제자리에 서서 두 손을 들면 보안검색문은 2초 내에 피검자 피부 외부의 모든 정보를 판독하여 밀리미터급 해상도의 360° 검사 이미지를 생성하여 부식성 물질, 가연성 폭발 액체, 콜로이드상 물질 등 기존의 보안검색 장비로 검출할 수 없는 비금속 위험물, 금지품을 모두 검출할 수 있다.

해당 보안검색스캐너는 또한 지능화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사용하였기에 이미지 기록에 인체 얼굴, 성기관 등은 희미하게 나타나며 판독용 디스플레이에서 오직 가상 인형이 나타난다. 만약 금지품을 소지하였을 경우 인형의 상응되는 영역을 식별한다. 그 외에 해당 제품은 아주 강력한 학습능력을 보유하였기에 끊임없이 나타나는 금지품에 대한 학습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간단한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끊임없이 갱신되는 보안검색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