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2012년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투자액 680억 달러, 세계 1위

발행일 : 2013 / 03 / 27

최근 안융(安永)회계사무소가 40개 국가(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시장상황,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건수와 신재생에너지기술 응용률에 근거해 2012년 최고 인기 신재생에너지 투자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통계결과, 2012년 세계 신재생에너지 투자총액이 전년대비 11% 감소한 2,687억 달러이며, 중국, 호주, 멕시코만의 신재생에너지 투자액만이 조금 증가했다. 세계 신재생에너지 투자가 저조한 상황에서 중국, 독일, 미국이 두각을 나타내며 2012년 최고 투자 유치력 국가로 선정되었다.

안융회계사무소가 발표한 우선순위에서 중국이 1위이다. 2012년 중국의 신재생에너지 투자액이 680억 달러로, 2년 연속 1위로 나타났다. 중국과 일본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투자에서 세계 선두를 달렸다. 중국은 터키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에 적극 나섰고, 일본기업은 독일 라인강 연안의 풍력발전소 건설에 주력했다.

독일은 2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안융회계사무소는 독일의 에너지개혁에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독일이 원자력발전소를 완전 폐쇄하고, 에너지활용구조에서 신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높이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지지했다.

미국이 3위이다. 분석가는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이 빠르며, 세수 보조로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을 권장하는 조치가 거울로 삼을 만하다고 했다.

2012년 상위 3위의 순위에 변화가 없으나 수치 증가로 보아 각 국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에서 실적을 거두었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 2012년 남아프리카, 멕시코, 모로코 등지의 대규모 신재생에너지프로젝트가 허가를 받았다. 남아프리카의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는 2012년 28개가 신규 증가했으며, 신설 설비용량은 1.4GW이다. 남아프리카는 또한 라틴아메리카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했는데, 총 설비용량은 50MW이고, 정부 경매로 모로코에 전력을 판매하여 100억 달러의 수익을 챙겼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신재생에너지산업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재생에너지가 여전히 발전중점이 되고 있다.  2012년 국가에너지국이 <신재생에너지 발전 제12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신재생에너지의 신규 발전 설비용량을 1억 6,000만kW로 끌어올리되, 그 중 수력발전은 6,100만kW, 풍력발전은 7,000만kW, 태양광발전은 2,000만kW, 바이오매스발전은 750만kW로 향상시켜 2015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의 전체 발전량 중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자료: 2013.3.22일자 중국에너지망
홈페이지 : http://www.china5e.com/show.php?contentid=270695
http://www.cecol.com.cn/a/20130322/6559319157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