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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검색 결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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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지열 전문프로젝트 허가

톈진시는 지열자원의 질서 있는 탐사 및 합리적인 개발을 촉진하고자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2011-2015년)>을 작성했다. 최근 국토자원부는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 관련 회답>을 하달하고, <톈진시 지열자원 계획(2011-2015년)>의 시행을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중국 최초로 허가한 12차 5개년 지열자원 전문프로젝트 계획으로서 앞으로 지열자원 탐사 및 개발이용 거시조정 강화, 지열자원 탐사와 개발이용 및 관리수준 향상, 지열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이용에 대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톈진시 지하에는 풍부한 중저온 지열자원이 매장되어있다. 이곳의 지열자원 분포면적은 8,700㎢로, 바오디(宝坻) 남쪽의 평원지역에 주로 분포되었다. 톈진시의 지열자원 개발이용은 1930년대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8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2011년 말 기준 톈진시의 지열정은 총349곳이며, 그 중 채굴한 지열정이 275곳, 주입정이 74곳, 연간 채굴총량이 2,976㎥로 집계됐다.

톈진시의 지열자원은 난방, 온천 물리요법, 관광리조트, 농업재배, 수산양식, 세척과 날염 등에 널리 응용되었다. 현재까지 톄진시의 지열 난방 총면적은 이곳 집중 난방 면적의 5%인 1,242㎡로서 중국에서 지열자원을 이용한 난방 규모가 최대인 도시다.

이번에 허가한 전문프로젝트는 계획기간이 2010-2015년이고, 전망기간이 2016-2020년이다. 계획범위는 톈진시 관할 행정구역이다.

2015년 신규 추가 지열의 채굴 가능한 규모는 연간 1,140㎡다. 신규 추가 지열 난방프로젝트는 채굴/관개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원 이용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난방시스템의 방수 재순환율을 70%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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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 연구개발에 박차

2월 26일 중국과학원 즈진산(紫金山)천문대에 의하면, 암흑물질의 행적을 추적하고자 즈진산천문대 관계 연구진은 중국 내 동종업계와 공동으로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 연구개발에 본격 나섰다.

즈진산천문대 창진(常进) 연구원의 소개에 의하면, 천체관측을 통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성분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이며, 암흑물질이 우주의 25%를, 암흑에너지가 우주의 70%를 차지하는데, 관측된 물질은 우주 질량의 5%에 불과하다. 창진 연구원은 이에 앞서 해외 동종업계와 공동으로 내력이 분명하지 않은 일부 고에너지 전자가 암흑물질 입자 종말의 증거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창진 연구원은 암흑물질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계획을 제시하고, 과기부와 중국과학원의 지지를 얻었다. 창진 연구원은 한없이 넓은 우주에서 암흑물질을 찾는 일이 쉽지 않으며, 기존의 방법은 대형 탐측기를 적용했었다고 소개했다. 일례로 197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새뮤얼 차오 충 팅(Samuel Chao Chung Ting, 1936년생, 미국 물리학자) 교수가 연구개발한 알파 마그네틱 분광계 2호는 탐측기 중량이 7톤이다. 중국이 연구개발 중인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은 비용이 적게 들고 중량이 가볍다.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계획은 이미 중국과학원 ‘우주과학 전략적 선도 과기전문프로젝트’에 편입되었으며, 즈진산천문대 암흑물질 및 우주천문연구부, 중국과기대학, 중국과학원 난저우근대물리연구소, 중국과학원 고에너지물리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동참한다. 현재 이 위성은 초기 형태를 갖추었다. 중량은 약 1.4톤이며, 동체 전체는 전기선들로 가득한데, 안에는 많은 과학기기가 설치되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검출판(detecting plate)으로서 우주탐사 과정에서 대용량의 우주 데이터를 연구자의 컴퓨터로 실시간 전송한다.

연구자들은 ‘암흑물질 입자탐사위성’을 발사하기에 앞서 유럽에 보내 반복적인 실험을 할 예정이며, 암흑물질을 관측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2016년에야 가서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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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정밀기계공정과 4G공정 가동

‘베이징 최첨단 수치제어장비 산업기술 도약발전 공정’(정밀기계공정)과 ‘베이징 신세대 이동통신기술 및 제품개발 공정’(4G공정) 가동의식이 11월 6일 베이징에서 거행되었다. 최첨단 수치제어장비제조업과 4G산업은 베이징의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에서 중요한 영역이며, 이미 베이징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베이징은 ‘11.5규획’(2006-2010년)기간 국가급 ‘최첨단 수치제어선반 및 기초제조장비’ 과기중대전문프로젝트의 1/3의 연구개발 임무를 담당했다. 산학연용 결합을 통해 성과전환과 산업화를 추진하고, 품종을 완전히 갖추고 기술이 선진수준인 완제품기계와 기능부품을 형성함으로써 베이징 수치제어장비업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한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다.
4G분야에서 세계 주요 사업자는 모두 4G 상용 네트워크 배치를 개시했거나 준비하고 있으며, 2015년 4G를 포함한 세계 통신업 규모가 15조 위안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주도하는 TD-LTE표준은 4G 국제 양대 주류표준의 하나로 선정되었다. 2010년 말 공업정보화부는 TD-LTE 또는 시험망의 규모화 시험을 본격 추진하고 상하이, 베이징을 포함한 7개 도시에 TD-LTE 규모화 시험망을 구축했다.
베이징시는 앞으로 정밀기계공정과 4G공정 실시를 통해 신규 모델과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산업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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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해양생물 침입방지 신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개발

하얼빈공정대학 8명의 학부생이 해양생물 침입을 효율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선박용 신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를 개발했다.

에너지절감과 친환경형 신형 밸러스트 수처리장치의 학명은 경사도가 높은 자기와 벤튜리관 보조 자외선 촉매 이산화티타늄복합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로서 불활화 살균기술과 혐기성 발효에 의한 수소제조 기술 간 결합을 통해 신규 수처리 표준에 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밸러스트 수처리 비용을 급감시킬 수 있고 처리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프로젝트 책임자 하얼빈공정대학 열에너지공학부 재학생 진샹둥(金向东)은 2008년 칭다오(青岛) 인턴기간 그린 파래(Enteromorpha)가 올림픽 요트경기장을 거의 점령한 것을 보았으며, 파래 오염은 결국 잘못을 밸러스트 수로 돌렸다. 선박 밸러스트 수는 선박 경하상태 또는 만재가 아닌 상태의 항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싣는 해수이며, 선박이 해안에 도착한 후 현지의 인접 해안 해역에 배출된다. 밸러스트 수는 다양한 ‘월경성’ 동식물을 휴대할 수 있어 생태균형을 심각히 파괴하고 오염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04년 국제해양기구(IOC)는 엄격한 밸러스트 수처리 표준을 제시한 한편, 모든 선박이 2016년 전으로 합격된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를 장착할 것을 제시했다. 이에 진샹둥은 선박용 밸러스트 수처리장치 설계 및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 밸러스트 수처리장치는 경사도가 높은 자기 필터로 현재 시장에서 흔히 접하는 정밀여과를 대체하며, 부지는 기존의 3분의 1이고, 여과 속도는 일반 고속 필터의 20-30배이다. 이 장치의 최대 혁신성과는 혐기성 발효장치로서 역세척 부유생물로 수소를 제조하며, 2차 오염을 완전히 제거하는 상황에서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다. 진샹둥은 혐기성 발효장치를 추가 설치할 경우 처리비용이 국제시장 처리비용의 1/22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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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춘 북부 산업지대 개발에 3년간 200억 위안 투입

중관춘발전그룹은 최근 중관춘 북부 개발 서비스와 첨단기술산업지대 발전 공동추진을 목적으로 중국건축, 하이뎬(海淀)구 정부, 창핑(昌平)구 정부와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중관춘발전그룹은 중국건축과 향후 3년간 200억 위안을 투입하고, 하이뎬구와 창핑구 정부와 공동으로 중관춘 북부 산업지대를 개발한다. 개발면적은 240㎢이며, 3년 뒤 생산액을 700억 위안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중점개발지역은 베이징시 하이뎬구 북부와 창핑구 남부이다. 이 두 곳은 베이징시 정부와 중관춘국가자주혁신시범구가 ‘제12차 5개년 규획’기간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지역이다. 중관춘은 ‘제12차 5개년 규획’기간 북부지역미래과기성, 연건원(소프트웨어단지), 생명과학원, 환경보호원, 융펑(永丰)산업기지의 자원을 통합하여 수입이 1조 위안이 넘는 첨단산업클러스터를 개척할 예정이다.
중관춘발전그룹 위쥔(于军) 이사장은 중국건축이 중관춘발전그룹에 자금을 투입하여 프로젝트를 매개체로 하는 중앙과 지방 간 협력은 중앙과 기업의 자금, 자원, 관리 우위를 충분히 발휘하여 공동발전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유용한 시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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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촌, 1,000억 위안 규모 우주정보산업클러스터 구축 예정

중관촌우주정보기술산업연맹이 8월 16일 북경시에 설립되었다. 목적은 과학기술자원 통합, 기술혁신 유도, 산업발전 지원, 협력 성과공유이다.
연맹은 북경시에서 우주정보 응용 및 서비스업종 분야 8개 선두기업과 3개 대학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중국 위성항법 분야에서 메이저기업인 북경허중스좡(合众思壮)과기공사,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품질의 내비게이션 전자지도 데이터베이스 확보 기업인 북경스워이투신(四维图新)과기공사, 청화대학 지구공간정보연구소, 북경대학 원격탐지 및 지리정보시스템연구소, 북경항공항천대학 위성항법기술 및 응용연구센터가 포함된다.
연맹은 우주정보 기반시설과 산업클러스터 구축, 우주정보기술의 광범위한 응용, 관계 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수 있으며, 중관촌시범구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연맹의 설립은 중관촌의 우주정보기술 분야에서 위성항법, 원격탐사, 지리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첨단기술산업의 새로운 자원을 집결시키는 데 유리하다. 향후 5-10년 사이에 북경시는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연간 생산액이 1,000억 위안이 넘는 신흥우주정보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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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과기발전전략연구원 설립

과기부,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베이징시정부의 공동 발의로 수도과기발전전략연구원이 8월 10일 설립되었다. 연구원은 앞으로 6개 분야 과학기술 발전전략 문제 연구를 추진한다.
■ 6개 분야 과학기술 발전전략 문제 연구
○ 수도 과학기술자원을 통일적으로 배치하고, 수도 혁신중심의 과학기술 발전법칙, 체제와 메커니즘, 정책제도를 포함한 중대한 문제 연구
○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중국식 세계도시 건설, 민생 발전, 사회 관리를 촉진하는 과학기술 발전의 중대한 수요 연구
○ ‘과기베이징’ 건설과 발전에 대한 전략적 계획, 루트선정을 포함한 중대한 문제 연구
○ 수도의 전략적 신흥산업 육성과 발전 관련 전망성/핵심성/시급성 과학기술, 성과이전 및 산업화 발전의 중대한 문제 연구
○ 수도 과학기술 인력자원 우위를 발휘하고, 수도 과학기술 발전전략 연구를 추진하는 인재 양성과 등용 메커니즘 구축 관련 중대한 문제 연구
○ 기타 과학기술과 관련한 중대한 문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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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차체 강도 전기궤도차량, 남미시장 진출

중국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위해 개발한 첫 전기궤도차량이 6월 7일 중국북차(中国北车)장춘궤도객차주식공사에서 출고됐다. 이는 세계 최고 차체 강도를 자랑하는 전기궤도차량이자, 중국산 전기궤도차량이 최초로 남미시장에 진출하는 사례다.

이 전기궤도차량은 중국이 최초로 미국의 AAR표준을 적용해 설계한 프로젝트다. 미국의 AAR표준은 참신한 차체 설계표준이며, 차체 강도 요구가 상당히 높다. 차체의 수직 압축 하중은 363톤으로서 중국 내 도시 간 열차 설계표준의 4배이며, 유럽의 도시 간 열차 설계표준의 2.5배다. 차체 강도는 40년간 작동 하중에서 피로고장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 프로젝트에 적용된 차체 강구조는 중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전기궤도차량은 A형 스테인리스강 차량이며, 최고 시속이 100km/h다. 안전성 분야에서 브로드게이지(broad gauge) 보기(궤도 거리 1,600mm)와 선진 AC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했다. 보조전원시스템은 고장확대 전력공급능력을 지니고 있다. 열차 모니터링시스템은 열차 주요설비의 운행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객실에는 최적화된 여객정보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전기궤도차량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하계 올림픽에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