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환경

PM2.5 제거율 85% 이상, 석탄화력발전 기술의 획기적 성과

발행일 : 2014 / 07 / 24

최근 중국 최초의 석탄화력발전 유닛(unit) 오염물 최저 배출 연도가스 개조프로젝트인 저쟝에너지그룹 산하 쟈싱(嘉兴)발전소의 7호와 8호 유닛은 주요오염물 배출수준이 천연가스 유닛의 배출표준보다 낮았으며, 선진국 수준에 이르렀다.

중국환경관측소 등 권위기관의 측정결과, 저쟝쟈싱발전소 7호와 8호 유닛은 연도가스에서 배출되는 분진, 이산화유황과 질산화물이 사상 가장 엄격한 국가 <화력발전소 대기오염물 배출표준>에서 규정된 중점지역 배출표준보다 각각 84.6%, 70%, 76.3% 감축했고, 천연가스 터빈 배출수준보다 훨씬 낮았다.

저쟝에너지그룹의 자주혁신 성과 ‘다양한 오염물 고효율 제거 통합기술’은 석탄화력발전 유닛의 탈질, 탈황과 분진제거 설비효과를 향상시켰으며, 특히 PM2.5 제거율은 85% 이상이다. 동 기술은 이미 국가지식산권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천커파(岑可法) 중국공정원 원사는 동 기술이 세계에서 성숙된 다양한 오염물처리기술을 통합하여 중국의 실정에 부합되는 석탄연소 청정화를 실현하고 대규모 보급이 가능한 것으로, 중국의 에너지구조 조정과 에너지발전전략 제정에 대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인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