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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검색 결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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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윈 2호 위성, 우주 기반 사물인터넷 구축 시작

2020년 5월 12일 16시 40초, 중국은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콰이저우(快舟) 1호 갑 운반로켓으로 싱윈(行雲) 2호 01,02번 위성을 발사하였다. 중국항천과공그룹(CASIC) 우주 기반 사물인터넷 위성 성좌의 첫 발사 위성인 “싱윈 2호” 위성은 궤도상 기술 검증 및 응용 테스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로켓 1개 위성 2개” 성공적 발사는 CASIC “싱윈 프로젝트” 첫 단계 구축 임무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싱윈 2호 01,02번 위성은 CASIC 산하 항톈싼장(航天三江) 소속 항톈싱윈과기유한회사가 자체적으로 설계하였다. 싱윈 프로젝트 α단계 기술검증위성인 해당 2개 위성은 위성 간 레이저 링크 기술, 위성 탑재 디지털 멀티빔 통신 하중, 공대지 위성 통신 프로토콜 등 다수 중요 기술 분야에서 자주적 혁신을 달성하였다.
해당 위성은 궤도 진입 후 지능 컨테이너 감시관리, 극지 환경 모니터링, 지질 재해 모니터링, 기상 데이터 예보, 해양 환경 모니터링, 해상 운수 통신 등 다양한 업종에 응용 테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향후 우주 기반 사물인터넷 네트워킹을 위해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싱윈 2호 01,02번 위성은 중국 저궤도 위성 성좌로서는 최초로 위성 간 레이저 링크 기술을 채택하였다. 즉 궤도상 위성은 레이저 통신 기술로 원거리 통신을 하며 지상국의 중계전송에 의존하지 않기에 통신 서비스의 실시간성을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2개 위성은 중국내 최초로 위성탑재 디지털 멀티빔 통신 하중을 사용할 예정인바 자체적으로 개발한 혁신적 첨단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대량 숏데이터(short data) 접속을 달성함으로써 중국 최초의 운영, 관리, 서비스 통합 위성 성좌 시스템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싱윈 프로젝트는 CASIC의 “5개 윈 1개 열차”[페이윈(飛雲), 콰이윈(快雲), 싱윈, 훙윈(虹雲), 텅윈(騰雲) 프로젝트 및 고속비행열차 사업]의 상업 우주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동 프로젝트는 중국이 최초로 발표한 자체 투자로 구축하는 우주 기반 사물인터넷 위성 성좌로서 α, β, γ 3단계로 나뉘어 구축된다. 2023년 전후에 80개 저궤도 통신위성으로 구성된 위성 성좌가 구축되어 현재 지상 사물인터넷 업무의 셀룰러 통신망 커버율 미흡(육지 커버율은 약 20%, 해양 커버율은 5% 미만)으로 인한 “통신 사각지대” 문제를 철저히 해결해 실제적 글로벌 만물인터넷을 실현할 전망이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싱윈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중 모드 컨테이너 감시관리 단말은 해상·육상 운수 컨테이너, 물류차 등 약품콜드체인물류 감시 관리를 위해 적시적, 데이터화, 지능화된 위치 정보, 궤적 추적, 상태 감시(약품 저장 온도 및 습도), 약품 안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화물주, 차주, 관리자는 콜드체인 물품의 위치 정보, 안전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외, “싱윈 위성+4G” 이중 모드 저전력소비 사물인터넷 통신 모듈, 베이더우(北鬥) 위치확인 및 고용량 전지 등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싱윈 개인용 휴대식 비상통신단말은 현재와 같은 전세계적 전염병 유행상황에서 일선 방역 작업 관리에 응용할 수 있다. 동 단말을 이용해 전염병 유행정보 수집자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고할 수 있고 정부 부처, 전염병 관리 부처는 비상 통신적 업무 지휘를 통해 다층적 상하 연결, 일괄적 공동예방통제 신속대응기제를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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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세대 유인우주선에서 3D 프린팅 등 3대 과학연구 수행 예정

2020년 5월 5일, 중국 차세대 유인우주선이 창정 5호 B 운반로켓에 실려 예정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다. 유인우주선에 탑재된 중국 유인우주선 프로젝트 우주응용시스템은 향후 궤도상 정밀성형 실험, 재료 마찰거동 실험, 미세중력 측정 실험 등 3가지 과학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미래 중국 우주정거장 구축·운영, 더 먼 우주로의 탐험을 위한 선행 기술검증이며 또한 전향적 과학연구이다.
우주제조 정밀도를 더한층 향상시키고 우주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재료계통을 넓힐 목적으로 중국과학원 우주응용공정기술센터(이하 우주응용센터)가 개발한 “궤도상 정밀성형 실험장치”는 입체 포토에칭(photoetching) 3D 프린팅 기술을 혁신적으로 도입해 금속/세라믹 복합재료에 대한 마이크로미터급 정밀도의 궤도상 제조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팀은 중국내외 무중력 비행기에서 수행한 수백 차례의 미세중력환경 조건에서의 실험을 통해 무중력 조건에서 페이스트(paste)의 유변학적 거동 및 내적 메커니즘을 분석하였고, 화학적/물리적 방법으로 페이스트를 액체상태로부터 연질물질 형태로 변화시켰다. 연질물질 고유의 항복응력은 무중력 조건에서 변형에 저항하고 벽타기(wall climbing)를 억제한다. 또한 비교적 높은 전단력 작용 하에서 양호한 유동성 회복이 가능해 프린팅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한다.
우주응용센터와 중국과학원 란저우(蘭州)화학물리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재료 마찰거동 실험장치”는 미세중력 환경에서 액체윤활재료의 적심거동(wetting behavior) 및 고체 마찰부산물의 전이거동을 연구한다. 재료 표면에서 윤활유 유형별 침윤현상 관찰을 통해 고체 표면상태가 액체 윤활재료 침윤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우주환경요인 특히 미세중력환경이 윤활유 적심거동에 대한 작용법칙을 규명하며, 우주 운동부품에 응용 가능한 신형 표면개질 기술을 찾는 등 장수명 윤활기술 설계 및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멸분(wear debris)의 미세중력환경에서의 전이현상 조사를 통해 우주환경요인이 마멸분 표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우주 미세중력환경에서 마멸분의 분포상태를 탐구하며, 미세중력환경에서의 마멸분 표류 구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후속 장수명 운동구조장치 궤도상 운행동안의 마멸분 관리 연구에 참고정보를 제공한다.
우주응용센터와 화중(華中)과학기술대학교, 중국항천과기집단 제3연구원 33연구소가 개발한 “미세중력 측정 실험장치”는 다양한 유형의 미세진동 가속도 센서를 1대의 설비에 통합시켜 가속도 측정 능력 비교 테스트 및 궤도상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또한 중국 고정밀도 미세전자기계시스템 정전기부양가속도계의 첫 궤도상 비행으로서 중국 우주정거장 단계 고민감도 미세중력 측정기술 및 고미세중력 진동절연(vibration isolation) 제어기술 응용을 위한 선행 기술검증이자 기술 준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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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 5호 B 운반로켓 첫 비행 성공—중국 유인우주선 프로젝트 “세번째 단계” 서막

2020년 5월 5일 18시 00분, 중국 유인우주정거장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된 창정(长征) 5호 B 운반로켓이 원창(文昌)우주발사장에서 발사되었다. 약 488초 후 하중조합체와 로켓이 성공적으로 분리되어(차세대 유인 우주선과 화물 회수용 캡슐의 시험버전) 예정궤도에 진입함으로써 창정 5호 B 첫 비행임무는 원만한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우주정거장 단계 첫 비행임무의 성공으로써 중국 유인우주선 프로젝트 “세번째 단계” 임무의 서막을 열었다.
창정 5호 운반로켓을 토대로 개진한 창정 5호 B는 주로 중국 우주정거장 모듈 등 중대 우주발사 임무를 담당한다. 창정 5호 B의 전장은 약 53.7 m이고 핵심 부분의 지름은 3.35 m이며 지름 3.35 m의 부스터 4 개를 부착하였다. 페어링 길이는 20.5 m이고 지름은 5.2 m이다. 또한 무독성·무오염의 액체산소, 액체수소, 등유 등을 추진제로 사용하였다. 이륙중량은 약 849 t이고 지구 저궤도(LEO) 운송능력은 22 t 이상이다. 창정 5호 B는 중국 현존 최대 지구 저궤도 운송능력을 보유한 로켓이다.
창정 5호 B의 첫 비행 성공은 로켓 총체적 방안 및 각 서브시스템 방안의 정확성, 조화성을 검증하였다. 특히 대형 페어링 분리 기술, 대직경 탑재물-로켓 연결·분리 기술, 대추력 직접궤도진입 편차 정밀제어 기술 등 일련의 새 기술을 파악함으로써 중국 우주정거장 궤도상 구축 임무에 기반을 마련하였다.
통계에 의하면 1999년의 선저우(神舟) 1호 발사부터 중국 유인우주선 프로젝트가 선후하여 수행한 16차 중대 비행임무는 전부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에 발사된 운반로켓 및 탑재물은 각각 중국항천과기그룹유한회사(CASC) 산하 중국운반로켓기술연구원/중국우주기술연구원, 중국항천과공그룹유한회사(CASIC) 산하 제2연구원이 개발을 담당하였다. 이번 발사는 창정계열 운반로켓의 331차 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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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세대 유인우주선시험선 테스트 완료

중국항천과기그룹(CASC) 제5연구원이 개발한 중국 차세대 유인우주선시험선의 테스트 작업이 최근 원창(文昌)위성발사센터에서 완료되어 4월 하순에 창정(长征) 5호 B탑재 로켓에 의해 발사될 예정이다.
중국우주정거장과 후속적인 유인 우주비행 임무를 위해 개발된 차세대 유인우주선시험선은 선저우(神舟) 우주선에 비해 크기가 더 크고 사람뿐만 아니라 화물도 운반할 수 있으며 재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시험선은 귀환 및 재진입(Return and Reentry Spacecraft) 제어, 단열 및 회수 등 일련의 기술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우주비행사들의 중국 우주정거장 왕복수송을 위한 기술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차세대 유인우주선은 지구 저궤도와 우주 탐사 임무를 병행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내열 재료와 내열 구조를 사용하여 내열성이 선저우 비행선의 3~4배에 달한다. 귀환 및 재진입 제어에서도 착륙 지점의 정확도를 보장하고 과부하가 우주비행사의 인내 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보증할 수 있다.
이번 발사에서 보다 안전한 “엄브렐라 +에어백” 착륙 방법과 우주선 재사용 관련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차세대 유인우주선은 반환선의 10차 재사용을 목표로 하고 단계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창정 5호 B탑재 로켓은 창정 5호를 기반으로 개선한 중국 최초의 1급반 구조(One and a half stage, 로켓부스터 구조) 대형 탑재 로켓으로 중국 유인우주정거장 선실과 같은 중요 우주 발사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발사는 해당 로켓의 첫 비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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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친우주중력파탐색계획 우주시험단계 돌입

2019년 12월 20일 11시 22분, 중국은 타이위안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4호 을(长征四号乙) 운반로켓으로 “톈친(天琴) 1호” 기술시험위성을 예정궤도에 순조롭게 진입시켰다. 이는 톈친우주중력파탐색계획이 “우주시험” 단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였음을 의미한다.
“톈친계획”은 중국과학원 뤄쥔(罗俊) 박사가 2014년 3월에 제안했다. 그는 1994년에 화중(华中)과기대학교 중력센터 동굴실험실에서 우주중력파탐색을 둘러싼 기초연구를 수행하였다.
“톈친계획”에 따르면 2035년 전후에 지구에서 약 10만 km 떨어진 궤도에 3개 완전히 동일한 위성으로 구성된 변의 길이가 약 17만 km인 정삼각형 위성편대 즉, 우주 중력파천문대를 구축해 중력파를 탐색할 예정이다.
중산(中山)대학교/화중과기대학교 공동연구팀은 톈친우주중력파탐색계획의 임무를 예비 연구함과 아울러 실행방안 및 로드맵을 제정하였다. 2016년 2월 21일에 중산대학은 “톈친계획” 실행로드맵 “0123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0123계획”에서 이미 “1”단계에 진입하였고 해당 단계에는 고정밀도 우주 관성 기준 기술시험위성 및 톈친선도시험위성 발사를 포함한다. 이번에 발사한 “톈친 1호” 위성이 바로 “고정밀도 우주 관성 기준 기술시험위성”이다. 해당 기술시험위성 프로젝트가 톈친 “0123계획”의 “1”단계에 해당하므로 동 기술시험위성을 “톈친 1호”라 명명하였다.
국가에서 프로젝트를 입안하고 대학교에서 주도한 “톈친 1호” 기술시험위성은 중국이 공식 입안한 첫 우주중력파탐색기술시험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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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후에 3명 상주 가능한 우주정거장 구축

광저우에서 열린 제4회 중국인간공학정상포럼에서 중국유인우주공학 수석설계사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인 저우젠핑(周建平)은 중국은 2022년 전후에 초기규모가 100t이고 3명을 상주시킬 수 있는 우주정거장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우주정거장 구축 주요 목표는 근지구공간(near-Earth space)에서의 장기적 유인비행(manned flight) 기술을 독자적으로 확보하고 근지구공간에서의 장기적 유인 관련 과학실험 수행 및 우주자원 종합 개발·이용 능력을 보유한 국가로 거듭나는 것이다.
중국이 구축하는 우주정거장은 나라 형편에 부합되어야 하고 국가발전전략목표를 구현해야 하는 등 원칙에 따라 현대 선진기술을 도입하며 응용 효과를 중시하고 운영의 경제성을 따지며 규모가 적당해야 한다. 현재 기본적으로 확정된 우주정거장 설계규모는 100t이고 3명을 상주시키며 확장공간을 예비 확보한다.
향후 중국 우주과학연구의 메인플랫폼이 될 우주정거장은 다음과 같은 3가지 과학기술 목표를 지향한다. 첫째, 대형 우주시설 구축 및 운영기술을 확보한다. 국제우주정거장 수준에 도달하거나 또는 근접해야 하며 나아가 현대 기술성과를 도입하고 후발주자로서의 이점을 발휘해 국제우주정거장 수준을 초과한다. 둘째, 우주인의 일상적 궤도비행을 지원하는 생활/건강보장 기술을 확보한다. 우주정거장 구축 및 응용에서 인간이 핵심요소이다. 우주인이 건강하게 생활해야만 높은 업무 효율성을 담보할 수 있다. 셋째, 국가우주실험실을 구축한다. 과학자를 위해 높은 수준의 과학연구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일부 과학영역에서의 중대성과 획득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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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너지물리연구소, 중국 고해발 우주선 관측소의 첫 번째 탐측기 과학관측에 투입

2019년 4월 26일, 쓰촨성 다오청(稻城)현 하이쯔산(海子山)의 해발 4,400m 고지대에 위치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고해발 우주선 관측소(LHAASO)의 첫 번째 탐측기가 본격적인 과학관측에 투입되어 고에너지 우주선(cosmic ray) 기원 탐구, 우주 진화 및 암흑물질 등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자기입자검출기(ED) 어레이, 뮤온검출기(MD) 어레이, 워터체렌코프검출기 어레이(water Cherenkov detector array, WCDA), 광각체렌코프망원경 어레이(WFCTA) 등으로 구성된 거대과학장치 LHAASO의 주요 과학목표는 고에너지 우주선 기원 탐사, 우주 진화 연구, 고에너지 천체 진화 연구, 암흑물질 연구 등을 포함한다. 설계 요구에 따라 LHAASO는 본격 가동 후 1,000억~50만억 eV 에너지 영역에서 감마선원 전천탐사 일반조사를 수행하는 외에 50만억~1페타(10의 15제곱) eV 이상 에너지 영역에서 감마선에너지 스펙트럼을 정밀 측정할 예정이다. 전천탐사와 감마선에너지 스펙트럼 측정 정밀도는 모두 1% 게성운(crab nebula) 흐름강도의 높은 민감도에 도달하게 되며 또한 50만억~1,000페타 eV 우주선에너지 스펙트럼에 대한 정밀측정을 수행한다.
LHAASO 프로젝트 주요공사는 2017년 6월에 시작돼 현재까지 일정 규모의 관측어레이를 구축했다. LHAASO 프로젝트는 구축되는 대로 운영에 투입하는 형식을 채택했는데 이번에 투입된 과학관측기만 해도 1,800개 탐측기로 구성된 작용 면적이 22,500m²에 달하는 1호 WCDA, 2대 광각체렌코프망원경, 180대 전자기입자 검출기, 80개 뮤온검출기를 포함한다.
WCDA는 LHAASO 관측어레이를 구성하는 주요 과학시설로서 매일 60% 이상의 하늘영역을 한 번씩 스캔할 수 있다. WCDA는 태양, 달, 별빛, 날씨 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또한 전천후 관측이 가능하기에 매년 5조 개 우주선 사건을 관측해 4PB 이상의 관측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첫 번째로 투입된 1호 WCDA의 전천탐사 민감도는 세계 최고 민감도를 자랑하는 동일 유형 장치에 비해 30% 향상되었기에 감마선폭발 고에너지 방사 탐측, 은하계 외 섬광원 탐지·관측, 은하계 내 감마선원 심층 관측 등 분야에서 국제 동일 유형 실험과 협력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다중 주파수대 멀티메신저 천문관측의 붐이 일고 있고 현재 다중 관측기지 및 다중 관측 수단 연합 관측의 시대에 진입해 다수 중요 발견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LHAASO 첫 번째 탐측기의 과학관측 투입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스위스 등 국가의 전문가들이 LHAASO 과학관측 가동식에 참가했고 또한 관측소 현장탐방 및 첫 단계 과학관측 목표를 둘러싼 심층적 논의에 참여했는데 이는 LHAASO와 다양한 국제 대형 천문관측실험과의 협력을 촉진할 전망이다.
LHAASO는 중국 “12차 5개년계획” 기간에 가동된 국가중대과기기초시설프로젝트이다. 2015년 12월에 입안 허가를 받았고 총투자규모는 12억 위안(한화로 약 2,064억 원)이며 건설주기는 4년이다. 중국과학원과 쓰촨성정부가 공동 구축하는 LHAASO는 2021년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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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년에 우주정거장 관련 첫 비행 실시

중국유인우주공정 수석설계사 저우젠핑(周建平)에 따르면 중국 우주정거장 임무단계의 첫 비행이자 창정(長征) 5호 B 운반로켓의 첫 발사가 2020년 상반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우주정거장 계획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바 이미 주요 시스템 핵심기술을 확보했고 각 시스템은 계획에 따라 초도샘플, 정식샘플 개발·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중국 우주정거장의 기본구성은 톈허(天和) 코어모듈, 원톈(問天) 실험실모듈Ⅰ, 멍톈(夢天) 실험실모듈Ⅱ 등을 포함하며 각 모듈체의 체급은 20t급이다. 그 중 톈허 1호 시험용 코어모듈은 초도샘플 단계의 종합테스트, 진공 열시험 등 대규모 시험을 마쳤고 곧 정식샘플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원톈/멍톈 모듈의 초도샘플 본체구조는 출하되었고 현재 완성품 조립중이다.
창정 5호 B 운반로켓의 초도샘플 단계 개발도 완료되었고 현재 비행제품 생산 및 YF-77 엔진 신뢰성성장시험을 진행 중이다.
우주비행사시스템에 대한 장기간 유인비행 종합시뮬레이션 검증 및 우주유영 수중 검증 등 대규모 지상시험도 이미 진행되었다. 세 번째 예비우주비행사 1차 선발 작업을 완료했고 우주유영복 비행제품 생산도 진행 중이다.
우주응용시스템 관련 우주정거장탑재프로젝트 옵션 개발작업이 기본적으로 완료되었고 우주의학, 우주기술 등 응용 분야 개발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
우주정거장 프로젝트는 비행임무 계획에 따라 핵심기술 검증, 구축, 운영 등 3개 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그 중 핵심기술 검증 단계에 창정 5호 B 운반로켓의 첫 비행, 톈허 1호 시험용 코어모듈, 선저우(神舟) 우주선, 톈저우(天舟) 우주선 등 6차례 비행임무가 있고 구축 단계에 원톈 모듈, 멍톈 모듈, 선저우 우주선, 톈저우 우주선 등 6차례 비행임무가 있다. 우주정거장 궤도 운영기간에 선저우 유인우주선으로 승무원을 수송하고 톈저우 화물우주선으로 물자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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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정보연구원, 첫 글로벌 고해상도 미세입자 에어로졸 분포도 획득

최근 중국과학원 항공우주정보연구원은 가오펀(高分) 5호 위성에 탑재된 다각도 편광 이미징 장치(DPC)에 기반해 첫 글로벌 3.3km 공간 규모의 미세입자 에어로졸 광학적 두께(AODf) 분포도를 획득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공간해상도가 가장 높은 AODf 원격관측 데이터세트로서 대기 주요 오염성분(PM2.5)의 공간적 정보 획득에 핵심적 기초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DPC는 글로벌 대기 오염상황 쾌속 모니터링을 위해 우주원격관측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획득한 에어로졸 파라미터는 대기 미세입자 오염물의 분포, 유래, 성분, 수송 등 정보를 모니터링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 범위에서 DPC가 획득한 AODf 값이 높은 지역은 전세계 주요 공기오염 지역의 공간적 분포와 비교적 일치했고 AODf값이 낮은 지역은 주로 북아메리카, 유럽, 호주 등 대기 청정 지역에 분포되었다.
이번에 획득한 AODf 데이터는 현재 세계에서 공간해상도가 가장 높은 미세입자 에어로졸 광학적 두께 관련 위성 원격관측 제품으로서 국제 동일 유형의 위성(프랑스 POLDER/PARASOL) 데이터 제품에 비해 약 6배 향상되었다. 구체적으로 오염 분포의 국지적 세부 특징을 또렷이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오염 세밀화 관리, 중점 도시 오염 수송경로 모니터링, 오염원 추적 등 환경보호 업무에 높은 공간해상도 원격관측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유일하게 궤도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위성탑재 다각도 편광 이미징 지구관측 센서인 DPC는 지구 대기 미세입자 에어로졸 함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환경생태,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 필수적인 글로벌 대기 미세입자 에어로졸 위성 센서 어레이를 응용하였다. 비교적 긴 기간 내(2018년 대비 2011년) 전세계 중점 지역 AODf 비교에서 중국 동부 지역의 오염 정도는 2011년의 피크 상황에 비해 현저하게 개선되었는데 특히 동남연해 지역에서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중국 북방 지역의 미세입자 에어로졸 함량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는바 심층적 관리 및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또 하나의 세계 중점 오염지역인 인도는 뚜렷한 오염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인도의 농업 배출 증가 등 인위적 활동이 심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외, 위성 원격관측 AODf와 PM2.5 농도와의 상관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편광 센서가 대기 오염 미세입자 PM2.5 정량적 추산에 잠재적 응용가치가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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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톈롄 2호 01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주정거장과의 영상통화 구현

2019년 3월 31일 23시 51분, 중국은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을(乙) 운반로켓으로 톈롄(天鏈) 2호 01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톈롄 2호 01위성은 중국 2세대 지구정지궤도 데이터 중계위성의 첫 번째 위성으로서 발사 성공 후 데이터 중계위성 시스템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 제5연구원 통신위성사업부에서 총 연구개발을 담당한 해당 위성은 둥팡훙(東方紅) 4호 위성 공용 플랫폼을 이용하였고 주로 우주선, 우주기술실험실, 우주정거장 등 유인 우주선에 대한 데이터 중계 및 관측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 저 궤도 원격탐사, 측량 매핑, 기상 등 위성에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주선 발사에 관측제어를 제공할 전망이다.
중국의 데이터 중계위성 능력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톈롄 1호 시스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저궤도 우주선에 대한 글로벌 커버리지 능력을 보유한 중계위성 시스템이다. 높은 커버리지, 실시간성, 전송속도 및 고가성비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톈롄 1호 시스템은 일찍 톈궁(天宮) 1호와 선저우(神舟) 시리즈 우주선의 몇 차례 성공적 랑데부 도킹 과정에서 데이터 중계 및 관측제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인 우주비행 프로젝트 구축 등 중대 요구에 따라 중국은 톈롄 2호 위성 시스템 연구 개발을 가동하였다. 둥팡훙 4호 위성 플랫폼을 사용한 톈롄 2호 01위성은 둥팡훙 3호 위성 플랫폼 기반 톈롄 1호 위성에 비하여 성능이 더욱 뛰어나고 탑재량이 더욱 많으며 서비스 수명이 더욱 길다. 또한 여러 대의 신형 안테나를 장착하여 데이터 전송 능력을 톈롄 1호 위성에 비하여 1배 향상시켰다. 이외에 톈롄 2호 01위성의 자율능력의 강화와 더불어 다목적 임무 스케줄링 기능도 증가되어 다목적 임무를 자율적으로 접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적으로 배열하여 완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3년간 100여 개 항목의 테스트 검증을 통하여 열제어, 구조, 컨트롤(Control), 전자, 안테나 및 재료공법 등 분야의 핵심기술을 파악하였다.
톈롄 2호 위성 시스템 개발 계획에 따라 향후 02 위성, 03 위성 연구개발을 가동하여 네트워킹 운행을 구현함으로써 우주 관측제어 및 정보 전송 분야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