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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검색 결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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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생명과학연구소,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의 핵심과정 규명

B형 간염 바이러스(HBV)와 그 위성바이러스 D형 감염 바이러스(HDV)는 세포표면의 수용체 분자와의 결합을 통해 숙주세포에 대한 감염을 실현한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과정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는 동시에 B형 간염 및 관련 질병의 효과적인 치료타깃이 되는 이 수용체를 발견하고자, 전 세계 과학자들이 지난 수십년 동안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획기적인 성과는 없었다. 최근에 베이징생명과학연구소의 리원훼이(李文輝) 박사 연구진이 이 수용체 분자를 발견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국제 생물학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관련된 연구논문은 2012년 11월 13일자《eLife》지에 게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구가 3억 5,000만명을 초과하는데, 그 중 1,500만명은 D형 간염 바이러스에도 감염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HBV 감염은 간경화와 간암을 유발하는 주요한 요인인데, 이미 효과적인 B형 간염 백신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신규 감염자 수와 사망자 수가 각각 100만명 규모에 이른다. 일찍이 40여년 전에 인류는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발견하였지만, 이와 관련된 세포표면의 수용체는 줄곧 규명되지 않았다. 일부 과학자들이 제기한 HBV 수용체에 관한 가상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된바 있지만, 후속적인 연구에서 이들 분자가 결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수용체가 아님이 입증되었다.

리원훼이(李文輝) 박사 연구진은 인간과 침팬지 외 유일하게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영장류 유사 소형 동물 나무두더지(tree shrew)를 연구대상으로 선택하였다. 연구자들은 먼저 고품질의 나무두더지 간장세포 유전자발현 지도를 작성하여 후속 연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 후, 선진적인 순수화기술 및 고해상도의 질량분석법을 이용해 간장의 콜산수송단백질(NTCP)이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단백질의 핵심 수용체결합구역과 특이하게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후 HBV/HDV 감수성의 간장세포를 이용한 유전자제거 실험을 통해 NTCP가 바이러스 감염에 필요한 수용체임을 진일보 입증하였다. 인간의 간암세포 HepG2는 일반상황에서 NTCP를 발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HBV에도 감염되지 않는다. 그러나 연구자들이 외인성의 수단으로 인간 또는 나무두더지의 NTCP를 발현시켰더니, HepG2도 HBV 및 HDV에 감염되는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진은 또 NTCP 위의 핵심 바이러스결합구역을 발견하는데 성공하였다. 원숭이의 NTCP는 일반적으로 B형 간염 바이러스와 결합하지 않지만, 연구자들이 NTCP 위의 한 극소구역을 돌연변이 시켰더니 바로 효과적인 HBV 수용체로 변화하였다.

이번 연구는 NTCP가 HBV 및 HDV의 수용체임을 유력하게 입증함으로써 바이러스성 간염의 기초연구 및 임상연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국제 동종업계가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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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지린성과 국가중대과기혁신기지 구축

중국과학원과 지린성 정부는 최근 <국가중대과기혁신기지 공동 구축>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양측은 각자의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고, 중국과학원 창춘광학정밀기계에 의존하며, 지적재산권 연결을 주요맥락으로, 국가 광전자 분야 자주혁신 발전 유도 및 산업화 응용을 목표로 하여 산학연 병행의 중대과기혁신기지를 공동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4대 공공기술플랫폼과 7대 전문 연구개발기지 구축을 가속화하고, 연간 100억 위안의 경제총량을 획득하고 연간 증가율은 25%로 끌어올려 중국의 과기발전, 국방건설, 국가중대전문프로젝트와 전략적 신흥산업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혁신기지의 4대 공공기술플랫폼은 정밀기계, 공정 광학, 광전자 핵심부품 및 통합, 광전자 정보처리 및 제어가 포함된다. 7대 전문 연구개발기지는 정밀기계 연구개발, 초대형 규모 집적회로 제조 핵심설비 연구개발, 우주 광학 원격탐사/정찰/지도제작설비 연구개발, 항공 광전자 정찰 지도제작 페이로드 연구개발, 대형 광전자 측정제어 및 대항설비 연구개발, 고출력 레이저 연구개발, 생명공학 제품 연구개발이 망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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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형항공기(C919) 상세한 설계단계 돌입, 2014년 처녀비행

□ 상세한 설계단계 돌입

중국의 첫 대형항공기 프로젝트(대형 수송기, 대형 여객기 서브프로젝트 포함)는 투자총액이 600억 위안이다. 대형 여객기 서브프로젝트는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상용비행기유한공사(COMAC)가 주도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첫 기종 COMAC919(이하 C919)는 2010년 기본적인 설계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상세한 설계단계에 돌입했다. 

C919의 최대 비행거리는 4,075km, 최대 이륙중량은 72.5톤, 최대 설계 경제수명은 9만 비행시간, 일반석 좌석은 168석이다. 

□ 2014년 처녀비행

C919는 2014년에 처녀비행을 실현하고 2016년에 감항증명(내공성증명, Airworthiness Certification)을 취득하여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중국은 보잉과 에어버스가 독차지하던 세계 민간 여객기 제조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C919 생산라인은 향후 중국의 기계, 재료, 전자, 금융, 물류 등 관계 산업사슬의 발전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C919는 현재 운영 중인 동종 항공기에 비해 비행 저항이 5% 적고, 오일 소비가 15% 이상 낮으며, 질산화물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규정한 요구보다 50% 적게 배출된다. 

□ 적용 엔진

중국상용비행기유한공사는 미국과 프랑스가 공동 연구개발한 차세대 터보팬엔진 LEAP-X1C를 C919의 엔진으로 이미 선정했다. 이로써 C919는 세계 최초로 이러한 엔진을 장착한 민간 기종으로 부각된다. 

LEAP-X1C는 추진력이 엄청 크고, 오일을 많이 절약하며, 질산화합물은 기존의 항공기보다 50% 적게 배출한다. 한편 중국은 대형여객기에 적용되는 국산 엔진을 연구개발한다. 

에어버스는 A320에 LEAP-X1C엔진을 바꾸어 설치할 계획을 이미 가동했다. 중국 C919의 날개는 향후 더욱 선진적인 설계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엔진을 교환한 후의 A320보다 기동성에서 어느 정도 우위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상용비행기유한공사는 모든 C919 제품공급업체가 중국 내에 합자기업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경험과 기술을 도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중국상용비행기유한공사는 C919 제조를 위해 100여 개 기술난제를 해결하고, 특허 170건을 신청했다. 

□ 안전성

국산 대형항공기의 안전성능을 보기로 하자. 추산에 의하면, 인간이 가장 정밀한 계측기를 다루면서 실수하는 확률은 10⁻⁶이다. 다시 말해 100만 비행시간에 한 번은 인위적인 실수가 있을 수 있으며, 이 인위적인 실수가 항공기의 고장이나, 재난을 가져올 수 있다 뜻이다. 

C919 부총설계사 리센핑(黎先平)은 중국상용비행기유한공사가 항공기 제조에서 위에서 기술한 수치보다 더욱 높은 요구를 제시했다고 소개했다. 

중국상용비행기유한공사는 핵심기술에서 실수를 막는 확률을 10⁻⁹로, 항공기 추락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최고 확률을 10⁻¹¹로 제시했다. 

□ 프로젝트 진전

◯ 2006년 1월,입안

대형항공기프로젝트가 국가 중장기 과학기술계획의 16대 중대전문프로젝트에 편입

◯ 2007년 8월,허가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정치국 상무위원회의를 소집하고, 대형여객기프로젝트 준비팀을 설립하는데 동의

◯ 2008년 3월,설립

국무원은 설립방안을 통과시키고,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공사의 설립을 허가함

◯ 2008년 5월, 현판식

중국상용비행기유한책임공사 현판식 거행, 본사구역은 상하이에 개설. 기업의 등록자본은 190억 위안

◯ 2010년, 설계

기본적인 설계를 수행, 현재 상세한 설계단계 돌입

◯ 2014년, 처녀비행

2014년 처녀비행 예정

◯ 2016년, 시장진출

감항증명을 취득하고 시장에 투입

자료: 신징바오(新京报) 2012.9.17
http://news.xinhuanet.com/tech/2012-09/17/c_1130959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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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간기업, 인체 뼈조직복구용 차세대 탄탈륨재료 개발

중국의 민간기업이 5년 간의 노력을 거쳐 차세대 인체복구용 대체재료를 개발하여 의학계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충칭룬저의약유한회사(重慶潤澤醫藥有限公司)가 독립적으로 개발한 다공질 탄탈륨재료는 국가 권위 부문의 검증을 통해 각종 지표가 국제표준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2년 내에 대량생산에 들어가면 탄탈륨재료의 국산화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체복구용 차세대 재료인 다공질 탄탈륨재료는 의학계에 의해 기존의 스테인리스강 및 타이타늄재료의 대체가 가능한 이상적인 재료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에 전 세계에서도 미국의 한 기업이 유일하게 의료용 탄탈륨재료의 생산능력을 갖춘 기업이다. 2009년에 이 기업은 탄탈륨재료 제품으로 약 50억 달러의 수입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연간 30%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관절치환수술을 받는 환자만 해도 매년 약 200만 명에 달하여 뼈조직 복구재료에 대한 수요량은 매우 크다. 전 세계의 뼈복구용 재료 시장규모는 매년에 2천억 달러에 달한다. 탄탈륨은 탁월한 생체적합성 및 인체조직과 유사한 탄성계수를 지닌 최적의 금속 스텐트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탄탈륨은 밀도가 높아서 무거운 편이며, 가공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현재 병원에서는 주로 스테인리스강과 타이타늄 금속재료로 인체 뼈조직 결손이나 괴사 등의 복구대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충칭룬저회사의 ‘다공질 탄탈륨재료 개발 및 의학응용과제’는 2011년 국가 50개의 중대경제활동 지적재산권 평가 과제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평가 결과에 의하면 이 과제는 미국기업의 특허장벽을 넘어 중국발명특허 30여 건을 출원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분말야금공법으로 개발하였기에 탄탈륨재료의 순도가 높고 인장성능은 다른 동종 제품보다 우월하며, 생산주기가 짧고, 제품원가가 저렴하며, 생산과정에서 독성물질과 기체가 생기지 않으며, 에너지소모가 적다. 의료용 재료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얻었고 선진 기술 수준에 달하였으며 중국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능력을 갖춘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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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열 전문프로젝트 허가

톈진시는 지열자원의 질서 있는 탐사 및 합리적인 개발을 촉진하고자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2011-2015년)>을 작성했다. 최근 국토자원부는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 관련 회답>을 하달하고,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2011-2015년)>의 시행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중국 최초로 허가한 12차 5개년 지열자원 전문프로젝트 계획으로서 앞으로 지열자원 탐사 및 개발이용 거시조정 강화, 지열자원 탐사와 개발이용 및 관리수준 향상, 지열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이용에 대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톈진시 지하에는 풍부한 중저온 지열자원이 매장되어있다. 이곳의 지열자원 분포면적은 8,700㎢로, 바오디(宝坻) 남쪽의 평원지역에 주로 분포되었다. 톈진시의 지열자원 개발이용은 193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8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11년 말 기준 톈진시의 지열정은 총349곳이며, 그 중 채굴한 지열정이 275곳, 주입정이 74곳, 연간 채굴총량이 2,976㎥로 집계됐다.

톈진시의 지열자원은 난방, 온천 물리요법, 관광리조트, 농업재배, 수산양식, 세척과 날염 등에 널리 응용되었다. 현재까지 톄진시의 지열 난방 총면적은 이곳 집중 난방 면적의 5%인 1,242㎡로서 중국에서 지열자원을 이용한 난방 규모가 최대인 도시다.

이번에 허가한 전문프로젝트는 계획기간이 2010-2015년이고, 전망기간이 2016-2020년이다. 계획범위는 톈진시 관할 행정구역이다.

2015년 신규 추가 지열의 채굴 가능한 규모는 연간 1,140㎡다. 신규 추가 지열 난방프로젝트는 채굴/관개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 이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난방시스템의 방수 재순환율을 70%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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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 연구개발에 박차

2월 26일 중국과학원 즈진산(紫金山)천문대에 의하면, 암흑물질의 행적을 추적하고자 즈진산천문대 관계 연구진은 중국 내 동종업계와 공동으로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 연구개발에 본격 나섰다.

즈진산천문대 창진(常进) 연구원의 소개에 의하면, 천체관측을 통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이며, 암흑물질이 우주의 25%를, 암흑에너지가 우주의 70%를 차지하는데, 관측된 물질은 우주 질량의 5%에 불과하다. 창진 연구원은 이에 앞서 해외 동종업계와 공동으로 내력이 분명하지 않은 일부 고에너지 전자가 암흑물질 입자 종말의 증거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창진 연구원은 암흑물질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계획을 제시하고, 과기부와 중국과학원의 지지를 얻었다. 창진 연구원은 한없이 넓은 우주에서 암흑물질을 찾는 일이 쉽지 않으며, 기존의 방법은 대형 탐측기를 적용했었다고 소개했다. 일례로 197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새뮤얼 차오 충 팅(Samuel Chao Chung Ting, 1936년생, 미국 물리학자) 교수가 연구개발한 알파 마그네틱 분광계 2호는 탐측기 중량이 7톤이다. 중국이 연구개발 중인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은 비용이 적게 들고 중량이 가볍다.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계획은 이미 중국과학원 ‘우주과학 전략적 선도 과기전문프로젝트’에 편입되었으며, 즈진산천문대 암흑물질 및 우주천문연구부, 중국과기대학, 중국과학원 난저우근대물리연구소,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동참한다. 현재 이 위성은 초기 형태를 갖추었다. 중량은 약 1.4톤이며, 동체 전체는 전기선들로 가득한데, 안에는 많은 과학기기가 설치되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검출판(detecting plate)으로서 우주탐사 과정에서 대용량의 우주 데이터를 연구자의 컴퓨터로 실시간 전송한다.

연구자들은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을 발사하기에 앞서 유럽에 보내 반복적인 실험을 할 예정이며, 암흑물질을 관측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2016년에야 가서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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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정밀기계공정과 4G공정 가동

‘베이징 최첨단 수치제어장비 산업기술 도약발전 공정’(정밀기계공정)과 ‘베이징 신세대 이동통신기술 및 제품개발 공정’(4G공정) 가동의식이 11월 6일 베이징에서 거행되었다. 최첨단 수치제어장비제조업과 4G산업은 베이징의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서 중요한 영역이며, 이미 베이징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베이징은 ‘11.5규획’(2006-2010년)기간 국가급 ‘최첨단 수치제어선반 및 기초제조장비’ 과기중대전문프로젝트의 1/3의 연구개발 임무를 담당했다. 산학연용 결합을 통해 성과전환과 산업화를 추진하고, 품종을 완전히 갖추고 기술이 선진수준인 완제품기계와 기능부품을 형성함으로써 베이징 수치제어장비업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
4G분야에서 세계 주요 사업자는 모두 4G 상용 네트워크 배치를 개시했거나 준비하고 있으며, 2015년 4G를 포함한 세계 통신업 규모가 15조 위안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주도하는 TD-LTE표준은 4G 국제 양대 주류표준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0년 말 공업정보화부는 TD-LTE 또는 시험망의 규모화 시험을 본격 추진하고 상하이, 베이징을 포함한 7개 도시에 TD-LTE 규모화 시험망을 구축했다.
베이징시는 앞으로 정밀기계공정과 4G공정 실시를 통해 신규 모델과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산업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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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양생물 침입방지 신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개발

하얼빈공정대학 8명의 학부생이 해양생물 침입을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선박용 신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를 개발했다.

에너지절감과 친환경형 신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의 학명은 경사도가 높은 자기와 벤튜리관 보조 자외선 촉매 이산화티타늄복합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로서 불활화 살균기술과 혐기성 발효에 의한 수소제조 기술 간 결합을 통해 신규 수처리 표준에 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밸러스트 수처리 비용을 급감시킬 수 있고 처리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프로젝트 책임자 하얼빈공정대학 열에너지공학부 재학생 진샹둥(金向东)은 2008년 칭다오(青岛) 인턴기간 그린 파래(Enteromorpha)가 올림픽 요트경기장을 거의 점령한 것을 보았으며, 파래 오염은 결국 잘못을 밸러스트 수로 돌렸다. 선박 밸러스트 수는 선박 경하상태 또는 만재가 아닌 상태의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싣는 해수이며, 선박이 해안에 도착한 후 현지의 인접 해안 해역에 배출된다. 밸러스트 수는 다양한 ‘월경성’ 동식물을 휴대할 수 있어 생태균형을 심각히 파괴하고 오염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04년 국제해양기구(IOC)는 엄격한 밸러스트 수처리 표준을 제시한 한편, 모든 선박이 2016년 전으로 합격된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를 장착할 것을 제시했다. 이에 진샹둥은 선박용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설계 및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는 경사도가 높은 자기 필터로 현재 시장에서 흔히 접하는 정밀여과를 대체하며, 부지는 기존의 3분의 1이고, 여과 속도는 일반 고속 필터의 20-30배이다. 이 장치의 최대 혁신성과는 혐기성 발효장치로서 역세척 부유생물로 수소를 제조하며, 2차 오염을 완전히 제거하는 상황에서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다. 진샹둥은 혐기성 발효장치를 추가 설치할 경우 처리비용이 국제시장 처리비용의 1/22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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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춘 북부 산업지대 개발에 3년간 200억 위안 투입

중관춘발전그룹은 최근 중관춘 북부 개발 서비스와 첨단기술산업지대 발전 공동추진을 목적으로 중국건축, 하이뎬(海淀)구 정부, 창핑(昌平)구 정부와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중관춘발전그룹은 중국건축과 향후 3년간 200억 위안을 투입하고, 하이뎬구와 창핑구 정부와 공동으로 중관춘 북부 산업지대를 개발한다. 개발면적은 240㎢이며, 3년 뒤 생산액을 700억 위안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중점개발지역은 베이징시 하이뎬구 북부와 창핑구 남부이다. 이 두 곳은 베이징시 정부와 중관춘국가자주혁신시범구가 ‘제12차 5개년 규획’기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지역이다. 중관춘은 ‘제12차 5개년 규획’기간 북부지역미래과기성, 연건원(소프트웨어단지), 생명과학원, 환경보호원, 융펑(永丰)산업기지의 자원을 통합하여 수입이 1조 위안이 넘는 첨단산업클러스터를 개척할 예정이다.
중관춘발전그룹 위쥔(于军) 이사장은 중국건축이 중관춘발전그룹에 자금을 투입하여 프로젝트를 매개체로 하는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은 중앙과 기업의 자금, 자원, 관리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공동발전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유용한 시도라고 지적했다.

1030

중관촌, 1,000억 위안 규모 우주정보산업클러스터 구축 예정

중관촌우주정보기술산업연맹이 8월 16일 북경시에 설립되었다. 목적은 과학기술자원 통합, 기술혁신 유도, 산업발전 지원, 협력 성과공유이다.
연맹은 북경시에서 우주정보 응용 및 서비스업종 분야 8개 선두기업과 3개 대학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중국 위성항법 분야에서 메이저기업인 북경허중스좡(合众思壮)과기공사,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품질의 내비게이션 전자지도 데이터베이스 확보 기업인 북경스워이투신(四维图新)과기공사, 청화대학 지구공간정보연구소, 북경대학 원격탐지 및 지리정보시스템연구소, 북경항공항천대학 위성항법기술 및 응용연구센터가 포함된다.
연맹은 우주정보 기반시설과 산업클러스터 구축, 우주정보기술의 광범위한 응용, 관계 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으며, 중관촌시범구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연맹의 설립은 중관촌의 우주정보기술 분야에서 위성항법, 원격탐사, 지리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첨단기술산업의 새로운 자원을 집결시키는 데 유리하다. 향후 5-10년 사이에 북경시는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연간 생산액이 1,000억 위안이 넘는 신흥우주정보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