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2차 반응의 PM2.5에 대한 역할 발견, 국제 권위 간행물 인정

발행일 : 2014 / 09 / 22

2014년 9월 17일에 네이처지는 2차 에어로졸의 심각한 미세먼지 사건에서 PM2.5 농도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발표하였다. 동 논문은 중국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와 스위스 최대 자연과학 공학연구소인 폴 쉐러 연구소(Paul Scherrer Institute, PSI)와 공동 서명했다.

동 논문은 세계 최초로 중국의 심각한 미세먼지 오염 가운데 2차 유기에어로졸의 정량 기여를 발견하였다. 즉, ① 2차 에어로졸의 PM2.5와 유기 에어로졸(Organic Aerosol) 농도에 대한 평균 공헌은 각각 30-77%와 44-71%이며, ② 2차 에어로졸(Secondary Organic Aerosol, SOA, 대기 중의 다양한 화학반응을 통해 형성되는 유기물질로, 평균 27%의 PM2.5 질량농도를 차지)과 2차 무기 에어로졸(Secondary Inorganic Aerosol, SIA, 황산염/질산염/암모늄염 등 무기성분으로 구성, 평균 31%의 PM2.5 질량농도를 차지)이 비슷한 기여도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는 석탄과 바이오매스 연소로 배출되는 대량 2차 에어로졸의 전구물질(특히 휘발성 유기물, VOCs)과 긴밀한 관련이 있다.

동 발견을 통해 중국의 심각한 미세먼지 형성원인과 소스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고, 미래 통제정책과 처리조치 제정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

동 논문의 제1 저자는 Huang Rujin 박사이고, 차오쥔지(曹军骥) 연구원과 André 박사는 공동 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