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20초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판단하는 AI 진료시스템 개발

발행일 : 2020 / 03 / 12

중국 알리바바그룹 다모아카데미와 알리클라우드는 코로나바이러스19(COVID-19) 검사를 위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개발했다. 해당 시스템은 환자 흉부 CT 스캔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를 검출하는데 정확도가 96%에 달하고 진단 시간은 20초로 단축되었다.

해당 AI 시스템은 5,000개의 확진된 코로나바이러스19 사례 영상과 데이터에 기반하여 개발하였다. 2020년 2월 16일에 허난(河南)성 정저우(郑州)시 치보산(岐伯山) 병원에서 최초 채택되었고 현재 후베이(湖北)성, 상하이, 광둥(广东)성, 장쑤(江苏)성 등 16개 성시의 26개 병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중국의 100여 개 병원에 보급될 예정이다.

해당 AI 시스템은 병원 업무를 줄이고 코로나바이러스19 진단 효율을 높이며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한편, 중국의 핑안(平安)보험사도 최근 유사한 시스템인 스마트영상열독 시스템을 개발하여 1,500여 의료 기관의 5,000여명 환자들에게 무료 스마트영상열독 서비스를 제공했다. 해당 시스템은 약 15초에 지능 분석 결과를 생성하며 정확도가 90% 이상에 달한다.

138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