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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검색 결과: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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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과학연구를 위한 Super Computing 응용환경 조성

지난 4월22일 중국과학원 ‘슈퍼컴퓨팅환경 조성과 응용’프로젝트가 중국과학원 전문가팀의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학원 ‘제11차 5개년계획’ 정보화 전문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정보센터 츠쉐빈(迟学斌)연구원은 “이 슈퍼컴퓨팅 환경의 구축으로 인해 중국과학원의 슈퍼컴퓨팅 능력과 응용분포가 베이징에서 전국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베이징에 본부를 설립한 것 외에 중국과학원은 쿤밍(昆明), 다롄(大连), 칭다오(青岛) 등에 바이오정보, 재료과학 및 기후모델 등의 8개 슈퍼컴퓨팅센터를 설립하였다.

쯔진산(紫金山)천문대, 상하이(上海)천문대, 신장(新疆)생태와 지리연구소, 푸젠(福建)물질구조연구소 등 17개 중국과학원 연구소들이 슈퍼컴퓨팅그리드 환경에 가입하였다. 이로써 슈퍼컴퓨터센터, 지부센터 및 중국과학원 원급 센터로 구성된 ‘3층’ 슈퍼컴퓨팅환경이 구축되었다.

현재 슈퍼컴퓨팅환경의 CPU컴퓨팅능력은 300테라옵스를 초과하고, GPU컴퓨팅능력은 약 3,000테라옵스로 중국에서 앞장서고 있다.

프로젝트팀에 의하면, 이 슈퍼컴퓨터환경의 특징은 각종 과학연구를 지원하는 것이다. 프로젝트팀은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전용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CPU는 여러 분야의 과학연구를 지원할 수 있고, GPU도 특정 분야의 과학연구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197세트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다. 중국과학원 컴퓨터네트워크정보센터는 중국과학원 컴퓨팅연구소와 제휴하여 지적재산권을 가진 그리드소프트웨어 SCE를 개발하고 1건의 국외특허를 출원하였다. 응용분야는 지구, 생명, 정보, 우주항공, 물리, 화학, 재료, 천문 등을 포함한다.

지금까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된 중국과학원 슈퍼컴퓨팅그리드 환경은 사용자들에게 계산물리, 계산화학, 재료과학, 유체동력학, 공학컴퓨팅 등 여러 분야 68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였다. 이 환경에 제출된 그리드작업은 5만개를 초과하고, 누계 사용시간은 600만 시간(walltime)을 초과하였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 컴퓨팅노드로부터 슈퍼컴퓨팅그리드환경으로의 전환을 실현하고 자원통합과 공유, 자원 이용률 향상 등을 실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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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 기술트렌드

중국은 ‘11.5’기간 가동한 16개 과기중대전문프로젝트의 하나인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을 본격 추진하는 등 차세대 정보통신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G 핵심기술이 해외 것이라면 3G는 중국이 참가 자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TD-SCDMA가 3G 이동통신 국제표준으로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말기제품의 다양성이나 산업사슬 성숙도는 여전히 취약한 편이다. 최근에 중국이 주도하는 TD-LTE 보강형이 4G 양대 주류 국제표준 중 하나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중국이 참신한 4G에 세계 선두를 달릴 전망이라는 것을 뜻한다.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를 통해 핵심기술 연구개발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광대역 이동통신망을 위주로 광대역 무선접속과 센서망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정책과 자금 분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쉬량(许倞) 과기부 중대전문프로젝트사무실 주임에 따르면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 실시와 더불어 현재 중국은 TD-SCDMA분야에서 칩, 단말기, 시스템, 계량계측기 등을 포함하는 완비된 산업사슬을 갖추었으며 TD-LTE 국제화 및 산업화도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G 기술표준인 TD-SCDMA은 2009년부터 상용화를 시작했다. 장펑(张峰) 공업신식화부 통신발전국 국장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 중국내 3G 가입자 수는 4,705만 가구에 달했으며, 그중 TD-SCDMA 가입자는 2,070만 가구로 전체의 44.0%를 차지, 2011년 TD-SCDMA 신규 가입자 수는 5000만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이 ‘차세대 광대역 무선이동통신망’ 프로젝트를 통해 전격 지원하고 있는 TD-LTE는 TD-SCDMA의 후속 진화 기술이다. 지난 3월 중순, 차이나모바일은 TD-LTE 시범서비스를 위한 단말기 입찰에 곧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현재는 상하이, 항저우, 난징, 광저우, 선전, 샤먼, 베이징 등 7개 도시에서 TD-LTE 시범망을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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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 ‘11.5’성과 발표회 개최

2011년3월3일 ‘극대규모 집적회로 제조장비 및 통합프로세스 중대 과학기술프로젝트’의 ‘제11차 5개년’계획 성과발표회 및 구매계약식은 북경에서 열렸다.

발표회에서 거우중원(苟仲文) 북경 부시장은 ‘제11차 5개년(이하 11.5)’계획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였다. 중국은 전문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프로세스, 장비제조, 패키징 및 테스트, 핵심소재 등 분야에 자체 지적재산권을 보유한 핵심기술을 확보하였다. 21가지 집적회로장비, 재료재품은 SMIC(中芯国际)의 대규모 생산라인에 테스트되고 있으며, 23가지 패키징장비와 8가지 패키징소재는 Changjiang Electronics Technology Co., Ltd(长电科技)와 Nantong Fujitsu Microelectronics Co Ltd.(通富微电) 등 2기업의 대규모생산라인 테스트에 통과하였다. ‘11.5’ 동안 집적회로프로젝트 관련 기관/업체들은 4,248건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연구성과로 달성한 매출액은 100억 위안이고, 연구성과로 추진된 산업의 생산액은 1,000억위안에 육박하였다.

발표회에서 구매계약과 협력계약체결식이 동시 열렸다. IC산업체인에 있는 46개 기업은 협력 의향을 표명하였으며, 첫 차 합계 계약금액은 8.48억 위안이었다.

완강(万钢) 중국과기부장은 ‘11.5’ 집적회로장비프로젝트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베이징과 상하이시정부는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실시하는 데 특색을 지니는 조직방법을 활용하고 혁신에 관한 탐색을 실시하였으며, 성공경험을 축적하였다. 이외에 시장경제에서 ‘대규모 작전’ 방식으로 중요 기술을 개발하고 체계적 혁신을 실시한 모델을 형성하였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속에서 중국 집적회로 산업의 발전은 쉽지 않으며, 발전의 근본은 자체 혁신이다. 중국의 시장특징을 기반으로 하고 미래 도전을 직면하여 차별화 경쟁전략을 마련하는 것은 자체혁신과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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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태양열산업 발전전망

중국은 열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50~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열 보급 활성화는 대체에너지 개발, 에너지안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11.5’계획기간 태양열산업이 고속 성장을 거듭했으며 ‘12.5’계획기간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 ‘12.5’기간 태양열산업 발전목표

중국은 기술개발 강화, 응용분야 확대, 산업구조 고도화, 시장 확장을 향후 10년간 태양열산업의 발전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2020년에는 태양열이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40~45%를 감소한다는 목표치를 달성함에 있어서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열산업 발전계획에 따르면 2015년과 2020년 중국의 태양열산업 연간 생산량은 각각 13500만㎡, 27300만㎡에 달하고 연간 생산액은 각각 1,800억 위안, 3,800억 위안에 달하며, 태양열 온수기 설치면적은 각각 4.0억㎡, 8.0억㎡에 달하고, 태양열 에너지가 재생에너지 및 전체 에너지 소비량 중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6%, 2%에 달하며(표준 석탄 기준으로 1.22억 톤에 해당하며, 이산화탄소 배출 2.62억 톤 감소), 수출액은 각각 5억 달러,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소재, 신공법, 신제품, 신장비 연구개발 강화 및 중국시장에 적합한 유리 진공관 태양열 온수기 보급 확대에 역점을 두고 아래와 같은 8개 기술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첫째, 태양열 온수기 저온활용 요소기술로 집열, 열저장, 메카트로닉스, 건물일체형, 제어기술, 둘째, 고성능 평판형 태양열 집열기, 셋째, 분체형 태양열 온수 시스템, 넷째, 태양열 온수·난방 시스템, 다섯째, 태양열 중/고온 집열 장치, 여섯째, 태양열 주택, 태양열 조리기, 일곱째, 농업분야 태양열 응용기술, 공기집열기, 태양열을 이용한 건조기술, 해수담화 및 공업용 온수 기술, 여덟째, 태양열 에어컨, 태양열 발전기술 등이다.

또한 태양열 응용분야를 확대하는 동시에 선진 장비와 기업경영제도를 도입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고 선두기업을 육성하고 관련 산업사슬을 완비하며 설계, 설치, 유지보수가 가능한 태양열 온수기 시공업체를 적극 육성하고 판매 대리상, 전문점, 백화점 등 유통채널과 서비스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건물일체형 태양열시스템과 태양열 난방 공사를 통일적으로 계획, 설계, 설치, 점검 및 관리하고 설치조건에 부합되는 신규 건물에는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가전하향 정책과 녹색 마을 시범사업과 연결시켜 농촌지역 태양열 온수기 확대 보급을 추진함과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따라서 2020년 중국의 태양열 온수기 수출액은 1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2. ‘12.5’기간 태양열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건의

‘12.5’계획기간 태양열산업 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첫째, 태양열산업이 국가 에너지체계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지위를 명확히 한다. 중국은 태양열산업에서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과 전체 보유량 부문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배출 감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태양열 온수기를 에너지절감제품, 친환경제품에 포함시키는 등 태양열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태양열산업 육성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구체적으로 1) 세제지원정책: 태양열 온수기업체는 하이테크기업이자 친환경기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 재정, 대출, 세수 등 방면의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보급정책: 중국은 2008년부터 일부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보급정책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는 실시범위가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따라서 재생에너지법과 각지의 구체적인 실정을 토대로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실시세칙 마련이 시급하다. 3) 보조금 지원정책: 태양열 온수기 기술개발, 도시와 농촌의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보급 및 설치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공업생산에서 태양열 온수장치 도입을 적극 독려하고 그중 날염, 방직, 식품, 제약, 제지, 가죽 등 중/저온 온수기제조업체들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도입정책을 실시하고 에너지절감・배출감소 효과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4) 태양열 온수/난방기술을 건물에너지절감기술에 포함시키고 각종 우대정책을 제공해야 한다. 5) 중고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태양열 온수기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선두기업 육성에 주력한다. 향후 3~5년간 태양열 온수기 연간 생산규모를 400만㎡로 끌어올리고 독자적인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5~10개사에 달하는 핵심기업을 중점 육성하여 규모화 생산을 실현해야 한다.

현재 태양열 온수기 제조업체는 주로 베이징, 산둥, 장쑤, 저장, 광둥, 윈난 등지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중부지역, 허베이, 허난, 동북, 서부 등지를 중심으로 약 40억 위안을 투자하여 생산규모가 2000여만㎡에 달하는 신규 산업기지를 구축함으로써 태양열 온수기 산업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

또한 핵심장비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유리진공 집열관, 세척장비, 물탱크, 보온소재 등 자동화 생산설비 개발에 성공하고, 생산효율을 30%~40% 향상시키고 에너지 절감률을 20%~30% 끌어올렸다.

그리고 최첨단 핵심기술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과푸양광계획(夸父阳光计划)’ 등을 통해 중국의 태양열산업의 선두지위를 고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범프로젝트를 추진해 시장수요를 견인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1,000개 현, 현당 10개 마을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약 45억 위안을 투입해 총규모가 300만 ㎡에 달하는 태양열 공중목욕탕을 건설하는 ‘천현만촌양광(千县万村阳光)’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

태양열 온수기 보급 확대를 위해 ‘백성양광계획(百城阳光计划)’을 가동하고 전국 600개 도시 중 100개 도시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이들 시범 도시에서의 태양열 온수기 보급률을 30%로 늘려야 한다.

한편 공농업 생산에서 태양열 온수응용공정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날염, 제지, 방직, 의약, 식품 등 업종에서는 중/저 온수를 대량 사용하는 태양열온수시스템을 보급시켜 에너지절감과 배출감소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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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태양열산업 발전전망

중국은 열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약 50~55%를 차지하고 있으며, 태양열 보급 활성화는 대체에너지 개발, 에너지안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은 ‘11.5’계획기간 태양열산업이 고속 성장을 거듭했으며 ‘12.5’계획기간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 ‘12.5’기간 태양열산업 발전목표

중국은 기술개발 강화, 응용분야 확대, 산업구조 고도화, 시장 확장을 향후 10년간 태양열산업의 발전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2020년에는 태양열이 전체 에너지 소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40~45%를 감소한다는 목표치를 달성함에 있어서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양열산업 발전계획에 따르면 2015년과 2020년 중국의 태양열산업 연간 생산량은 각각 13500만㎡, 27300만㎡에 달하고 연간 생산액은 각각 1,800억 위안, 3,800억 위안에 달하며, 태양열 온수기 설치면적은 각각 4.0억㎡, 8.0억㎡에 달하고, 태양열 에너지가 재생에너지 및 전체 에너지 소비량 중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6%, 2%에 달하며(표준 석탄 기준으로 1.22억 톤에 해당하며, 이산화탄소 배출 2.62억 톤 감소), 수출액은 각각 5억 달러,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소재, 신공법, 신제품, 신장비 연구개발 강화 및 중국시장에 적합한 유리 진공관 태양열 온수기 보급 확대에 역점을 두고 아래와 같은 8개 기술개발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첫째, 태양열 온수기 저온활용 요소기술로 집열, 열저장, 메카트로닉스, 건물일체형, 제어기술, 둘째, 고성능 평판형 태양열 집열기, 셋째, 분체형 태양열 온수 시스템, 넷째, 태양열 온수·난방 시스템, 다섯째, 태양열 중/고온 집열 장치, 여섯째, 태양열 주택, 태양열 조리기, 일곱째, 농업분야 태양열 응용기술, 공기집열기, 태양열을 이용한 건조기술, 해수담화 및 공업용 온수 기술, 여덟째, 태양열 에어컨, 태양열 발전기술 등이다.

또한 태양열 응용분야를 확대하는 동시에 선진 장비와 기업경영제도를 도입해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하고 선두기업을 육성하고 관련 산업사슬을 완비하며 설계, 설치, 유지보수가 가능한 태양열 온수기 시공업체를 적극 육성하고 판매 대리상, 전문점, 백화점 등 유통채널과 서비스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한편 건물일체형 태양열시스템과 태양열 난방 공사를 통일적으로 계획, 설계, 설치, 점검 및 관리하고 설치조건에 부합되는 신규 건물에는 태양열 온수기를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의 가전하향 정책과 녹색 마을 시범사업과 연결시켜 농촌지역 태양열 온수기 확대 보급을 추진함과 더불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따라서 2020년 중국의 태양열 온수기 수출액은 10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2. ‘12.5’기간 태양열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건의

‘12.5’계획기간 태양열산업 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아래와 같이 건의한다.

첫째, 태양열산업이 국가 에너지체계에서 차지하는 전략적 지위를 명확히 한다. 중국은 태양열산업에서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과 전체 보유량 부문에서 독보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배출 감소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태양열 온수기를 에너지절감제품, 친환경제품에 포함시키는 등 태양열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태양열산업 육성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구체적으로 1) 세제지원정책: 태양열 온수기업체는 하이테크기업이자 친환경기업이며 이들을 대상으로 금융, 재정, 대출, 세수 등 방면의 지원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2)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보급정책: 중국은 2008년부터 일부 시범지역을 중심으로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보급정책을 실시해 왔으며 현재는 실시범위가 점차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따라서 재생에너지법과 각지의 구체적인 실정을 토대로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실시세칙 마련이 시급하다. 3) 보조금 지원정책: 태양열 온수기 기술개발, 도시와 농촌의 건물일체형 태양열 온수기 보급 및 설치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공업생산에서 태양열 온수장치 도입을 적극 독려하고 그중 날염, 방직, 식품, 제약, 제지, 가죽 등 중/저온 온수기제조업체들에 대해서는 강제적인 도입정책을 실시하고 에너지절감・배출감소 효과에 따라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4) 태양열 온수/난방기술을 건물에너지절감기술에 포함시키고 각종 우대정책을 제공해야 한다. 5) 중고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체할 때 보조금을 지원하는 태양열 온수기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선두기업 육성에 주력한다. 향후 3~5년간 태양열 온수기 연간 생산규모를 400만㎡로 끌어올리고 독자적인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5~10개사에 달하는 핵심기업을 중점 육성하여 규모화 생산을 실현해야 한다.

현재 태양열 온수기 제조업체는 주로 베이징, 산둥, 장쑤, 저장, 광둥, 윈난 등지에 집중돼 있다. 따라서 중부지역, 허베이, 허난, 동북, 서부 등지를 중심으로 약 40억 위안을 투자하여 생산규모가 2000여만㎡에 달하는 신규 산업기지를 구축함으로써 태양열 온수기 산업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

또한 핵심장비 연구개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유리진공 집열관, 세척장비, 물탱크, 보온소재 등 자동화 생산설비 개발에 성공하고, 생산효율을 30%~40% 향상시키고 에너지 절감률을 20%~30% 끌어올렸다.

그리고 최첨단 핵심기술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과푸양광계획(夸父阳光计划)’ 등을 통해 중국의 태양열산업의 선두지위를 고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범프로젝트를 추진해 시장수요를 견인해야 한다.

전국적으로 1,000개 현, 현당 10개 마을을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약 45억 위안을 투입해 총규모가 300만 ㎡에 달하는 태양열 공중목욕탕을 건설하는 ‘천현만촌양광(千县万村阳光)’ 프로젝트를 추진해야 한다.

태양열 온수기 보급 확대를 위해 ‘백성양광계획(百城阳光计划)’을 가동하고 전국 600개 도시 중 100개 도시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이들 시범 도시에서의 태양열 온수기 보급률을 30%로 늘려야 한다.

한편 공농업 생산에서 태양열 온수응용공정을 추진해야 한다. 특히 날염, 제지, 방직, 의약, 식품 등 업종에서는 중/저 온수를 대량 사용하는 태양열온수시스템을 보급시켜 에너지절감과 배출감소를 도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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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알코올에서 저탄소 알켄을 제조하는 신기술 산업화로 매진

중국은 독자적인 연구로 ‘메틸알코올에서 저탄소 알켄을 추출 제조하는 새로운 기술(DMTO-Ⅱ)’ 개발에 성공하고, 2010년 10월 26일 베이징에서 이를 산업화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중국 산시석탄업화공그룹(陕西煤业化工集团), 중국과학기술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中科院大连化学物理所), 시노펙 뤄양석유화학공정공사(中石化洛阳石化工程公司)는 산시푸청청정에너지화공유한공사(陕西蒲城清洁能源化工有限公司)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산시푸청청정에너지화공유한공사는 중임을 짊어지고 석탄 이용 메틸알코올 연간 생산량을 180만 톤으로, 메틸알코올 이용 알켄 연간 생산량을 67만 톤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선화(神华)기업은 2011년 1월 1일 내몽고 바오타우(包头)에서 60만 톤 규모의 석탄 이용 알켄 제조 산업화시범프로젝트를 정식 가동하고, 상업화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산업화에 성공한 MOTO-Ⅱ기술은 산시석탄업화공그룹과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등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대내외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2011년 1월 19일 중국과학원 원사와 중국공정원 원사들에 의해 2010년 중국 10대 과학기술 대표성과로 선정되었다.

류중민(刘中民)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부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는 1980년대 초부터 세계 에너지 발전추세를 예의주시하면서 DMTO 연구팀을 구성하고, 30년간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오늘과 같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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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국계 외국인 수석과학자 줄기세포분야에서 최초로 배출

중국은 지금까지 비중국계 외국인을 국가중대과학연구프로젝트의 수석과학자로 두지 않았다. 그러나 의학분야에서 이 관례를 먼저 깼다.

최근 스페인에서 온 비중국계 과학자 Miguel Angel Esteban 박사가「줄기세포」중대과학연구프로젝트의 수석과학자를 맡았다. 중국과학원 광저우바이오의약/건강연구원(廣州生物醫藥與健康硏究院)이 리더하는 2건의 중대과학연구프로젝트가 2010년 12월 18일 정식 가동되었는데, 그중「서로 다른 조직과 질병의 소스인 IPS(유도전능성 줄기세포)의 전능성 차별과 그 조절의 분자메커니즘 연구」프로젝트의 수석과학자가 바로 Esteban 박사이었다. 그는 향후 중국의학과학원(中國醫學科學院), 상하이제2군의대학(上海第2軍醫大學) 등 연구기관의 과학자들과 공동으로 분자 차원에서 IPS 세포의 유도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임상응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5년 동안 지원경비는 2,800만 위안의 규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써 중국의 기초과학 분야 중대프로젝트에 최초의 비중국계 외국인 수석과학자가 탄생하게 되었다.

광저우, 베이징, 상하이는 중국의 3대 줄기세포연구기지인데, 그중 광저우의 IPS 세포 연구가 세계 선진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배아줄기세포의 윤리적 논쟁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IPS 세포는 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연구초점이 되었다. 이번 광저우바이오의약/건강연구원이 착수한 다른 한 중대과학연구프로젝트는「발육 및 생식의 중요한 포유동물모델 구축」인데, 선진국의 기존 연구모델인 작은 쥐 대신 인체재생기관의 응용에 더욱 적합한 돼지를 연구모델로 하였다. 이 또한 중국이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더욱 많은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06년 이래 중국은《국가중장기과학기술발전 요강》에 근거해서 16건의 중대과학기술전문프로젝트와「줄기세포」등 6건의 중대 과학연구프로젝트를 잇달아 실시하였는데, 위 두 프로젝트는 2010년에 신규 착수한 줄기세포 중대과학연구프로젝트이다.

* Esteban 박사
– 영국의 IC(Imperial College) 대학에서 5년의 박사후과정 졸업
– 2008년 1월 광저우바이오의약/건강연구원의 풀타임 연구원으로 고용
– 나이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