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융합

Inspur, 클라우드컴퓨팅산업 핵심기술 개발

발행일 : 2011 / 06 / 03

2011년5월31일 중국 첫 클라우드컴퓨팅 데이터센터 운영체제 제품인 운해OS(雲海OS)가 Inspur(浪潮)사에서 개발되었으며, 이로써 중국은 클라우드컴퓨팅의 핵심 소프트웨어기술을 확보하였다. 이 자체 혁신성과로 인해 중국은 최신 클라우드컴퓨팅기술을 확보하고 통제가능한 자주적 클라우드컴퓨팅산업을 발전시킬 전망이다. 또한 전국 산업체인을 구축하여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기술, 응용의 전반적 도약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Inspur가 발표한 운해OS는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하였다. 운해OS는 99.99%이상의 사용 가능도를 제공할 수 있고, 5,000대 이상의 컴퓨터장치와 50,000TB이상의 저장공간을 제공할 수 있으며, 50,000개 이상의 가상화된 리소스 노드를 지원할 수 있다.

중국이 클라우드컴퓨팅을 도입한 지 4년이 되었다. 그런데 중국의 기업체들이 응용과 서비스를 많이 언급하고 다뤘지만 인프라, 특히 핵심기술, 일반기술을 충분히 연구하지 못하였으며, 핵심 전자부품, 일반 하이엔드칩 및 대형 시스템소프트웨어 등을 수입에 과도히 의존하고 있다. 핵심기술의 자주화는 국내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장벽이었다.

Inspur사는 올해부터 전반적 클라우드컴퓨팅 전환전략을 실시하고 IaaS, PaaS, SaaS 3차원의 솔루션과 서비스공급업체로 부상하였다.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 분야 Inspur사는 대형서버, 대용량저장 등 핵심 하드웨어기술을 이미 돌파하였으며, 이번에 출시한 운해OS를 통해 중국 클라우드컴퓨팅 응용 분야에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통합의 전략적 장치를 실현할 수 있다.

정보출처 : 과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