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료

2.52억 년 전 페름기 말기 식물 대멸종 사건에 대한 새 관점

발행일 : 2020 / 03 / 20

최근, 국제 저명 의학저널인 “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JAMA)”는 최초로 중국의 항종양 신약 임상연구 성과를 게재하였다. 상하이시 둥팡(东方)병원 종양의학부 주임 리진(李进) 교수와 중국인민해방군 제81병원 부원장 친수쿠이(秦叔逵) 교수가 공동으로 개발한 구복 혈관내피성장인자 수용체 억제제—프루퀸티닙(fruquintinib)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3기 치료에 관한 핵심적 임상연구(FRESCO) 완전버전이 “JAMA”에 게재되었다. 해당 연구에 의하면 최소 두 가지 화학요법 방안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꾸준히 진행되어 전이성 결장직장암으로 번진 환자에 대해서도 프루퀸티닙은 생존기를 연장시킬 수 있다.

해당 성과는 중국의 항종양 신약 임상 연구가 국제 권위적 학술지에 게재된 첫 사례이다. 이 또한 중국인이 독립적으로 발명하고 중국의사가 연구하였으며 중국기업이 개발해낸 최초의 성과이다.

현재 중국에서 매년 발생하는 결장직장암 병례는 37.6만 건에 달하며 대부분 환자는 결장직장암 중기/말기로 진단받는다. FRESCO 임상시험에서 프루퀸티닙은 결장직장암에 강력하게 작용하였고 독성이 낮았으며 내성이 좋은 등 장점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현단계 국제 동일 분야에서 도달할 수 있는 최장 생존연장 기록을 달성하였다. 이외, 허지황푸(和记黄埔)의약회사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 제출한 말기 결장직장암 치료 프루퀸티닙 신약 출시 신청은 “뚜렷한 임상가치”를 인정받아 “최우선 심사” 자격을 얻었다.

신약개발은 많은 투입, 큰 위험부담, 긴 주기(10년에서 15년)에 완성되는 사업으로서 충족한 인력, 재력, 설비 투입을 필요로 한다. 연구팀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항암신약 프루퀸티닙은 프로젝트 입안부터 출시 전까지 12년 시간을 경과하였다. 프루퀸티닙의 후속적 출시는 항암신약 창제시스템 구축을 촉진하고 중국 의약기업이 항암약물 모방에서 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54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