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줄기세포 정책 동향

최근 중국정부에서 줄기세포 임상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표준을 잇달아 발표하였다. 또한 줄기세포를 포함한 중국인 유전자원 관리도 본격적으로 강화하면서 실질적인 국제협력을 유도하기 시작하였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최신 이슈와 더불어 중국에서 현재 추진중인 줄기세포 주요 사업과 대표적인 연구자원 등을 소개하고 한중협력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1. 최신 정책
2. 주요 사업
3. 대표적 연구자원
4. 줄기세포 상용화
5. 한중협력의 시사점

중국의 생물유전자원 정책 및 개발 동향

생물유전자원은 제약 산업 외에도 보건, 향료, 화장품, 식물성 농약, 가금용 약물 등에 사용되는 등 응용 전망이 광범위하다.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중국이 최근 생물유전자원의 이익 공유를 골자로 하는 “나고야 의정서”를 정식 발효한데 이어 “생물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 관리조례(안)”을 발표하는 등 중국 내 생물유전자원의 이용을 제한하기 시작하였다.
본문에서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중국의 대표적인 생물유전자원 보호정책, 생물유전자원 R&D 혁신능력, 그리고 전망과 시사점에 대해 분석하였다.

1. 생물유전자원의 이용 활성화
2. 대표적인 정책
3. 생물유전자원 R&D 혁신능력
4. 전망 및 시사점

중국의 장애극복기술 R&D 지원 정책 및 동향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세계 인구대국인 중국은 고령자·장애인 및 만성질환자 급증하는 추세이다. “중국 인구노령화 발전추세 예측 연구보고서”에서는 2018년기준 중국의 65세 이상인 노인은 1억 6,658명으로 전체 인구의 11.9% 비중을 차지하며, 인구노령화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노령화지수가 30%에 달하여 2023년 및 2050년에 이르러서는 각각 2.7억명, 4억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현재 중국의 장애인 인구는 8,500만명을 넘어 인구 전체의 6.34%를 차지한다.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의 생활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장애극복 관련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이런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 또한 2027년에 이르러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중국과 비슷한 문제점을 안고 있어 양국이 장애극복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에 나서야 하는 시점이다.
본문은 중국의 장애극복 관련 지원 정책 및 현황을 정리하여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목록
I. 장애극복기술 수요 급증
II. 장애극복기술 R&D 지원 정책
III. 장애극복기기 혁신 현황
IV. 결론 및 시사점
이미지출처: http://www.h800.cn/Home/ArticleInfo/39571

톈진시 과학기술혁신 정책 요령집 (2019년판) 제2부

톈진시의 기업, 대학 및 연구소에서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창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혁신드라이브형 발전전략을 심화하기 위해 톈진시 과학기술국은 2019년도 과학기술정책 50개 조항을 수립·발표하였다. 그중 기업을 향한 과기혁신정책은 27개이고 대학 및 연구기관을 향한 과기혁신정책은 23개이며 정책 내용에 따라 인정, 플랫폼, 서비스, 인재, 연구개발과제 등 유형으로 분류하여 도표 형태로 기본요점을 요약·정리하였다.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중국의 희토 연구개발 정책 동향

중국이 희토자원국에서 희토강국으로 변화중에 있다. 중국은 전 세계 글로벌 희토매장량의 36%를 보유한 희토자원국으로, 전 세계에 약 80%의 희토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희토자원국·생산국·소비국으로 위상을 굳혔다.
희토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희토산업발전규획을 제정하고 기업 통폐합 및 희토산업질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16년 10월 공업정보화부에서 “중국 희토산업 발전규획(2016~2020년)”을 발표하여 희토자원보호 강화, 희토채굴 및 생산 질서 규범화에 나섰다. 2018년 12월에는 12개 부처에서 「희토산업의 질서 정돈 지속적 강화 관련 통지」를 발표하고 희토광 불법채굴 및 희토광제품 불법가공 단속 및 채굴·생산·유통·수출입 규제 강화를 시작하였다.
현재 미중무역전쟁으로 희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희토분야의 변화 및 현황을 살펴보고 한·중 희토기술협력의 시사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목차
Ⅰ. 희토자원국에서 희토강국으로 변화중인 중국
Ⅱ. 중국 희토산업의 형성 및 발전과정
Ⅲ. 희토 산업발전정책
Ⅳ. 희토분야 연구개발 현황
Ⅴ. 희토분야 표준화사업
Ⅵ. 시사점

중국 인공지능 5대 개방 혁신 플랫폼이 집중적으로 출시

2019년 5월 9일, 2019 글로벌 인공지능 제품 응용 박람회에서 바이두(百度) 자율주행, 알리바바(阿裡巴巴) 시티 브레인, 텐센트(騰訊) 의료영상, 과기대 커다쉰페이(科大訊飛) 지능언어, 상탕(商湯) 지능시각 등 중국 5대 국가급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이 최초로 집중적으로 전시되어 중국 인공지능 제품 응용의 최신 성과를 과시하였다.
현재 AI와 관련된 중국 5대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의 응용 분야는 바이두회사가 구축한 자율주행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 알리바바클라우드컴퓨팅유한회사가 구축한 시티 브레인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 텐센트회사가 구축한 의료영상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 커다쉰페이주식유한회사가 구축한 지능언어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 상탕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가 구축한 지능시각 국가 차세대 인공지능 개방 혁신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2018년 말까지 중국의 20개 성(省)에서 30개 이상 항목의 인공지능 특별 프로젝트 지원 정책을 발표하였다. 베이징, 광둥(廣東), 창장삼각주(長三角)를 대표로 하는 3대 인공지능 산업클러스터가 기본적으로 형성되었으며 인공지능 기업수가 전국의 86%를 차지한다.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은 1,000개를 초과하며 바이두, 아리바바, 텐센트 등 과학기술 거대기업이 선도적으로 전면적인 응용 단계에 들어섰고 상탕(商湯), 윈충(雲從), 쾅스(旷视), 이투(依圖) 등 선도적 창업 회사가 치열한 상업화 경쟁 단계에 들어섰다.
2019 글로벌 인공지능 제품 응용 박람회는 세계 200개 이상의 인공지능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화웨이(華為)의 ARM 결합 해결 방안,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톈푸(天譜) 세계 첫 출시, SEW 동력전달 설비의 지능화 공장 개혁 혁신기술, 하이신(海信)의 교통 클라우드 브레인(Cloud brain), 다타(達闥)의 지능 유연성 서비스 로봇 등 1,000개 이상 유형의 인공지능 제품 및 혁신적 해결 방안이 제안되었다.

톈진시 과학기술혁신 정책 요령집 (2019년판) 제1부

톈진시의 기업, 대학 및 연구소에서 정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창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혁신드라이브형 발전전략을 심화하기 위해 톈진시 과학기술국은 2019년도 과학기술정책 50개 조항을 수립·발표하였다. 그중 기업을 향한 과기혁신정책은 27개이고 대학 및 연구기관을 향한 과기혁신정책은 23개이며 정책 내용에 따라 인정, 플랫폼, 서비스, 인재, 연구개발과제 등 유형으로 분류하여 도표 형태로 기본요점을 요약·정리하였다.
상세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

중국의 양자컴퓨팅 연구개발 정책동향

중국의 양자컴퓨팅 R&D 정책 동향

요약

중국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양원원사회의에서 “양자컴퓨팅, AI, 이동통신, IoT, 블록체인을 포함한 차세대정보기술의 연구 가속화와 응용돌파”를 주문하였다. 자연과학기금, “863”계획, “973”계획과 중국과학원 선도과제 등 국가과기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10년간 양자컴퓨팅 기초연구와 첨단응용연구를 추진해왔다. 과기부에서 2016년부터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양자제어 및 양자정보” 중점전문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양자컴퓨팅 연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양자컴퓨팅 분야의 중국과기대학을 대표로 하는 탁월한 연구기관과 판젠웨이 연구팀과 같은 세계적인 연구진을 대거 보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1천억위안(약 16조4,700억원)을 투입해 “양자정보과학국가연구소”를 설립하고 원거리 양자통신망 구축과 양자컴퓨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과학원과 “CAS-알리바바 양자컴퓨팅연구소”를 출범시켰는데, 이는 민간기업이 참여한 첫 중국 양자컴퓨팅 프로젝트에 속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중국의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등 동향파악에 대한 주시가 필요하다.

목차
Ⅰ. 양자컴퓨팅 초대강국을 꿈꾸는 중국
Ⅱ. 양자컴퓨팅 육성정책
Ⅲ. 양자컴퓨팅 과학기술 성과
Ⅳ. 시사점

격주간동향 2019년 04월 15일

2019년 4월 15일의 격주간 동향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

1.「과학기금 프로젝트와 자금 관리 개선 관련 통지」 발표
2. 재정부, 「사업기관 국유자산 관리 잠정방법」 개정
3. 2019년도 정부예산 공개, 과학기술 투자 대폭 증가
4.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2018년 직접비 260억 위안 지원
5. 2016~2018년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입안상황 통계
6. 2017년도 중국 과기인력자원 발전현황
7. 2017년도 중국의 R&D투자 특징 분석

과학기금 프로젝트와 자금 관리 개선

최근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이하 자연과학기금위)와 재정부는 “과학기금 프로젝트와 자금 관리 개선 관련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정보 기입과 자료 송부 간소화, 프로젝트 예산편성 요구 간소화, 연구자에게 더욱 큰 기술 로드맵 결정권 부여, 연구기관에 프로젝트 경비 관리 및 사용 자주권 부여를 제시했다.
연구자 부담감소 분야에서 “통지”는 ① 국가걸출청년과학기금 프로젝트와 혁신연구그룹 프로젝트 신청 시, 학술위원회 또는 전문가그룹의 추천의견을 더는 필요로 하지 않고, ② 기지 내 박사후 연구생이 일반프로젝트, 청년과학기금 프로젝트와 지역 과학기금 프로젝트 신청 시, 의뢰기관의 서약서를 더는 필요로 하지 않으며, ③ 청년과학기금 프로젝트 신청서에 참여자를 더는 열거되지 않고, 기입 내용을 간소화한다고 제시했다. “통지”는 또한 프로젝트 예산편성 요구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하고, 프로젝트 프로세스 검사와 검수를 간소화할 것을 제시했다.
“통지”에서는 연구자에게 더욱 큰 기술 로드맵 결정권을 부여하고, 연구기관에 프로젝트 경비 관리 및 사용 자주권을 부여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금의 프로젝트 책임자는 연구 또는 기술 지표를 변화시키지 않는 전제에서 연구방안 또는 기술 로드맵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과학기금 프로젝트 자금의 직접비에서 설비비를 제외한 기타 과목의 예산 조달권을 모두 의뢰기관에 이양한다.
“통지”에서는 대표적인 성과와 프로젝트의 실시효과 평가를 가시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심사전문가가 대표적인 성과의 품질, 기여와 영향을 더욱 중요시하도록 하고자 신청자와 참여자의 이력서에 열거하는 대표적인 논저 수의 상한을 10편에서 5편으로 감소하고, 논저 이외의 대표적인 연구성과와 학술적 인센티브 수는 기존의 상한을 설정하지 않던 데에서 10개라는 상한을 설정하였다.
“통지”에서는 과학연구 윤리, 과학기술 안전심사와 감독규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의뢰기관과 프로젝트 신청자는 국가 관련 법률/법규 및 윤리준칙을 엄격히 시행해야 한다. 의뢰기관은 과학연구 윤리와 과학기술 안전관리제도를 수립하고, 윤리 심사와 프로세스 감독규제를 강화해야 한다. 연구자는 과학연구 윤리와 과학기술 안전 등 분야의 책임감과 법적 의식을 증진하고, 윤리 심사와 감독규제를 자각적으로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