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분야 스마트장비 기술자립화 실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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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중국은 석유가스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등 산업분야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7.5)
○ 중국 최초의 해양 석유･가스 생산장비 스마트제조기지인 해양석유엔지니어링톈진스마트화제조업기지를 정식 가동
- 총면적 약 57만 5천㎡으로 부유식원유저장생산설비(FPSO) 및 대형 해양엔지니어링 선박 등이 정박할 수 있는 총길이 1,631미터의 부두 보유
- 중국해양석유그룹(中国海油)은 200명 규모의 연구팀을 구축하여 지능화 생산 배정, 지능화 위치확정 등 스마트제조 핵심기술 난제를 해결
- 특히 ‘해양 석유･가스장비 용접 로봇기술’ 등 10개의 국내 선도기술을 개발하여 중국 해양 석유･가스장비 스마트화･디지털화 방안 도출
○ 중국 최초의 100만 톤급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프로젝트 구축 완료
-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은 산둥성 치루스화(齐鲁石化)･성리유전(胜利油田)의 탄소 포집･활용･저장 3단계 CCUS 프로젝트를 가동하여 향후 중국 최대 CCUS 산업체인 기지로 조성할 계획
- 동 프로젝트는 연간 100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할 수 있으며 급속냉각･압축기술로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순도 90% 이상 실현
 <참고자료>
我国稳步推进能源科技自主创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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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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