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력기술응용 생산액 3,000억 위안 넘겨

베이징에서 열린 중·일·한원자력기술응용산업화국제세미나 및 제3회 동위원소·방사선산업발전포럼에서 중핵그룹 수석엔지니어이며 중국동위원소·방사선산업협회 이사장 레이쩡광(雷增光)에 따르면 최근년래 중국의 원자력기술응용 생산액의 연간 성장률은 연속 20%를 초과했고 그 규모는 현재 3,000억 위안(한화로 약 49조 8,150억 원)을 넘겼지만 국내총생산액(GDP)의 약 0.4%밖에 안 되어 선진국과 어느 정도 격차가 있다.
현재 세계 약 150개 국가와 지역이 원자력기술 응용·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자력기술응용 산업화 규모는 10,000억 달러(한화로 약 1,174조 원)에 육박한다. 대다수 선진국의 관련 경제효익은 GDP의 2%를 초과하며 일부 국가의 원자력기술 생산액은 심지어 원자력발전을 능가한다. 미국의 원자력기술응용 연간 생산액은 2009년에 일찍 6,000억 달러에 도달했고 일본과 유럽의 연간 생산액은 자국 GDP의 2%~3%를 차지한다.
중국의 원자력기술 연구는 20세기 50년대에 시작되어 현재 공업, 농업, 의료, 환경, 고고학 등 여러 분야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현재 산업 분야에서 차지하는 원자력기술 응용 비율이 55%로 가장 높다. 그 다음으로 일반 대중과 가장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보건의료 분야로 약 18%를 차지한다.
동위원소 생산·공급 능력 미흡은 원자력기술산업 발전을 제한한다. 2010년 후 중국내 방사성 핵종 생산은 거의 정지된 상태다. 비록 개선을 통해 현재 소량의 I-131을 생산·공급할 수 있지만 주요 동위원소 원료는 기본적으로 수입에 의존한다. 이를 감안해 중핵그룹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핵종 생산방안을 논증 중에 있다. 구체적으로 몇 개 연구용원자로 연동·조정, 원자로 주기적 가동·생산 및 저온 열생산원자로를 이용한 99Mo 등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의료용 동위원소 생산 전용 원자로 신축 등 방안이 포함된다.

중국과학원학부 첫 중대자문평의프로젝트 가동

중국과학원학부 첫 중대자문평의프로젝트인 “중국 궤도교통 발전전략 연구”가 시난(西南)교통대학에서 본격 가동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고속궤도교통 과기혁신 및 선도발전, 쾌속/중하중 화물열차 과기혁신 및 발전, 중국 도시궤도교통 발전 등을 심층 연구함과 아울러 현대 궤도교통 발전의 주요 기초연구 방향 및 핵심 과학기술 문제를 정립할 예정이다.
궤도교통은 국가 중요 기초시설이며 또한 교통운수의 대동맥이다. 21세기에 들어 중국은 고속철도, 중하중철도, 도시궤도교통, 자기부상교통 등 4대 영역에서 쾌속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녹색, 친환경, 지능, 지속가능 등 사회·경제발전 이념이 점차 뿌리내림에 따라 궤도교통 안전성, 쾌적성, 신뢰성에 대한 기대치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외 중국 궤도교통 발전은 건설·운영 경험이 부족하고 기초연구가 박약한 등 문제에 부딪혔다.
시난교통대 자이완밍(翟婉明) 원사가 주도하는 “중국 궤도교통 발전전략 연구” 프로젝트에 중국국가철도그룹, 중국중톄(CREC), 중국중처(CRRC), 국가고속열차혁신센터 등을 포함한 중국내 철도 산학연용 다분야의 40여 개 대표적인 기관의 핵심인력이 참여하며 관련 분야의 16명 원사로 자문전문가팀을 구성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1) 고속궤도교통 과기혁신 및 선도발전전략 연구, 2) 쾌속/중하중 화물열차 과기혁신 및 발전전략 연구, 3) 중국 도시궤도교통 발전전략 연구 등 3개 과제로 나눈다. 향후 높은 수준의 가치 있는 자문보고서를 출범하는 등 중국 궤도교통 발전을 위해 계획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때맞춰 가동된 중국 궤도교통 발전전략 연구는 중국 궤도교통의 미래 발전방향을 판단하고 기술변혁을 선도하며 중국 궤도교통사업의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룩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중국 최초의 임상연구병원 설립

2019년 10 월 16 일, 중국과학원 임상연구병원(허페이, 合肥), 중국과학기술대학 이온의학연구소가 중국과학기술대학 제1부속병원(안휘이성 성립병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중국 최초의 의학기초연구, 임상시험 및 의료서비스를 통합한 임상연구병원이다.
임상연구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주요 목적으로 한 동 병원은 중국과학원 첨단과학ㆍ교육국에서 주관하고 중국과학기술대학에서 책임지고 구축하였으며 본부를 중국과학기술대학 제1부속병원에 두었다.
동 병원은 중국 최초의 임상연구병원으로서 중국과학원의 과학연구 및 인재 우위, 안후이성의 혁신 자원과 정책 우위를 충분히 이용하고 중국과학기술대학의 이공 결합의 학과 우위와 “연구소와 학과 결합”의 학교경영 우위, 제1부속병원의 규모적 우위와 종합적인 임상 기술 우위에 기반하여 새로운 “의학-교학-연구-산업” 통합의 혁신 기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과학기술대학이 “쌍일류”를 목표로 이과-공과-의과 교차통합, 의과 교학연구 혁신, 생명과학과 의학의 통합 발전을 추진하는 “과기대학교 신의학” 혁신 실천의 주요 조치이다.
현재, 중국과학원과 중국과학기술대학은 중과기대 제1부속병원에 임상 과학연구플랫폼을 구축하고 약 100개의 연구용 병상을 마련했으며 중국과학원이 체계적인 임상연구를 전개할 수 있도록 임상 시험과 전환 기지를 제공하고 중국과학원 생명과학 및 의학의 자원 통합과 장기 발전을 도모한다. 안후이성과 허페이시정부는 중국과학원 임상연구병원의 구축을 중요시하고 대폭 지원하며 해당 프로젝트를 허페이종합성국가과학센터 건강분야의 중요 과학기술 시설로 하여 46.01무의 건설용 토지를 제공한다.

장강삼각주 대학 싱크탱크 연맹 설립

중국 장강삼각주 대학 싱크탱크 연맹이 2019년 9월 22일, 푸단(复旦)대학에서 정식 설립되었고 “장강삼각주 통합과 자유무역 시범구 연계 발전” 싱크탱크 정상회의도 같은 날 진행되었다.
장강삼각주 대학 싱크탱크 연맹은 푸단대학에서 발의하고 푸단대학, 상하이교통대학, 난징(南京)대학, 저장(浙江)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등 5개 연맹 대학교가 공동 발기하여 장강삼각주 지역 내외에 싱크탱크를 개방함으로써 장강삼각주 지역 대학교의 인적, 지적 및 국제협력 우위를 발휘하고 공동 연구, 상호 학습, 인재 양성 등 체제를 통하여 통합된 선도적 싱크탱크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강삼각주 대학 싱크탱크는 장강삼각주 연구에 있어서 독특한 지리적 이점, 선점 효과 및 지적 우위를 가지며 장강삼각주 지역 통합의 중대한 이론적 문제 및 일부 현실적 표적 문제를 연구하고 해석하기 위한 중임을 책임진다.
장강삼각주 통합 발전은 기존의 성시(省市) 행정 경계를 넘어 자원을 통합해 첨단 제조업의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하고 현대서비스업센터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전면적 개방의 새 국면을 추진 형성하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개방된 플랫폼을 구축하며 장강삼각주 지역에 중국 특색이 있는 자유무역항을 건설할 것을 제의했다.
장강삼각주 발전은 “과학적 발견에서 기술의 획기적 발전, 기술의 획기적 발전에서 산업 발전으로”의 병목현상을 극복하고 현대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부각하며 전략적이고 전면적인 지역 산업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 센터를 육성하여 글로벌 인재 영입 우위를 발휘하고 살기 좋고 창업하기 좋은 곳으로 건설해야 한다.
장강삼각주 발전은 “장점과 단점”의 관계에 주목하여 장점을 발휘하고 단점을 피하고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며 상품, 자본, 기술, 인재가 자유 유통하고 “소프트” 환경과 “하드” 환경을 조화롭게 발전시켜야 한다.

중국 과학기술평가표준화기술위원회 설립

최근, 중국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는 “전국 과학기술평가표준화기술위원회 등 14개 기술위원회를 설립할 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제1기 전국과학기술평가표준화기술위원회(SAC/TC 580, 이하 “과학기술평가표준위원회”로 약칭)는 4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고 과기부 부부장 리멍(李萌)이 주임위원직을 맡았다. 과기부는 과학기술평가위원회의 업무를 지도하고 과기부과학기술평가센터가 비서처 역할을 담당한다.
과학기술평가표준위원회는 과학기술 정책 평가, 계획 평가, 프로젝트 평가, 성과 평가, 지역 과학기술 혁신 평가, 기관 및 기지 평가, 인재 평가, 자금 평가 및 과학기술 성적과 영향 평가 등을 포함한 전국과학기술평가표준화 관련 사업을 집중 관리한다. 구체적 업무는 과학기술평가분야 표준화 사업의 정책과 대책을 건의하고 과학기술평가분야 국가표준체계를 제정하며 국가표준의 입안전개, 개정, 심사, 관철, 교육, 보급, 실시, 추적, 기술자문 및 국제화 등 업무를 담당하고 관련 조사연구, 합작과 교류를 전개하며 전국과학기술평가표준화의 발전을 추진한다.
현재 중국이 혁신으로 발전을 이끄는 전략을 실시하고 있는 이때 과학기술평가는 혁신 환경을 구축하고 과학기술체제 개혁을 촉진하며 과학기술 관리 정책을 지원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평가표준위원회의 설립은 중국 과학기술평가사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서 중국의 과학기술평가사업은구축의 새로운 시기에 진입했다. 과학기술평가표준위원회는 각계 힘을 모아 과학기술평가표준화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과학기술평가 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여 중국의 과학기술 혁신력을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국가 건설과 세계 과학기술강국 건설을 위해 유력한 보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중국 첫 무인선박 연구개발 테스트 기지, 2019년 말 사용에 들어갈 예정

최근, 윈저우(雲洲)지능과학유한회사(이하 원저우회사)가 구축한 중국 첫 무인선박 연구개발 테스트 기지인 샹산해양과학기술항(香山海洋科技港)이 광둥(廣東) 주하이(珠海)에서 공식 준공되어 2019년 말 사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기지는 웨강아오(粵港澳) 3개 지역 더 나아가 중국 해상 무인 시스템 및 해양 지능 장비 설계, 연구개발, 테스트 공공 기술 서비스 및 혁신 창출 플랫폼으로 되어 스마트 해양산업 혁신 “고지”로 부각될 전망이다.
샹산해양과학기술항은 무인선박 및 해양 지능 장비 산업사슬 배치를 핵심으로 하고 인공지능, 첨단 장비제조 및 차세대 정보기술산업에 초점을 맞추어 해상 무인시스템 및 지능 장비 설계, 연구개발, 테스트, 응용 및 산학연용 통합화 공공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항만 지역 해양 경제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샹산해양과학기술항은 웨강아오 3개 지역이 협력하여 과학기술 혁신을 수행하는 기지이다.
해당 기지는 중국 첫 무인선박 산업사슬을 핵심으로 하는 연구개발 테스트 기지이다. 현재 윈저우회사는 홍콩과학기술대학, 아오먼(澳門)대학 등과 광범위한 과학기술 협력을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홍콩과학기술대학과 공동으로 해당 기지에 연합실험실 및 협력혁신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샹산해양과학기술항 프로젝트는 부지면적이 3.2만 m2이고 건축면적이 5.2만 m2에 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의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이자 광둥성(廣東省), 주하이시(珠海市) 중점 공사이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는 무인선박 및 해양 지능 장비 산업 연구개발 테스트 요구를 기반으로 실내 다양한 실험실, 테스트 수조(Pool), 부두 정박지, 해상 테스트 지역 등을 포함한 8개 대항목, 108개 소항목 테스트 프로젝트를 배치함으로써 선진적이고 완벽한 맞춤형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샹산해양과학기술항의 완벽한 맞춤형 환경 및 정책 서비스에 힘입어 향후 무인선박 및 해양 지능 장비 기술 축적 및 기술 발전 속도는 5~10배 향상되어 중국 해상 무인시스템 및 지능 장비 산업의 신속한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중국 첫 수중터널 기술 혁신 플랫폼 구축

2019년 8월 24일, 중국암석역학·공정학회 산하 수중터널공정기술분회가 중철(中鐵)14국그룹유한회사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동 분회는 중국 첫 수중터널 전문기술 혁신 플랫폼이다.
최근 중국 수중터널 공사 건설량 및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철도, 도로, 도시관리, 물공급, 가스공급, 홍수방지, 수력발전 등 분야의 강/바다를 가로지르는 터널 공사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중국의 수중터널 구축 기술은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했다. 보하이해(渤海) 해협을 가로지르는 통로, 충저우(瓊州) 해협을 가로지르는 통로 등 세계급 해양터널 공사는 논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중국은 해협 대통로 구축 “황금시대”를 맞이할 전망이다.
수중터널공정기술분회 설립은 연구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더한층 추진하고 수중 실드 터널(Shield tunnel) 공사 시공에 초점을 맞춤과 아울러 학술교류, 기술 협력, 성과 공유를 강화함으로써 중국의 수중터널 기술 개발, 설계, 시공, 장비 제조, 운영 유지보수 등 분야의 심층적인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수중 터널 실드공법 시공 기술은 약 200년의 역사를 갖고 있지만 중국의 수중 터널 실드공법 시공 기술 연구는 십여 년밖에 안 된다. 21세기에 진입한 후 중국의 수중터널 구축 기술은 신속하게 발전했으며 특히 수중 대직경 실드 터널 시공 기술은 신속한 발전을 가져왔다. 2004년, 난징(南京)창장강터널 구축은 중국이 복잡한 조건에서의 수중 대직경 실드 터널 구축 서막을 열었다.

자오선 프로젝트 2단계 구축 가동

2019년 7월 29일, “13차 5개년 계획” 국가 중대 과학기술 인프라시설-우주환경기지 종합 모니터링망 프로젝트(자오선 프로젝트 2단계로 약칭)가 화이러우(懷柔) 과학성(科學城)에서 본격 가동됐다. 이는 화이러우 과학성 5대 과학장비가 전부 가동됐음을 의미한다. 중국과학원 국가우주과학센터가 담당한 자오선 프로젝트 2단계 프로젝트는 중국 1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구축 주기는 4년이다.
우주환경기지 종합 모니터링망은 31개 관측소, 약 300대 탐측 설비를 포함한다. 또한 최초로 태양-지구 우주환경에 대한 전체 권층(Circling-layering), 입체, 다중 요소 종합 탐측을 달성함과 아울러 중국의 태양-지구 관계 중대 기초과학 분야 혁신 연구 능력을 대폭 향상시킴으로써 중국이 세계 우주날씨 분야의 선진국 행렬에 들어서게 할 전망이다.
항공우주, 통신, 내비게이션 등 첨단기술 시스템의 발전과 더불어 우주환경에 대한 탐측 및 연구는 매우 시급하다. 바람, 강우, 천둥번개가 사회 생산 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마찬가지로 우주환경의 변화도 해당 시스템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며 또한 거대한 사회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우주환경 변화를 “우주날씨”라고 부른다. 태양 플레어, 코로나 물질 분출 사건, 태양 프로톤 현상, 자기 폭풍, 전리층 폭풍, 오로라 활동 등은 모두 우주날씨 현상이다.
자오선 프로젝트 2단계의 과학 목표는 태양-지구 우주환경 다중 권층 즉 태양 표면으로부터 지구대기의 다양한 지역 사이의 물질 및 에너지 결합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사하여 태양-지구 시스템의 에너지 전달, 전환, 소모 과정 및 경로를 전면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우주날씨 사건의 전반적 형성 과정에 대한 이해 및 인식을 더한층 추진시켜 재해성 우주날씨 사건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영향 감소에 과학 및 데이터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데 있다.
2012년에 구축된 자오선 프로젝트 1단계는 중국 대지 우주환경 모니터링의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2단계 프로젝트는 1단계 15개 관측소를 기반으로 주로 동경 120도 자오선에 따라 분포된 16개 관측소를 새로 증설하여 전국 범위의 우주환경 모니터링망으로 더한층 확장함으로써 태양 표면에서 지구대기의 완전 모니터링을 달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대의 선진적인 대형 모니터링 설비를 구축하여 탐측 능력을 더한층 증가시킬 예정이다. 북방 중위도 지역에 분포된 위상 배열 고주파 간섭성 산란 레이더는 중국 경내로부터 북극권내로 스캐닝(Scanning)할 수 있다. 하이난(海南)의 3개 기지식 위상 배열 비간섭성 산란 레이더는 세계적으로 저위도 지역에 분포된 유일한 해당 종류의 설비로 될 전망이다. 어레이식 대구경 레이저 레이더는 인류사상 최초로 고도가 1,000km에 달하는 영역의 대기 밀도를 탐측할 계획이다.
국제 자오권 거대과학 계획은 중국의 우주환경 기지 탐측 능력 및 과학적 구상을 세계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학원 국가우주과학센터는 이미 브라질에 중국과학원 남아메리카우주날씨실험실을 구축하여 탐측 설비를 배치했다. 국제자오권본부빌딩도 자오선프로젝트종합정보운영제어센터빌딩과 동시에 화이러우(懷柔) 과학성에 구축할 계획이다.

2019년 내, 중국 첫 해상발사 모항 구축가동 예정

최근 중국항천과학기술그룹유한회사에 의하면 중국은 2019년 내 “중국둥팡(東方)우주기지”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산둥(山東) 옌타이(煙臺)에 중국 첫 해상발사 모항(Home port)을 구축함으로써 해상발사 고빈도화, 정규화, 체계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중국둥팡우주기지” 프로젝트는 옌타이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 및 항구 조건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해양공학 등 탄탄한 산업 제조 기반의 독특한 우위를 발휘하여 항공우주 해상 발사 모항 및 로켓연구개발센터, 위성하중연구개발제조센터, 해상발사플랫폼연구개발제조센터, 위성데이터응용개발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지능 제조 장비, 물류 장비, 에너지 장비, 항공우주 신소재, 항공우주 관광 등 관련 산업을 이끌 전망이다.
항천과학기술그룹 제1연구원, 옌타이시정부는 이미 해양 산업 협력파트너와 전략적 협력 기본계약을 공식 체결함으로써 다분야 협력 심층적 이행, “중국둥팡우주기지” 프로젝트 구축 공동추진에 기반을 마련했다.
2019년 6월, 항천과학기술그룹이 개발을 담당한 창정(長征) 11호 로켓은 산둥 옌타이 하이양항(海陽港)에서 예정된 해역에 운반되어 중국 첫 해상발사 임무를 원만하게 수행했다.

중핵그룹, 세계 4위의 우라늄광산 인수

최근 중핵그룹(CNNC)이 세계 4위의 생산능력을 갖춘 우라늄 광산인 나미비아 뢰싱(Rossing) 우라늄 광산의 68.62% 지분을 공식 인수해 새 지배주주가 되었다.
중국과 나미비아 양국 우호의 역사는 유구하다. 이번 협력은 양국의 심층적 실무협력을 상징하는 사건으로서 나미비아 경제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함과 아울러 중국과 아프리카의 “일대일로” 협력에 시범역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나미비아는 중국의 중요한 협력파트너이다. 중핵그룹은 뢰싱 우라늄광을 본격 인수한 후 동 우라늄광산의 지속적 운영을 지원하며 나미비아에 세수 및 취업보장을 제공한다.
앞서 중핵그룹 산하 중국유예(鈾業)는 2018년 11월 26일에 리퉈(力拓)그룹과 뢰싱 사업 지분양도계약서를 체결했고 2019년 6월 21일에 나미비아 정부의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