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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규획’(2011-2015년) 전략적 신흥산업의 트렌드

발행일 : 2011 / 04 / 20

‘12.5’ 계획요강은 중대한 기술개발과 발전수요를 바탕으로 신흥 과학기술과 신흥 산업의 심층융합을 촉진하며, 첨단기술 산업발전을 강화하는 토대 위에 전략적 신흥산업을 선도적인 기간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분명히 제시했다.

‘12.5’ 계획요강은 에너지절감/환경보호산업, 신세대 IT산업, 바이오산업, 첨단장비제조업, 신에너지산업, 신소재산업, 대체에너지산업 등 7대 전략적 신흥산업의 육성을 두드러진 위치에 둘 것을 요구했다. 이는 세계 경제구조조정 변화추세를 전반적으로 분석하고 중국 경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착안해 내린 중대한 전략적 배치라고 묘워이(苗圩) 공업정보화부장이 지적했다.

중국이 이에 앞서 내린 계획에 의하면 2015년까지 7대 전략적 신흥산업 부가가치의 GDP 비중을 8%로 높이고, 2020년까지는 15%로 향상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전략적 신흥산업은 미래 5년 사이에 국민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선도적인 역량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략적 신흥산업은 중국 각지에서 활발히 발전하고 있다. 강소성 무석시는 사물인터넷산업기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중경시의 양강(两江)신구는 전략적 신흥산업의 집결지로 부상하고 있고 또 5년 내에 전략적 신흥산업의 생산액을 2,500억 위안으로 끌어올릴 포석을 다지고 있다. 안휘성의 평판디스플레이, LED 광전자와 광전지 산업기지는 기본적인 규모를 갖추었으며 ‘12.5’ 말 안휘성 전략적 신흥산산업의 생산액은 1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무원발전연구센터는 미래 3년 안에 신에너지산업의 생산액은 4,000억 위안을, 2015년 환경보호산업의 생산액은 2조 위안을, 디지털TV 단말기와 서비스업의 생산액은 미래 6년 내에 2조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관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