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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마트도시 발달수준 평가 결과 발표

발행일 : 2018 / 12 / 03

2018년 11월 28~29일 베이징에서 열린 “2018즈후이(智慧)중국총회”에서 “제8회(2018)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전자정무,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관련 각계 인사 1천명이 참석한 이번 총회는 중국사회과학원 정보화연구센터와 베이징궈마이(國脈)인터커넥션정보컨설팅유한회사가 공동으 주최하였다.

이번 스마트시티 평가 지표는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관리, 스마트 민생, 디지털 경제, 혁신 환경 등 5개 1급 지표를 망라한다. 또한 전국 30개 성/직할시, 지급시로 범위를 확대해 그중 103개 도시를 표본조사하였다.

2018년 중국 스마트시티 평균 점수는 57.1점(만점 100점)으로 2017년의 50.7점에 비해 6.4점 제고되었다. 그중 선전(深圳)이 76.3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였고 항저우, 우시(無錫), 닝보(寧波), 상하이, 광저우, 난징(南京), 베이징, 청두(成都), 포산(佛山) 등 도시가 상위 10위에 들었다.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은 2017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지만 도시별 발달수준이 균일하지 않아 분산화 경향은 여전히 뚜렷하였다. 중국 동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경제 및 도시정보화 등의 발달로 스마트시티 우위가 더 뚜렷하였다.

1급 지표에서 스마트 민생 득점률은 68.44%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 인프라, 스마트 관리, 디지털 경제, 혁신 환경 등 4개 지표는 상대적으로 균일하였다. 4개 지표 모두 50% 이상의 득점률을 기록하였고 평균 득점률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이는 현 단계 중국 대부분 도시가 스마트시티 균형적 발전을 점점 더 중시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이번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는 2018년 6월 초에 시작해 이론적 연구, 평가지표 구축, 데이터 수집, 평점 취합을 거쳐 최종 결과를 도출하였다. 데이터 수집 과정에 궈마이회사는 다년간 스마트시티 평가에서 축적한 전문 노하우를 발휘하였다. 동 회사는 데이터 수집법, 통계 분석법 특히 스마트시티 및 도시관리 스마트화 등 평가 업무를 통해 형성한 도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이번 평가에 필요한 데이터 및 정보를 수집하였다. 또한 1차 수집, 다중 경로 데이터 보충, 데이터 처리 및 과학적이고 다원화된 평점 방법을 통해 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진실성을 보장하였다.

저장성의 8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가 64.6점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하였고 장쑤성의 9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는 63.8점, 광둥성의 8개 입선도시 평균 점수는 63.4점을 기록해 각각 2,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가 시사하는 문제점 및 부족점에 기반하고 데이터 가치의 심층 발굴, 데이터 잠재력 활성화, 정부/기업/산업의 스마트화 전환 가속화 그리고 지역별 스마트시티 구축을 돕기 위해 “2018 중국 스마트시티 발달수준 평가 보고서”는 스마트시티 구축·운영의 새 생태 형성, 스마트시티 새 인프라 구축, 도시 스마트 관리의 새 경로 구축, 공공서비스 무차별화 용이한 획득, 디지털 경제 융합 발전의 새로운 공간 구축 등 5개 측면과 관련한 전략 및 건의를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