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우주항공

2014년 북두항법시스템 기반의 고정밀도 보강시스템 건설 예정

발행일 : 2013 / 11 / 27

2013년 11월 22일에 개최된 ‘북두 국제화 응용에서 직면한 기회 및 도전’ 국제세미나에 의하면, “중국은 2014년부터 북두항법시스템 기반의 글로벌 고정밀도 보강시스템을 구축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북두 2세대 항법시스템은 이미 운영에 투입되었으며 위치추적 정밀도는 10m로, 시장 점유율이 99%인 GPS와 비슷하나 GPS와 경쟁하려면 북두위성항법시스템 외에 고정밀도 보강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있다.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인도 등 국가에서 모두 GPS 기반의 지역 고정밀도 보강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 밖에 소수 국제기업도 상용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중국 내 고정밀도 사용자의 대부분은 해외 상용화 서비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해외기업에 서비스 비용을 대량 지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 정밀도’(China CM)로 불리는 고정밀도 보강시스템은 베이징허중스좡(合众思壮)과기주식회사에서 건설하며, 2014년부터 글로벌 기준국(reference station) 네트워크를 건설하기 시작하여 2015년에 정밀도가 미터 수준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2017년에는 정밀도가 센티미터 수준의 서비스를 실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