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2018년 중국의 년간 수력발전량 세계 1위

발행일 : 2019 / 01 / 11

최근 중국수력발전공학학회의 통계에 의하면 2018년 말까지 중국 수력 발전 총설비용량은 약 3.5억 kW·h에 달하고 연간 발전량은 약 1.2조 kW·h에 달하여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치댐(Arch dam)을 보유한 진핑(錦屏) 1급 수력발전소는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공정 프로젝트 성과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중국 수력발전 댐건설 기술은 지속적으로 세계를 리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싼샤(三峽)발전소의 연간 발전량은 최초로 1,000억 kW·h 기록을 세웠으며 란창강(瀾滄江)다화차오(大華橋)수력발전소, 황덩(黃登)수력발전소, 리디(裡底)수력발전소의 첫 발전장치는 연이어 생산에 투입되었다. 칭하이(青海)성은 9일 동안 수력/풍력/태양광에 의한 청정에너지전력공급을 지속적으로 구현하였으며 룽양샤(龍羊峽)수력발전소는 건설 30년 후 최초로 물저장 정상 수위에 도달하였다. 수력발전은 에너지 생산 및 소비 추진,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추진, 수자원 고효율 조절 및 개발 이용 등 종합적 효익에서 지속적으로 뚜렷한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2018년 말까지 중국은 이미 5만 kW 이상의 대중형 수력발전소를 약 640개 구축하였고 수력발전 총설비용량은 약 2.7억 kW에 달하였으며 중국 기업이 참여하여 구축한 중국 외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약 320개이고 수력발전 총설비용량은 8,100만 kW를 초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