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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검색 결과: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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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전인대 1차회의 정부사업보고에서 간추린 과학기술 혁신 성과와 전망

2018년 3월 5일 베이징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3기 전국인민대표 1차회의에서 리커창(李克強) 중국국무원 총리는 정부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5년간 거둔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총화하고 향후 과학기술 혁신 목표를 제시하였다.

(1) 지난 5년간 혁신주도형 발전을 통해 거둔 성과

◎ 전사회 R&D 투입은 연평균 11% 증가하였고 현재 R&D 투입 규모는 세계 2위
◎ 과학기술 진보 기여율이 52.2%에서 57.5%로 향상
◎ 일평균 신설 기업수가 5,000여 개에서 16,000여 개로 증가

■ 다양한 영역에서 과학기술 혁신능력을 세계 선도수준에 끌어올려 혁신주도 발전을 견지하고 사회 창조력을 고양하는데 힘써 전반적 혁신능력과 효율을 뚜렷하게 제고
-과학연구기관과 대학의 과학연구 자주권을 확대하고 과학연구 프로젝트 관리 및 자금 관리를 보완하였으며 과학기술성과 권익 관리개혁을 심화
-베이징과 상하이의 과기혁신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14개 국가 자주혁신시범구를 신설하여 일련의 지역 혁신고지를 형성
-기업을 주체로 기술혁신체계 구축을 강화해 일련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기업과 신형 연구개발기관을 배출
-대중창업·만중혁신을 깊이 있게 전개하고 포괄성 지원정책을 실행하였으며 인큐베이터 시스템을 보완
-각종 시장주체 규모는 5년간에 70% 이상 증가한 9,800여 만 개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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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차세대 원자로 연구 동향

현재 중국의 갈수록 심각해지는 생태환경 오염, 특히 미세먼지 문제는 에너지구조 조정을 더 이상 미룰수 없는 이슈로 부각시켰다.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완비된 핵산업시스템을 보유한 소수의 국가로서 원자력의 규모화 발전에 소요되는 굳건한 기술적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또 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위한 정책적 및 기술적 노력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향후 동위원소 및 방사성 응용산업의 시장규모가 원전산업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중국은 해당 분야 사업에서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였다.
본문에서는 중국의 차세대 원자로형, 핵연료순환, 방사선 응용, 핵기초연구 분야 동향을 조사 및 분석한 후 한중 협력의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차>
Ⅰ. 중국의 원전 특징
Ⅱ. 차세대 원자로형
Ⅲ. 핵연료 순환
Ⅳ. 동위원소 및 방사선 기술
Ⅴ. 핵 기초연구
Ⅵ. 협력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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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5 노출, 인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촉진

최근, 푸단(復旦)대학 공중보건학원 칸하이둥(闞海東) 교수 프로젝트팀은 초미세먼지(PM2.5)의 건강 위해성 메커니즘 연구 과정에서 PM2.5 노출은 인체 스트레스 호르몬 수준의 뚜렷한 증가를 유발함과 아울러 인체의 지질류 산화 및 당류와 아미노산 대사를 촉진시킴을 발견하였다. 해당 발견은 PM2.5 관련 건강 리스크 방지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였다. 관련된 연구 성과는 “Circulation” 저널에 게재되었다.

본 연구에서 최초로 대사체학 및 무작위 이중맹검 교차 실험 설계를 결합하여 PM2.5가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PM2.5는 인체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HPA축)을 활성화시켜 신경내분비 활동 및 기초대사 발생 변화를 유발하며 더 나아가 혈압상승, 염증반응 등 일련의 변화를 일으킨다.

많은 역학적 근거는 PM2.5가 인체의 심혈관계에 대한 위해성이 입증되었지만 그 작용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무작위 교차 실험 설계를 이용하여 실험 지원자를 다양한 PM2.5 수준에 노출시킨 후 대사체학적 차이를 관찰하였다.

연구 결과, 다양한 PM2.5 수준 노출 조건에서 실험 지원자의 소분자 혈청 대사물질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또한 최종적으로 97종 차이 대사물질을 선별하였다. 실험자를 PM2.5에 노출시킨 후 혈청의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이 뚜렷하게 증가됨과 아울러 당류, 단백질 대사 및 지질류 산화 증가 등 변화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변화는 PM2.5 노출이 주민의 심혈관 건강을 해치는 일종의 경로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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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유기 골격체, PM2.5 제거율 99.5%

최근, 베이징(北京)이공대학 왕보(王博) 교수 연구팀은 금속-유기 골격체(MOFs) 재료를 공기 여과, 정제 및 개선 등 방면에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향후 PM2.5를 효과적으로 여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연구 성과는 2017년 2월 1일 “금속-유기 골격체가 공기 여과 분야에서의 응용”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권위 저널인 “Nature”에 발표 되었다.

유기물 모노머와 금속 이온의 중합으로 형성된 금속-유기 골격체 재료는 다공성 결정체 재료로서 표면 조절이 가능한 정전하 및 염기성 관능기를 통하여 대량의 미세먼지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포집하고 고효율적으로 분해시킬 수 있다. 연구팀은 이미 다양한 금속-유기 골격체 나노결정 화합물을 합성하였으며 또한 해당 화합물을 편직물, 포옴 재료(Foam material), 플라스틱 재료, 스틸망 등 다양한 기질 재료의 표면에 성장시켜 산업화 수준의 양면 롤투롤(Double roll to roll)의 대량 생산을 구현하였다.

해당 재료는 현재 기체 분자에 대한 흡착 저장 능력(비표면적)이 가장 강한 재료이며 비표면적이 최대로 8,000 m2/g에 달하는바 활성탄, 분자체의 10배 이상이다. 해당 재료는 또한 가시광선 조사 조건에서 태양광 촉매를 진행하여 유해 물질을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시킨다. 더 나아가 해당 재료는 여과 효율을 지속적으로 보존할 수 있고 장기적인 지속성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2차 오염이 없고 여과율을 99%이상 확보할 수 있다.

실온에서 공기 여과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해당 재료는 공기의 PM2.5와 PM10 오염물질을 효율적으로 99.5% 감소시킬 수 있으며 오직 200℃ 조건에서 비교적 낮은 효율 상실 현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해당 재료는 가정용 진공청소기 먼지 주머니, 자동차 배기관 장치 분야 및 공업에서 생성되는 초미립자 여과 및 대규모 VOC 분해 등 면에서 잠재적인 응용 가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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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PM2.5를 차단하는 그래핀 마스크 개발

최근, 저쟝대학교 창저우(常州)공업기술연구원 비즈니스인큐베이터인 창저우나노미디어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는 저장대학교 창저우공업기술연구원 나노의약연구센터인 창저우시첨단기술산업개발구 노벨상워크스테이션을 기반으로 초강력 그래핀 PM2.5 항균 스모그 방지 마스크를 개발하였다. 국가 권위적 검측부문에서 검측한 결과, 해당 마스크가 PM2.5에 대한 여과 효율은 96.4%에 달하였고 대장간균에 대한 항균률은 99.8%에 달하였다.

2013년 해당 회사 연구팀이 이끄는 국제연합연구팀은 최초로 그래핀 항균분자 메커니즘을 규명하였고 항균기능 나노재료 개발 분야의 연구를 주도하여 많은 중국 내외 동종업계의 칭찬을 받았다.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다기능 보호형 마스크는 최신형 기능화 그래핀 부직포 필터 엘리먼트를 사용하였기에 초강력 물리적 먼지 차단, PM2.5 및 PM10 차단 기능, 항균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꽃가루 및 기타 미세먼지도 여과시킬 수 있다. 해당 마스크는 그래핀의 PM2.5 및 그 이하 미세입자에 대한 흡착 작용으로 스모그를 방지한다. 특히 해당 마스크에 다층 그래핀을 사용하였기에 미세입자를 단단히 “흡착” 시킬 수 있다. 그래핀 자체가 양호한 항균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그래핀과 세균의 세포막에 강력한 작용이 발생하여 세균의 세포막을 절단시킬 수 있으며 또한 세포막의 인지질 분자를 대량으로 추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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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스모그에서 숨겨진 황산염 형성과정을 찾다

2016년 12월 21일, 중국과 독일의 공동 연구팀은 베이징 및 화베이(華北) 지역 스모그의 가장 주요한 성분인 황산염의 형성원인을 밝혔다. 연구팀은 대기 중 초미세먼지 입자가 흡착한 수분에서 발생하는 이산화질소와 이산화황의 화학반응이 현 단계 발생 중인 스모그에서 황산염의 주요 생성 경로임을 발견하였다. 이는 공기오염 완화를 위해 현재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배출 감소 조치와 질소 산화물에 대한 배출 규제를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최근 몇 년 동안, 베이징 및 화베이 지역에 발생하는 스모그에 대한 연구에서 황산염은 심각한 오염을 초래하는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심각한 오염이 발생하는 시기에 대기의 PM2.5 초미세먼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량체는 황산염으로서 무게비중은 20%에 달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PM2.5 오염 등급이 상승함에 따라 상대적 비중이 가장 빨리 증가하는 물질도 황산염이었다. 따라서 황산염의 근원을 연구하는 것은 스모그 형성을 밝히는 핵심 과제이다.

공동 연구팀은 현장 관측, 모델 시뮬레이션, 이론적 계산 등 방법을 통해 베이징 및 화베이 지역에 스모그가 발생하는 시기의 황산염은 주로 공기에 용해된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의 ‘입자결합수[상대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PM2.5 입자가 조해(deliquesce) 흡착된 수분]’로서 중국 북부 지역 특유의 중성적 환경에서 급속한 반응을 통해 생성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해당 연구 성과는 최근의 미국 과학저널인 “Science Advances”에 발표되었다.

상기 발견은 유럽과 미국 등 지역의 전통적 대기화학이론에 기초한 황산염 형성 메커니즘과 구별된다. 기존의 전통적 이론에 따르면 황산염은 주로 구름 수분(cloud water) 환경에서 형성되는데 이중 액체상태 물의 함량이 입자결합수에 비해 1,000배 내지 10만 배 많은 관계로 구름 수분에서 황산염의 생성 반응에 비해 입자결합수에서의 생성 반응은 무시할 수준이다. 아울러 이론적 계산에 따르면 구름 수분에서 이산화질소가 이산화황을 산화하여 황산염을 생성하는 반응 경로의 기여 수준도 무시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베이징 및 화베이 지역의 스모그 발생 시기를 보면 입자 농도가 대폭 상승하는 원인 그리고 안정적인 정적 기상 조건에서 상대습도가 높은 원인 등 요인으로 입자결합수 함량은 상기 전통적 이론의 상황에 비해 훨씬 높고 입자결합수에서의 반응 총량도 대폭 증가하였다. 다른 한편으로 심각한 스모그가 발생하는 시기의 이산화질소 농도는 전통적 구름 수분 상황의 50배 이상에 달하여 이산화질소 산화 경로의 상대적 중요성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이외 베이징 및 화베이 지역에 대량 존재하는 암모니아, 광물질 먼지 등 알칼리성 물질의 영향으로 현지 입자결합수의 pH값은 미국 등 지역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 현지 특유의 중성적 환경을 형성하였다. 그리고 이산화질소 산화 메커니즘의 반응 속도는 pH값이 상승함에 따라 크게 향상하였다.

연구팀은 상기 연구 결과를 근거로 질소 산화물의 방출을 우선적으로 줄이는 것은 중국 스모그에서 황산염의 오염 수준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지적하였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는 중국 복합성 오염의 특수성을 반영하였다. 고농도 이산화황은 주로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고 고농도 이산화질소는 주로 발전소와 자동차 등에서 배출된다. 그리고 중화 작용을 하는 암모니아, 광물질 먼지 등 알칼리성 물질은 농업, 공업 오염, 날리는 먼지 등에서 유래한다. 이토록 다양한 오염원이 오염물을 동시에 강도 높게 배출하는데서 중국 황산염 특유의 화학적 생성 경로가 신속하게 형성되었다. 이 또한 심각한 스모그가 발생하는 시기 입자 농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런던의 스모그는 석탄연소에서 배출된 매진과 이산화황 등 일차 오염물질에서 유래한 것이고 로스앤젤레스의 스모그는 광화학적 오염으로서 주요 원인은 자동차 배기가스가 해빛의 작용에 의해 반응하여 생성된 이차 오염물질이다. 하지만 중국의 스모그는 일차 오염물질과 이차 오염물질이 혼합된 유형이다.

이러한 복합형 오염의 특수성 때문에 다양한 오염물질의 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것은 더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특히 스모그 형성의 화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현 시점에서 우선적으로 질소 산화물의 배출 감소에 힘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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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협력연구, 먼지연무 형성의 원인 밝히다

중국과학원 지구환경연구소 왕거후이(王格慧) 과제연구팀은 베이징(北京)대학교, 중국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미국텍사스A&M대학교 등 중국내외 연구팀과 협력하여 중국 베이징,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지역, 더 나아가 전반 화베이(華北) 지역에 가을철과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대규모 초미세먼지 오염에 대해 현장 관측 및 실험실 “스모그 챔버”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대기 미세먼지 중의 이산화질소 액상 산화 이산화황이 현재 중국 초미세먼지 발생 시기 황산염의 주요 형성 메커니즘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입증하였다. 관련 연구성과는 최근 미국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황산염은 대기 에어로졸 PM2.5의 주요한 구성성분이며 구름의 형성, 산성비, 가시거리와 인체 건강에 모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시안(西安)과 베이징에서의 현장 관측 결과에 따르면, 초미세먼지 발생 기간 고습도 조건에서 황산염의 농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대기 중의 이산화황은 에어로졸에 의해 황산염으로 액상 전환되며 상대 습도가 높아질수록 황산염이 지수형으로 증가하고 동시에 질소산화물과 암모니아가스 농도도 높아진다. 또한, 황산염은 흡수성이 강해 초미세먼지 발생 기간 고습도 조건에서 질산염과 이차 유기 에어로졸의 형성을 촉진할 수 있으며 해당 물질 사이의 상승작용은 중국 화베이 지역의 초미세먼지 오염을 악화시킨다.

1958년 영국 런던의 스모그 사건도 이와 비슷한 경우이다. 현재 중국은 대기 중의 이산화황 배출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동시에 질소산화물, 암모니아가스와 휘발성 유기 오염물질의 배출을 줄이고 통제해야 하며 가장 우선적으로 질소산화물의 배출을 줄이고 통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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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공업대학교, 대기오염물질 이산화황의 형성원천 제거

최근, 베이징(北京)공업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대학 위수옌(于澍燕) 교수 과제팀은 환경오염물질인 이황화탄소(CS2)와 황화카르보닐(COS)의 실온 가수분해 제거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얻었다. 관련된 연구 성과는 2016년 10월 24일, “Hydrolytic cleavage of both CS2 carbon–sulfur bonds by multinuclear Pd(II) complexes at room temperature”라는 제목으로 Nature Chemistry에 발표되었다.

2016년 5월 23일 베이징대학교는 해당 새기술에 대해 중국 국가발명특허를 신청하였다(특허출원번호: 201610344390.3). 해당 연구는 중국과학원대학교 황후이(黃輝) 교수, 저쟝대학교 판위안쟝(潘遠江) 교수와 학생, 미국노스웨스턴대학교 Tobin Marks 교수 및 파트너 그리고 중국인민대학교 라이원전(賴文珍) 교수 등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CS2와 COS는 대기오염물질 이산화유황이 형성되는 주요원천이다. 그중 COS는 석유, 천연가스, 수성 가스와 공업 배기가스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유독․유해성 기체이며 공업 촉매에 강한 독성작용이 있으며 대기에서 이산화유황으로 산화되어 산성비와 초미세먼지를 유발함으로서 지구환경과 인체 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대기에서 약 30%의 COS는 CS2와 HO·라디칼의 산화반응에 의해 형성된다. 이황화탄소 두 개의 탄소-유황 이중결합을 접촉분해하려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모하여야 하며(>700 kJ mol-1) 온화한 조건에서는 분해하기 어렵다. 특히, 두 번째 탄소-유황 이중결합을 분해하기 더욱 힘들며 COS는 화학활성이 낮아 일반적인 무기유황 제거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다. 촉매 가수분해법은 비교적 효과적이고 응용 전망이 있는 황화카르보닐 제거기술이다. 전통적인 공법은 비균일상 촉매제와 고온․고압 조건에서 분해를 진행한다. 그러므로 균일상, 저온, 녹색, 고효율적인 새 촉매제를 개발하는 것이 촉매 기초연구와 환경오염 처리응용 영역에서의 커다란 도전과제이다.

위수옌 교수는 줄곧 “초금속-금속 결합”에 관련한 기능 초분자의 자기조립 연구를 진행했으며 다양한 혁신적 성과를 얻었다(Angew. Chem. Int. Ed. 2008, 47(24), 4551-4554; J. Am. Chem. Soc. 2005, 127(51), 17994–17995; J. Am. Chem. Soc. 2014, 136(31), 10921–10929 등). 최근, 위수옌 교수 과제팀은 공기에서 안정적인 디팔라듐 결합 화합물을 합성하였으며 CS2 두 개의 탄소-유황 이중결합이 실온조건에서 온화한 가수분해를 촉진하였고 CO2와 삼각고리 삼핵 팔라듐-팔라듐 결합 클러스터를 생성하였다.
삼각고리팔라듐 클러스터는 질산에 의해 산화된 후 이핵 팔라듐 시재료(starting material)를 재생성하며 SO2와 NO2를 방출한다. 동위원소 표적실험 결과, CO2 생성물은 CS2와 H2O에서 형성된 것이며 반응 중간물질은 기체상, 액체상 ESI(전자분무이온화질량분석기) 및 FI-IR(퓨리에변환적외선분광기)로 온라인 추적하고 관찰할 수 있다. 과제팀은 실험에서 관찰된 중간물질에 기초하고 DFT(밀도함수이론) 보조 계산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반응 메커니즘을 제안하였다. 이는 전형적인 “초금속-금속 결합의 자기조립 및 불활성 소분자의 다중 결합 활성/촉진” 과정이다. 본 연구는 최초로 온화한 조건에서 두 개의 탄소-유황 결합을 분해하였으며 CS2와 COS를 제거하는 신형 촉매제를 설계하는데 새로운 경로를 제공하였다.

타이틀 그림: 이핵 팔라듐 화합물로 CS2를 촉매하고 분해하여 CO2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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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대 의학부부속2분원, 스모그로 인한 호흡기 질환의 발병 메커니즘 발견

최근, 저장대학교 의학부 부속제2분원 호흡기질환연구소와 호흡기질환국가중점실험실의 공동 연구팀은 초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염증과 점액 고분비 현상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최초로 밝혔다. 해당 성과는 세포생물학 전문 학술지-“Autophagy”에 게재되었다.

대기 미세먼지(PM)로 인한 효흡기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폐암 등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증가되지만 그 발병 메커니즘은 밝혀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고배율 전자현미경 관찰을 통해 머리카락 1/500~1/100크기의 초미세먼지만이 인체의 호흡기 상피세포 내로 들어갈 수 있으며, 세포 내에서 침적되어 암흑입자를 형성하고 염증 반응과 점액 고분비 현상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세포의 자가소화” 작용의 보호아래 세포는 “자가소화”를 통해 암흑입자를 에워싸는 한편 침입한 초미세먼지, 쓸모없는 단백질 등을 분해하려고 시도하지만 대량의 무기탄소, 중금속 등 독성 물질을 함유한 초미세먼지는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이런 복잡한 과정에서 호흡기 염증과 점액의 대량 분비 현상이 초래되고 최종적으로 만성 호흡기 질환이 유발된다.

세포의 자가소화 작용을 차단할 경우 호흡기 질환 반응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역방향 추론 결과가 성립된다면, 스모그로 인한 호흡기 관련 질환 연구에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연구팀은 생쥐 등 소형 동물 모델 실험에서 세포의 자가소화 작용에 대한 차단효과를 통해 해당 이론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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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PM2.5 보고서, 17층 이상 실내 환경이 깨끗해

2015년 4월 22일, 칭화대학교에서 최초로 실내 PM2.5 오염 공익 조사 연구보고서를 발표하였으며 실내 환경 중 PM2.5 오염 상황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제시하였다.

“베이징 실내 환경 PM2.5 조사 연구활동”은 칭화대학교 전자공학학부, 칭화대학교 건축환경측정센터와 남방주말녹색신문부(周末绿色新闻部)에서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2014년 11월 14일 부터 2015년 1월 30일까지 4개월간 407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원자의 일평균 PM2.5 노출량은 2,018.6μg·h/m3이고 일인당 일평균 PM2.5의 잠재적 흡입량은 787.3μg이었다. 그중 실내에서의 PM2.5 노출량과 잠재적 흡입량이 일일 총량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데이터 수집 기간 내에 베이징 시내 평균 PM2.5 농도는 82.6μg/m3로서 경미한 오염 수준에 속하였으며 측정 기간의 1/3 시간 동안 실내 공기는 “오염” 등급(75μg/m3이상)에 속하였다. 전체 평균으로 봤을 때 실내 PM2.5 농도와 같은 시기 실외 PM2.5 농도는 0.67의 비율 관계를 나타냈는데 건축물이 인체에 대한 보호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실외 오염 정도가 높아질수록 실내외 PM2.5 농도 비율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같은 외부 환경 조건에서 사무실 내부의 PM2.5 등급은 거주 환경에 비해 조금 양호하였으며 17층 이상의 실내 PM2.5 등급이 가장 양호하였고 간선 도로와 500m이상 떨어진 지역이 500m 이내 지역 보다 더욱 좋았다.

공기청정기, 중앙에어컨은 실내 공기정화에 뚜렷한 영향을 미쳤다. 통풍 효과는 외부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실외의 PM2.5 모니터링 값이 75μg/m3보다 낮을 때 통풍을 하면 실내 공기질량을 개선할 수 있지만 실외PM2.5 모니터링 값이 150μg/m3보다 높을 때 통풍을 하게 되면 오히려 실내 공기질량을 파괴하게 된다. 이외 요리, 흡연, 청소 및 기타 미세먼지 증가 행위는 실내 공기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이번 조사 연구에서는 최초로 인터넷 기술과 지원자가 참여하는 크라우드소싱 모드(Crowdsourcing mode)를 적용하였으며 지원자에게 칭화대학교 연구팀에서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한 PiMi 휴대용 PM2.5 측정 장치를 발급하여 실시간으로 광범위하게 다양한 건축 환경 내의 PM2.5 농도 데이터를 수집하였다. 해당 기술은 국제전자공학기술자학회에서 2차례의 최고논문상을 수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