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2015년 중국 특허 출원량 세계 1위로 100만건 초과

발행일 : 2016 / 11 / 25

11월 23일 제네바에서 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중국 특허 출원량은 처음으로 해당 연도에 100만 건을 초과하여 글로벌 특허 출원량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동 보고서 「세계 지식재산권 지수」 연도보고에서  2015년 세계 각 지역의 혁신자들은 모두 290만 건의 특허출원을 하였는데 이는 2014년보다 7.8% 증가한 것이다. 특허 보호 수요는 연속 6년 동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의 데이터에 의하면 110여만 건의 특허출원을 접수하였는데 이는 글로벌 랭킹 2위~4위의 미국, 일본, 한국 특허 주관기관에서 접수한 특허 출원량 총 수와 비슷하였다. 그중 미국은 약 58.9만 건의 특허 출원량으로 2위, 일본과 한국은 각각 31.8만 건과 21.3만건의 출원량으로 3, 4위를 기록하였다.

WIPO 책임자는 “2015년 세계 각 지역의 결정담당자들은 모두 활동적인 경제 성장을 원하여 지식재산권 출원이 훌륭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이 글로벌 특허 출원량 증가를 추진하는 외에도 대다수 국가들의 지식재산권 이용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지식재산권이 글로벌 지식경제에서 점차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2015년 전 세계적으로 124만 건의 특허를 수여하였다. 중국 특허 수여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반적 특허 수여량도 전년 대비 5.2% 증가하였다. 중국의 2015년 특허 수여량은 35.9만 건에 달하였는데 이는 미국의 29.8만 건을 초과하여 특허 수여량이 가장 많은 국가로 되었다. 또한 상표와 공업품 외부 디자인 출원에서도 중국은 글로벌 1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