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11차5개년기간 국가자연과학기금 지원경비 300억위안

발행일 : 2011 / 04 / 12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NSFC)는 11차5개년기간 9만2천여건의 과제에 총 3백억위안의 국가재정을 조달하여 지원하였고 지원한 연구자는 63만3천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NSFC가 지원한 경비는 96억8천만위안에 달하였으며, 올해 경비예산은 120억위안이다.

2010년에는 연구과제, 인재프로그램과 기반조성과제 등 3대 지원구도에 따라 일괄적으로 배치하였고, 총 1,848개의 기관이 제출한 11만9천건의 과제를 평가하여 그중 1,166개 기관의 2만6,633건의 과제를 선정했다.

그중 일반과제는 1만3,030건, 지원경비는 총 45억위안으로 건당 34만7,200위안정도이며, 전년대비 지원경비가 1만8,700위안 증가되었다. 핵심과제는 436건, 지원경비는 총 9억7천만위안이며, 평균 지원경비는 221만2,200위안정도로 전년대비 36만위안 높아졌다. 11차5개년기간 지원한 일반과제는 4만7,157건, 중점과제는 1,902건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NSFC가 11차5개년기간 지원한 청년과학기금은 총 2만4,951건이며, 그중 2010년에 지원한 과제는 8,350건으로 전년대비 37.36% 증가되었다. 국가걸출청년과학기금은 총 907명의 연구자에 대해 19억7천만위안의 경비를 지원했으며, 그중 2010년에는 198명의 연구자에 3억8,800만위안의 경비를 지원했다. 또한 NSFC는 136개의 혁신연구진에 경비를 지원해왔고, 143개의 우수한 연구진에 대해서는 후속 지원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2010년 한해동안 지원한 혁신연구진은 29개에 달한다.

NSFC가 11차5개년기간 지원한 빅프로젝트는 도합 42건이며, 지원경비는 4억2천만위안에 달한다. 그중 2010년 한해동안 지원한 빅프로젝트는 14건, 지원경비는 1억4천만위안이다. 11차5개년기간 총 17개의 중대연구계획을 가동하였고 1,137건의 서브과제에 12억2,700만위안의 경비를 투입해, 주로 신에너지, 신소재, 정보, 자원환경, 생명건강, 국가안보 등 영역 위주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기울였다.

2010년 한해동안 NSFC의 연합지원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었다. 천문과 대과학장비 연합기금을 통해 지원한 건수는 79건이며, 지원경비는 5,500만위안에 달하여 대학과 연구소 소재의 관련 설비와 장비의 창의적인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했다. NSFC는 공정물리연구원와 공동으로 설립한 연합기금을 통해 32건의 과제에 1,410만위안의 경비를 지원하여 방위기초연구를 지원했다. 철강, 항공연합기금을 통해 지원한 과제는 41건, 경비는 2,140만위안이며,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광동성, 운남성 등 2개 지역과의 지방연합기금을 결성하여 각각 4,815만위안과 2,925만위안을 조달하여 지방혁신체계의 구축을 지원했다. 2010년 NSFC는 광동성과 제2기 연합기금의 결성에 합의하였으며, 신화집단(神华集团)과는 ‘석탄개발연합기금’을 설립하였으며, 중국민항국(中国民航局)과는 제3기 연합기금의 협력협정을 체결하였다. 11차5개년기간 NSFC가 투입한 연합지원경비는 약 3억2,600만위안에 달하는데, 관련 부문, 지방정부와 기업의 4억4천만위안의 경비투입을 선도함으로써 국가혁신체계건설에서 중요한 지도역할을 하였다.

2010년에 NSFC는 UNEP, 유럽연합 연구총국(DG-RTD) 등과 협력협정을 새로이 체결했다. 지금까지 NSFC와 해외기구와의 체결건수는 73건이며, 국제협력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했다. 국제협력지원경비는 무려 3억위안에 달하여 전년대비 85% 증가하였으며 과학자들에게 개방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여건을 조성했다. 해외청년학자연구기금을 통해 지원한 연구자는 80명이며 중외청년학자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했다. 대만과는 협력범위를 계속해서 넓히고 지원규모를 확장하였으며 리궈딩(李国鼎)과기발전기금회와 연합하여 양안협력연구과제 7건을 지원했다. 홍콩과는 23건의 공동기금과제를 지원했다. 11차5개년기간 NSFC가 지원한 국제(지역)협력 및 교류과제는 5,548건이며, 지원경비는 8억5,500만위안에 달하며, 글로벌 과학기술자원을 충분히 활용하고, 독자적인 혁신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교류형 협력을 기초로 하고 실질적인 협력연구를 중점으로 하는 전략적 협력구도를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