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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검색 결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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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에너지물리연구소, 중국 고해발 우주선 관측소의 첫 번째 탐측기 과학관측에 투입

2019년 4월 26일, 쓰촨성 다오청(稻城)현 하이쯔산(海子山)의 해발 4,400m 고지대에 위치한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고해발 우주선 관측소(LHAASO)의 첫 번째 탐측기가 본격적인 과학관측에 투입되어 고에너지 우주선(cosmic ray) 기원 탐구, 우주 진화 및 암흑물질 등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자기입자검출기(ED) 어레이, 뮤온검출기(MD) 어레이, 워터체렌코프검출기 어레이(water Cherenkov detector array, WCDA), 광각체렌코프망원경 어레이(WFCTA) 등으로 구성된 거대과학장치 LHAASO의 주요 과학목표는 고에너지 우주선 기원 탐사, 우주 진화 연구, 고에너지 천체 진화 연구, 암흑물질 연구 등을 포함한다. 설계 요구에 따라 LHAASO는 본격 가동 후 1,000억~50만억 eV 에너지 영역에서 감마선원 전천탐사 일반조사를 수행하는 외에 50만억~1페타(10의 15제곱) eV 이상 에너지 영역에서 감마선에너지 스펙트럼을 정밀 측정할 예정이다. 전천탐사와 감마선에너지 스펙트럼 측정 정밀도는 모두 1% 게성운(crab nebula) 흐름강도의 높은 민감도에 도달하게 되며 또한 50만억~1,000페타 eV 우주선에너지 스펙트럼에 대한 정밀측정을 수행한다.
LHAASO 프로젝트 주요공사는 2017년 6월에 시작돼 현재까지 일정 규모의 관측어레이를 구축했다. LHAASO 프로젝트는 구축되는 대로 운영에 투입하는 형식을 채택했는데 이번에 투입된 과학관측기만 해도 1,800개 탐측기로 구성된 작용 면적이 22,500m²에 달하는 1호 WCDA, 2대 광각체렌코프망원경, 180대 전자기입자 검출기, 80개 뮤온검출기를 포함한다.
WCDA는 LHAASO 관측어레이를 구성하는 주요 과학시설로서 매일 60% 이상의 하늘영역을 한 번씩 스캔할 수 있다. WCDA는 태양, 달, 별빛, 날씨 조건의 영향을 받지 않고 또한 전천후 관측이 가능하기에 매년 5조 개 우주선 사건을 관측해 4PB 이상의 관측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첫 번째로 투입된 1호 WCDA의 전천탐사 민감도는 세계 최고 민감도를 자랑하는 동일 유형 장치에 비해 30% 향상되었기에 감마선폭발 고에너지 방사 탐측, 은하계 외 섬광원 탐지·관측, 은하계 내 감마선원 심층 관측 등 분야에서 국제 동일 유형 실험과 협력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다중 주파수대 멀티메신저 천문관측의 붐이 일고 있고 현재 다중 관측기지 및 다중 관측 수단 연합 관측의 시대에 진입해 다수 중요 발견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LHAASO 첫 번째 탐측기의 과학관측 투입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스위스 등 국가의 전문가들이 LHAASO 과학관측 가동식에 참가했고 또한 관측소 현장탐방 및 첫 단계 과학관측 목표를 둘러싼 심층적 논의에 참여했는데 이는 LHAASO와 다양한 국제 대형 천문관측실험과의 협력을 촉진할 전망이다.
LHAASO는 중국 “12차 5개년계획” 기간에 가동된 국가중대과기기초시설프로젝트이다. 2015년 12월에 입안 허가를 받았고 총투자규모는 12억 위안(한화로 약 2,064억 원)이며 건설주기는 4년이다. 중국과학원과 쓰촨성정부가 공동 구축하는 LHAASO는 2021년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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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년에 우주정거장 관련 첫 비행 실시

중국유인우주공정 수석설계사 저우젠핑(周建平)에 따르면 중국 우주정거장 임무단계의 첫 비행이자 창정(長征) 5호 B 운반로켓의 첫 발사가 2020년 상반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우주정거장 계획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바 이미 주요 시스템 핵심기술을 확보했고 각 시스템은 계획에 따라 초도샘플, 정식샘플 개발·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중국 우주정거장의 기본구성은 톈허(天和) 코어모듈, 원톈(問天) 실험실모듈Ⅰ, 멍톈(夢天) 실험실모듈Ⅱ 등을 포함하며 각 모듈체의 체급은 20t급이다. 그 중 톈허 1호 시험용 코어모듈은 초도샘플 단계의 종합테스트, 진공 열시험 등 대규모 시험을 마쳤고 곧 정식샘플 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원톈/멍톈 모듈의 초도샘플 본체구조는 출하되었고 현재 완성품 조립중이다.
창정 5호 B 운반로켓의 초도샘플 단계 개발도 완료되었고 현재 비행제품 생산 및 YF-77 엔진 신뢰성성장시험을 진행 중이다.
우주비행사시스템에 대한 장기간 유인비행 종합시뮬레이션 검증 및 우주유영 수중 검증 등 대규모 지상시험도 이미 진행되었다. 세 번째 예비우주비행사 1차 선발 작업을 완료했고 우주유영복 비행제품 생산도 진행 중이다.
우주응용시스템 관련 우주정거장탑재프로젝트 옵션 개발작업이 기본적으로 완료되었고 우주의학, 우주기술 등 응용 분야 개발도 계획에 따라 진행 중이다.
우주정거장 프로젝트는 비행임무 계획에 따라 핵심기술 검증, 구축, 운영 등 3개 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그 중 핵심기술 검증 단계에 창정 5호 B 운반로켓의 첫 비행, 톈허 1호 시험용 코어모듈, 선저우(神舟) 우주선, 톈저우(天舟) 우주선 등 6차례 비행임무가 있고 구축 단계에 원톈 모듈, 멍톈 모듈, 선저우 우주선, 톈저우 우주선 등 6차례 비행임무가 있다. 우주정거장 궤도 운영기간에 선저우 유인우주선으로 승무원을 수송하고 톈저우 화물우주선으로 물자를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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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정보연구원, 첫 글로벌 고해상도 미세입자 에어로졸 분포도 획득

최근 중국과학원 항공우주정보연구원은 가오펀(高分) 5호 위성에 탑재된 다각도 편광 이미징 장치(DPC)에 기반해 첫 글로벌 3.3km 공간 규모의 미세입자 에어로졸 광학적 두께(AODf) 분포도를 획득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공간해상도가 가장 높은 AODf 원격관측 데이터세트로서 대기 주요 오염성분(PM2.5)의 공간적 정보 획득에 핵심적 기초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DPC는 글로벌 대기 오염상황 쾌속 모니터링을 위해 우주원격관측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획득한 에어로졸 파라미터는 대기 미세입자 오염물의 분포, 유래, 성분, 수송 등 정보를 모니터링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세계적 범위에서 DPC가 획득한 AODf 값이 높은 지역은 전세계 주요 공기오염 지역의 공간적 분포와 비교적 일치했고 AODf값이 낮은 지역은 주로 북아메리카, 유럽, 호주 등 대기 청정 지역에 분포되었다.
이번에 획득한 AODf 데이터는 현재 세계에서 공간해상도가 가장 높은 미세입자 에어로졸 광학적 두께 관련 위성 원격관측 제품으로서 국제 동일 유형의 위성(프랑스 POLDER/PARASOL) 데이터 제품에 비해 약 6배 향상되었다. 구체적으로 오염 분포의 국지적 세부 특징을 또렷이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오염 세밀화 관리, 중점 도시 오염 수송경로 모니터링, 오염원 추적 등 환경보호 업무에 높은 공간해상도 원격관측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유일하게 궤도상에서 운영되고 있는 위성탑재 다각도 편광 이미징 지구관측 센서인 DPC는 지구 대기 미세입자 에어로졸 함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환경생태, 기후변화 등 분야에서 필수적인 글로벌 대기 미세입자 에어로졸 위성 센서 어레이를 응용하였다. 비교적 긴 기간 내(2018년 대비 2011년) 전세계 중점 지역 AODf 비교에서 중국 동부 지역의 오염 정도는 2011년의 피크 상황에 비해 현저하게 개선되었는데 특히 동남연해 지역에서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중국 북방 지역의 미세입자 에어로졸 함량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는바 심층적 관리 및 개선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또 하나의 세계 중점 오염지역인 인도는 뚜렷한 오염 증가 추세를 보였는데 이는 인도의 농업 배출 증가 등 인위적 활동이 심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외, 위성 원격관측 AODf와 PM2.5 농도와의 상관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편광 센서가 대기 오염 미세입자 PM2.5 정량적 추산에 잠재적 응용가치가 있음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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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톈롄 2호 01위성 발사 성공으로 우주정거장과의 영상통화 구현

2019년 3월 31일 23시 51분, 중국은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을(乙) 운반로켓으로 톈롄(天鏈) 2호 01위성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톈롄 2호 01위성은 중국 2세대 지구정지궤도 데이터 중계위성의 첫 번째 위성으로서 발사 성공 후 데이터 중계위성 시스템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다.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CASC) 제5연구원 통신위성사업부에서 총 연구개발을 담당한 해당 위성은 둥팡훙(東方紅) 4호 위성 공용 플랫폼을 이용하였고 주로 우주선, 우주기술실험실, 우주정거장 등 유인 우주선에 대한 데이터 중계 및 관측제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중, 저 궤도 원격탐사, 측량 매핑, 기상 등 위성에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주선 발사에 관측제어를 제공할 전망이다.
중국의 데이터 중계위성 능력은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톈롄 1호 시스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저궤도 우주선에 대한 글로벌 커버리지 능력을 보유한 중계위성 시스템이다. 높은 커버리지, 실시간성, 전송속도 및 고가성비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톈롄 1호 시스템은 일찍 톈궁(天宮) 1호와 선저우(神舟) 시리즈 우주선의 몇 차례 성공적 랑데부 도킹 과정에서 데이터 중계 및 관측제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인 우주비행 프로젝트 구축 등 중대 요구에 따라 중국은 톈롄 2호 위성 시스템 연구 개발을 가동하였다. 둥팡훙 4호 위성 플랫폼을 사용한 톈롄 2호 01위성은 둥팡훙 3호 위성 플랫폼 기반 톈롄 1호 위성에 비하여 성능이 더욱 뛰어나고 탑재량이 더욱 많으며 서비스 수명이 더욱 길다. 또한 여러 대의 신형 안테나를 장착하여 데이터 전송 능력을 톈롄 1호 위성에 비하여 1배 향상시켰다. 이외에 톈롄 2호 01위성의 자율능력의 강화와 더불어 다목적 임무 스케줄링 기능도 증가되어 다목적 임무를 자율적으로 접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적으로 배열하여 완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3년간 100여 개 항목의 테스트 검증을 통하여 열제어, 구조, 컨트롤(Control), 전자, 안테나 및 재료공법 등 분야의 핵심기술을 파악하였다.
톈롄 2호 위성 시스템 개발 계획에 따라 향후 02 위성, 03 위성 연구개발을 가동하여 네트워킹 운행을 구현함으로써 우주 관측제어 및 정보 전송 분야에서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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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복사냉각형 우주용 진행파관 가동 성공

2019년 3월 26일, 중국과학원 항공우주정보연구원이 “중싱(中星) 2D” 위성을 위해 맞춤 개발한 Ku 주파수대 복사냉각(radiation cooling)형 우주용 진행파관(Space TWT)이 성공적으로 가동되었다. 이는 궤도상 응용에 들어간 중국 첫 Ku 주파수대 고성능 복사냉각형 우주 진행파관으로서 중국이 통신용 복사냉각형 우주용 진행파관 개발에서 중요한 성과를 얻었다.
진행파관은 전자빔 속도 연속적 변조를 통해 증폭기능을 구비한 마이크로파 전자관을 구현한다. 진행파관에서 전자빔은 저속파 회로(slow wave circuit)에서 행진하는 마이크로파필드(Microwave field)와 상호작용을 발생한다. 저속파 회로에서 전자빔은 운동에너지를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마이크로파 신호장에 전달해 신호를 증폭시킨다. 위성 유효하중의 핵심부품인 우주용 진행파관은 전파증폭링크의 말단에 위치해 종단 신호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존의 전도형 우주용 진행파관은 전부 위성내부에 설치되며 열제어형 바닥판을 통해 방열한다. 반대로 복사냉각형 우주용 진행파관은 위성의 외부에 설치되어 열량을 직접적으로 우주로 방사하므로 작동환경이 열악해 제품의 신뢰성에 대한 요구가 더 높다.
중국에서 최초로 복사냉각형 우주용 진행파관을 개발한 중국과학원 항공우주정보연구원은 모델링 방안에서 시뮬레이션, 설계, 공정 등 방안에 이르기까지의 핵심기술을 자체적으로 파악해 제품의 신뢰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방면의 문제를 해결했다.
향후 중국의 위성 수요 특히 미래 고속대량 통신위성 개발 수요로부터 출발해 동 연구원은 기술개발 관련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려 중국의 우주용 진행파관 자체 활용에 더 큰 기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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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우주공정운영·관리지원센터 본격 가동

최근 중국유인우주공정운영·관리지원센터가 베이징에서 본격 가동되었다. 중국 우주정거장 프로젝트 연구개발이 관건적 단계에 진입하고 우주정거장 운영 및 유인 달탐사 임무가 눈앞에 다가온 시점에 설립된 동 센터는 군민융합 국가전략을 관철하고 중국과학원의 국가 전략적 과기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우주과학, 우주기술, 우주응용 등 면에서 유인우주프로젝트의 지속적 발전을 이어가며 중대 특별프로젝트 관리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주요한 조치이다. 동 센터는 중국과학원의 종합적 학과우위를 충분히 활용해 프로젝트 업무를 유력하게 지원함과 아울러 제도확립, 팀구축, 운영조건 마련, 지위역할 발휘 등 직책을 짊어지고 있다.
중국유인우주공정 3대 선도부서 중 하나인 중국과학원은 프로젝트의 주요 담당부서로서 조직관리 및 과학기술 등 2가지 면에서 유인우주프로젝트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고 보장한다. 중국과학원은 과학연구 및 응용 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어 중국 우주과학 연구 및 응용을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시켰고 프로젝트의 종합적 효익을 달성함과 아울러 프로젝트 영향력도 확대했다. 중국과학원은 과기성과와 유인우주프로젝트의 결합을 더한층 강화해 인류의 장기적 우주생존 목표 달성을 위해 토대를 닦고 인류의 심우주 진입 및 지능화 인간-기계 협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중국유인우주공정운영·관리지원센터는 자체적 발전을 강화하고 지원역할을 확실히 수행함과 동시에 중국과학원의 최대 장점을 발휘해 응용효익을 증대시키고 장기적 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전향적 포석을 강화할 방침이다.
동 센터는 중국과학원 우주응용센터에 기반해 설립된 비법인기관이다. 동 센터는 중국 유인우주프로젝트 응용임무계획, 기술 전담, 응용성과 관리 및 보급, 우주과학·기술 연구, 과학보급 및 공익사업, 국제협력 및 운영관리계획 등 지원업무 추진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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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천문대, 단일광자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로 우주 잔해물 자전주기 측정

최근, 중국 최초로 달 레이저 거리측정을 구현한 윈난(雲南)천문대 응용천문학 연구팀은 독창적으로 단일광자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를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 분야에 응용하여 우주 잔해물 모니터링 수단을 풍부히 하였다. 해당 성과는 “Optics Express”에 게재되었다.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은 레이저 발사 망원경을 통하여 우주 잔해물을 향하여 레이저빔을 발사한 후 탐측기로 표적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레이저 에코(Laser echo)를 접수함과 아울러 시간측정기로 레이저빔이 발사되어서부터 접수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여 관측자로부터 표적까지의 거리를 계산하는 방법이다. 해당 기술은 지구와 해양 조석의 변화 규칙 확정, 우주 잔해물 모니터링 등 분야에서 중요한 이용 가치가 있다.
연구팀은 중국과학원 광전자연구원, 난징(南京)대학 등 기관과 공동으로 2017년 초에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에 의한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 시스템을 구축함과 아울러 광전자연구원에서 개발한 대출력 레이저장치와 난징대학에서 개발한 2×2 어레이 초전도 탐측기를 사용하여 해당 시스템이 아주 강한 거리측정 능력을 보유하도록 하였다.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는 양자 효율이 높고 암소음(Dark noise)이 낮으며 회복 시간이 짧은 등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거리측정 테스트 과정에서 거리 게이트(Range gate)가 존재하지 않고 자유 탐측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에 레이저 에코 광자를 탐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표적에서 반사되는 태양광도 탐측할 수 있다.
연구팀은 초전도 어레이 탐측기의 양자 효율이 높고 암소음이 낮은 특성을 이용하여 배경광(Background radiation) 소음 데이터를 세심하게 분석·처리하는 과정에서 표적의 높은 시간해상도 광도곡선을 획득하였으며 부분 표적의 광도곡선에 대한 처리를 통하여 표적의 자전 정보를 획득하였다. 연구팀은 또한 1,064 nm 레이저빔을 기반으로 지표면과 약 2,000Km 떨어진 비교적 작은 우주 잔해물을 탐측하였다.
본 연구는 단일광자 초전도 탐측기의 응용 범위를 확장함과 아울러 새로운 방법으로 부분 우주 잔해물 레이저 거리측정 및 변광(Light variation)에 대한 동기화 측정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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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항천과학공업그룹, 귀환 무게 7t 이상의 대형우주선 개발

최근, 중국항천과학공업그룹 제5연구원 제58연구소가 대형 낙하산군 시스템과 대량 적재 착륙 완충 시스템을 결합하여 귀환 무게를 7t 이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미국 차세대 오리온우주선(Orion)과 동일한 수준에 도달하였다. 중국 기존의 선저우(神舟) 우주선 유인 귀환창 무게는 약 3.5t이다.

연구팀은 헬리콥터 외부 탑재에 의한 7t급 모델 투하 방식을 이용하여 중국 첫 대형 낙하산군 시스템 및 대량 적재 착륙 완충 시스템 공중투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여러 항목의 유인 항공 분야 핵심 기술에 대하여 평가 검증을 수행한 결과, 주요 기술 지표는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하였다.

낙하산군 시스템은 2개 감속낙하산, 3개 주낙하산으로 구성된다. 감속낙하산은 주로 우주선 재돌입 귀환 과정에서의 초기 감속에 이용된다. 이번에 검증한 감속낙하산은 새로 개발한 제품으로서 적재 능력이 기존 제품에 비하여 향상됨과 아울러 낙하산 형태 설계에서도 고저항력 성능 및 일정한 안정성을 모두 고려하였다. 주낙하산은 접힘 포장, 펼침 구동 및 공기 주입 펼침 절차를 최적화 설계하였기에 낙하산 사이의 공기 주입 일치성 및 동기화를 보장하여 낙하산군 시스템의 작동 특성을 만족시켰다. 해당 낙하산군 시스템은 핫백업(Hot Backup) 방식으로 작동함과 아울러 다단식 낙하산 접힘 및 펼침을 통하여 낙하산 구동 부하를 감소시켜 각 단계 최대 낙하산 펼침 부하의 기본적인 일치성을 유지하여 구조 강도 요구가 대폭 감소되었다.

대량적재 무손상착륙 귀환은 착륙 완충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아주 높다. 우주선 무손상 착륙 기술 실험실 혁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팀은 다중 기낭 조합 완충 동역학적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복잡한 기낭 구조 설계, 다층 다중 기낭 복합 공법, 기낭 능동적 배기 제어 등 다양한 핵심 기술을 파악하였다.

착륙 완충 과정의 시간이 아주 짧기에 연구팀은 고민감도 착륙 센서 등 제품을 개발하여 착륙 완충에 대한 쾌속 응답 통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착륙 완충 시스템이 정확하게 귀환창 과하중에 근거하여 실시간으로 차이식 능동 배기 제어를 수행할 수 있게 하여 시스템 작동 신뢰성 및 귀환창 착륙 안정성을 보장하였다.

선저우 우주선의 착륙 역추력엔진은 1회용이지만 기낭 완충 시스템은 구조 검사를 경과한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귀환창 낙하산 선의 전환 기능을 구현하여 기낭 착륙에 완충 조건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팀은 새로운 재료를 이용하여 내고온, 내마모성 고강도 낙하산 선을 개발하였다. 해당 낙하산 선의 강도는 선저우 우주선 낙하산 선의 4배에 달하지만 무게는 약 60%밖에 되지 않는다.

대형 우주선 귀환 중대 기술 파악은 유인 달탐사, 운반로켓 회수 및 무거운 장비 공중투하 등 중대 임무 수행에 기술 기반을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향후 15t급 귀환창 무손상 귀환 목표 구현에 한 걸음을 내디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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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가우주과학센터, 2중성 인접관측으로 중성원자 영상 해상도 향상

최근, 중국국가우주과학센터 중성원자 영상 프로젝팀 루리(路立) 연구원은 동일한 날짜의 서로 다른 고도에서 2차례의 에너지 중성원자 복사 탐측 데이터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하여 인접관측에 의한 중성원자 영상 탐측 및 반전으로 시공간적 해상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해당 성과는 “지자기서브스톰 기간 저고도 ENA 복사 사건의 인접관측 및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중국과학”에 게재되었다.

중국 첫 과학위성 탐측 계획-“2중성 계획” 발사를 수행한지 약 15년 된다. 그 시기의 우주과학자들은 아직도 2중성 탐측 데이터를 발굴 정리하고 있다. 루이 연구원은 북반구 극지의 1만 Km 이상의 고도에서 중성원자 촬영기로 수십 개 픽셀 공간 해상도 및 4분간 해상도의 ENA 영상 탐측 데이터를 획득하였으며 동급 지자기서브스톰 사건에 대하여 1시간 후 남반구 극지의 인접점 약 1,000Km 고도에서 중성원자 촬영기로 수백 픽셀 공간 해상도 및 1분간 해상도의 동등 통계 효과중성원자 영상 탐측 데이터를 획득하였다.

이번 탐측 결과는 세계 동등 기기의 시간 해상도를 10분 이상에서 약 1분으로 향상시켰다. 해당 수량급의 시공간 해상도 향상은 해당 기기의 과학연구 응용 분야에 새 시대를 개척하였다. 중성원자 촬영기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공간 입자 전달 과정을 가시화할 수 있기에 글로벌 시야 주도적 작은 시간 차원에서 지자기 활동 사건의 에너지 전이 인과 순차 연구에 이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