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小米), 전기차 시장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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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가 100억 위안(약 1조 8,719억 원)을 투자해 자체 개발한 첫 전기차 SU7(Speed Ultra 7, 수치) 시리즈 공식 출시(3.28)
○ 중국 스마트폰·가전업체 샤오미가 ′21년 3월 신에너지 자동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3년 만에 신차 모델 공개
- 차량 최고 시속 265㎞,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속도에 도달할 때까지 가속 성능) 2.78초로 기록
- 공기 저항 계수 CD(Coefficient of Drag)가 0.195*로 세계 양산 차량 중 가장 낮음
* 아이오닉5가 0.28, 벤츠 EQS가 0.2, 테슬라 모델S가 0.208
- 중국 CATL의 101kWh급 삼원계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후 최대 주행거리 800km(중국 CLTC 기준)* 실현
** 글로벌 측정기준 WLTC로는 대략 650km, 한국 기준 약 600km
 ○ 샤오미는 자체개발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HyperOS’를 탑재해 전자 모터, 9100T 다이캐스팅, 자율주행 등 5대 핵심 기술을 강조
   <참고자료>
数读小米汽车：疯狂生长的两年半
小米汽车官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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