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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중관촌 지수 발표

발행일 : 2013 / 09 / 17

2013년 9월 12일 열린 ‘2013년 중관촌 포럼 연례회의’에서 베이징시사회과학원, 중관촌혁신발전연구원, 베이징팡디(方迪)경제발전연구원은 사회 각계가 주목하는 초점인 ‘중관촌 지수 2013’을 발표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경험을 거울로 삼아 중국의 실제와 결부해 최초로 종합지수의 합성을 진행했다. 이번 지수체계는 혁신환경, 혁신능력, 산업발전, 기업성장, 확산추진, 국제화의 6개 1급 지표와 14개의 2급 지표 그리고 38개의 3급 지표로 조정했다.  

중관촌국가자주혁신시범구가 허가를 받은 이후, 중관촌의 종합지수는 급성장을 유지했다. 2012년 중관촌의 종합지수는 전년대비 24.8포인트 증가한 194.6이다. 1급 지수의 성장에서 보면 2008-2012년 중관촌의 6개 1급 지표는 모두 대폭 상승했다.  2012년 혁신환경 지수는 223으로 1위, 국제화 지수는 202.5로 2위, 혁신능력 지수는 200으로 3위, 확산추진지수는 191.2, 산업발전지수는 174.7, 기업성장지수는 158.2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첫째, 혁신창업환경이 최적화되고 첨단요소가 급속히 집결되었다. 둘째, 혁신능력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었다. 셋째, 산업규모와 일인당 수익이 상승하여 수도 경제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중견이상의 역량으로 부상했다. 넷째, 잠재적 기업이 발굴되었고, 선도기업의 실력이 강화되었다. 다섯째, 대외 확산모델은 다원화 추세이고, 지역을 뛰어넘는 견인차 역할이 가시화되었다. 

중관촌은 앞으로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 지역을 뛰어넘는 협력, 확산효과 발휘, 기업의 ‘해외진출’ 등 4개 발전중점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