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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계획, 청신한 공기 지원

발행일 : 2012 / 09 / 14

2012년 9월 12일 과기부는 베이징에서 863계획 ‘도시군 복합 대기오염 종합예방제어기술 및 통합시범’ 중대프로젝트 검수회의를 소집했다. 검수 전문가는 프로젝트가 획득한 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연구개발한 핵심기술이 선진국 수준이며, 중국의 지역 대기오염문제 해결, 서민들의 청신한 공기호흡에 대해 강한 과학기술 지원역할을 발휘한다고 인정했다.

프로젝트는 5년간 32개 기관의 365명 연구진의 공동 연구를 거쳐 복합 대기오염 예방제어 핵심기술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고,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핵심기술체계를 구축했으며, 일부 원천기술성과를 창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중국에서 체계성과 종합성이 가장 강하고 연구진 규모가 최대인 대기오염 예방제어기술 연구개발과 시범프로젝트이다. 취지는 지역 복합 대기오염 제어에서의 핵심기술난제를 해결하고, 기술통합, 관리메커니즘 혁신, 종합시범을 통해 중국의 지역 대기환경 품질을 개선하는 종합기술능력을 전반적으로 제고시키는 것이다.

프로젝트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이 중대프로젝트는 주강삼각주지역을 전형적인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환경 개선으로 지역 종합경쟁력을 향상시켰으며, 주강삼각주지역에 ‘지역 공기품질 입체 모니터링 경보체계 및 시범플랫폼’과 ‘지역 공기품질 관리체계 및 운영메커니즘’을 구축하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게임에서 공기의 품질 보장사업을 전반적으로 지원했다.

심사 전문가는 이 프로젝트가 시범지역 내 기존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주강삼각주지역에서 8개의 대표적인 시범공정을 실시하면서 보다 높은 기술개발 수준을 지닌 지방 연구진을 육성하고, 주강삼각주지역의 복합 대기오염 예방제어사업을 전반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주강삼각주지역에 구축한 대기오염 공동예방 및 공동제어 모델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와 유럽 다음의 세계 세 번째 전형적인 사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