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동향

13.5계획, 중국과학원에서 첫 성과

발행일 : 2017 / 02 / 11

2017년 1월 16일, 중국과학원 2017년도 업무회의를 베이징에서 개최하면서 2016년 중국과학원 구역전략협력 발전, 성과 이전·전환과 사회경제 발전에 대한 서비스 등을 소개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2016년 중국과학원은 과학기술 성과 이전·전환으로 기업 판매수입을 3,797억 위안을 증가시켰으며 수익세는 472억 위안이었다. 연구원/소 투자 기업의 영업수입은 3,850억 위안에 달하였고 이윤은 134억 위안이었다.

장야핑 부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2016년 중국과학원은 “과학기술 성과 이전·전환 전문프로젝트 추진”을 실행하여 과학기술 서비스 네트워트의 배치를 완비하고 구역 전략적 협력, 성과 이전·전환과 사회경제 발전 서비스 등에서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대 과학기술 전환시범 응용에서 중국과학원의 석탄으로 오일을 제조하는 기술은 선화닝메이(神華寧煤) 그룹의 연간 400만 톤의 공업생산장치에 사용되어 기존 글로벌 최대의 단일장치로 되었다. 또한 생태 초원 목축업 시험시범을 펼쳐 천연 초원의 퇴화현상을 방지하게 되었다. 「티벳 생태안전 장벽 보호와 건설공학(2008~2014년) 건설효과 평가」를 발표하였고 염료 증감화(dye sensitization)박막 태양광 전지의 기술 이전을 실현하였는데 기술 이전비용은 1억 위안에 달하였다. 독자적으로 연구제작한 폐동맥 고혈압을 치료하는 신약은 이미 임상실험에 진입하였다.

과학기술 기업 지원에서 중국과학원은 고유자산 경영유한책임회사에서 “연합 혁신”을 실행하여 과학기술 성과 이전과 전환을 추진하였다. 현재 모두 24개 연구원/소 투자 기업이 상장하였고 신삼판(新三板)에 기입된 기업은 14개인데 그 중 2016년에 상장한 회사는 1개, 신삼판에 기입된 기업은 6개이다. Cashholdings에서 직접 33개 기금에 투자하여 처음으로 해외 기금 투자를 완성하였고 그 투자기금 규모는 1,000억 위안을 초과하였다.

2017년 중국과학원은 국가의 혁신으로 발전을 구동하는 전략의 전반적 요구에 근거하여 국가 중대 수요와 사회경제 발전 수요에 맞추어 높은 레벨의 과학기술 성과 이전과 전환을 추진하고 중국 사회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더욱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

1) 중대 성과의 응용

“중국 톈얜(天眼)”이라고 불리는 FAST는 건설되어 사용 중이고 향후 15~20년 사이에 세계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것이다. 암흑물질 입자 탐지위성은 궤도에서 1년동안 운행하였고 실천10호 리턴 과학실험위성, 세계 첫번째 양자과학 실험위성 및 차세대 베이더우 네비게이션 실험위성 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톈궁2호 임무에서 중국과학원은 공간실험실 응용임무의 전반적 담당기관으로 모두 14개의 중대 과학실험을 진행하였다.

기초연구에서 중국과학원 학자들은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체세포에 침입하는 패턴을 제시하였고 새로운 인류 대뇌맵을 제작하였으며 광합성작용 슈퍼 복합물의 정밀구조를 제시하였다. 또한 최종빙기(last Glacial)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완전한 인구변화 상황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중국과학원 전략적 선도과학기술 전문프로젝트의 실행과 입안상황도 소개하였다.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탄소 수집 인증 및 관련 문제” 전문프로젝트는 검증을 마쳤고 “심해 첨단 연구” 등 10개 B형 전문프로젝트 중 대부분은 중간 점검 때 예정 목표에 도달하여 글로벌 첨단 혁신성과를 취득하였으며 국가에 중요한 컨설팅 의견을 제공하였다. 2016년 중국과학원은 새로운 선도 전문프로젝트를 가동하였는데 1개의 A형 전문프로젝트와 9개의 B형 전문프로젝트를 포함하였다. 그 중 A형 전문프로젝트는 “남해 환경 변화” 전문프로젝트이다.

2) 중대 과학연구시설의 “체계화”

중국과학원은 중국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건설과 운행의 핵심 파워로 현재 운행 혹은 건설하고 있는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는 모두 20여개이다.

최근 중국과학원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건설과 운행 레벨은 이미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였고 체계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기술 혁신과 건설 레벨은 현저히 향상되어 글로벌 과학기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설에서 산출되는 과학연구 성과 레벨도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국가 과학기술과 사회경제 발전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시설의 오픈·공유도 큰 성과를 이룩하였고 운행관리 수준도 향상되고 있으며 시설 컨설팅위원회와 사용자 가이드팀을 설립하였다. 또한 중대 시설 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다중 방식을 사용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13년 2월, 국무원에서 발표한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건설 중·장기계획(2012~2030년)」에서는 “12차5개년” 기간 중국의 과학기술 발전이 시급히 필요하고 상대적 우세와 과학기술 발전이 가장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는 영역에 우선으로 16개의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건설을 배치할 것을 제기하였다.

현재 중국과학원에서 담당한 모델동물의 표현형과 유전연구 시설 등을 포함한 7개 프로젝트는 이미 입안 허가를 받았다. 향후 중국과학원은 자체 우세와 결합하여 공간환경 지상 모니터링 네트워크 등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 건설 임무들을 따내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3) 연구소 유형별 개혁의 지속적 추진

연구소 유형별 개혁은 중국과학원 “우선 행동”계획에서 제기한 중대한 개혁조치이고 중국과학원 개혁의 발전 핵심이다.

2014년 연구소 유형별 개혁이 시행된 후, 중국과학원에서는 마이크로 위성 혁신연구원 등 8개 혁신연구원, 양자정보와 양자과학기술 첨단혁신센터 등 9개 혁신센터, 상하이 거대과학센터 등 3개 거대과학연구센터, 난징 토양연구소 등 14개 특색연구소 등의 설립을 배치하였다. 현재 시행 기관은 이미 34개에 달하고 참여 기관은 70여개에 달한다.

4가지 유형의 기관 건설이 시행된 2년 동안, 사람들은 유형별 개혁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고 개혁 방향, 목표와 대책들은 넓은 범위의 인정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또한 혁신 능력 향상, 경쟁 우세 강화, 중대 성과 산출 추진 등 면에서도 선명한 단계적 성과를 이룩하였다.

상하이 거대과학센터는 중대 과학기술 시설 군집우세로 국내외 우수전문가들을 집결하였다. 이는 이미 상하이 과학혁신센터의 건설계획안에 기입되었다. 뇌과학과 스마트기술 혁신센터는 학술교류와 인재평가에서 개체화 독려 메터니즘과 평가 정책을 제정하여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7년 중국과학원은 지속적으로 체제 메커니즘의 개혁을 강화하고 새로운 4가지 유형의 기관 건설을 가동하며 유형별 관리 체제 메커니즘의 설계와 정책·제도 배치를 세분화하며 연구소 유형별 개혁을 추진하여 진정으로 “4가지 우선” 목표, 특히 우선적으로 글로벌 일류의 과학연구 기관으로 구축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다.

http://news.sciencenet.cn/htmlnews/2017/1/366094.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