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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내, 중국 첫 해상발사 모항 구축가동 예정

발행일 : 2019 / 08 / 01

최근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에 의하면 중국은 2019년 내 “중국둥팡(東方)우주기지”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산둥(山東) 옌타이(煙臺)에 중국 첫 해상발사 모항(Home port)을 구축함으로써 해상발사 고빈도화, 정규화, 체계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중국둥팡우주기지” 프로젝트는 옌타이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 및 항구 조건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해양공학 등 탄탄한 산업 제조 기반의 독특한 우위를 발휘하여 항공우주 해상 발사 모항 및 로켓연구개발센터, 위성하중연구개발제조센터, 해상발사플랫폼연구개발제조센터, 위성데이터응용개발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능 제조 장비, 물류 장비, 에너지 장비, 항공우주 신소재, 항공우주 관광 등 관련 산업을 이끌 전망이다.

항천과학기술그룹 제1연구원, 옌타이시정부는 이미 해양 산업 협력파트너와 전략적 협력 기본계약을 공식 체결함으로써 다분야 협력 심층적 이행, “중국둥팡우주기지” 프로젝트 구축 공동추진에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 6월, 항천과학기술그룹이 개발을 담당한 창정(長征) 11호 로켓은 산둥 옌타이 하이양항(海陽港)에서 예정된 해역에 운반되어 중국 첫 해상발사 임무를 원만하게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