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 경제개발구, ‘신약 스마트제조’ 로드맵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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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까지 바이오의약·건강산업 규모 2,000억 위안(약 38조 원) 달성(2.15)
○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는 2월 14일 ‘글로벌 신약 스마트제조(新药智造) 파트너 회의’에서 「베이징경제개발구 ‘신약 스마트제조’ 산업거점 건설 행동계획(2023-2025)」 발표
- ′25년까지 바이오의약·건강산업 규모 2,000억 위안(37조 7,420억 원)에 달성 및 중견기업 20개사, 상장 기업 30개사 배출
- 세포·유전자 치료, 첨단 의료 기기 스마트제조 등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약품·의료 기기 제품 100개 이상 출시 및 과학자, 글로벌 인재와 연구진 10명 이상 유치
 - 핵심기술 개발 및 산업 클러스터 발전 추진을 중심으로 ‘Made in 이좡(亦庄)’ 브랜드를 구축하고 세계적 ‘신약 스마트제조’ 산업거점 조성
 ○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생물의학, 건강산업 관련 ‘1+2’ 지원정책* 발표
* <베이징경제개발구 의약품·보건 산업 고품질 발전 촉진 조치>와 <베이징경제개발구 첨단의료기기 스마트제조업 고품질 발전 촉진 조치>, <베이징경제개발구 세포·유전자 치료산업 고품질 발전 촉진 조치> 등 3대 지원정책
- 주요 내용으로 R&D 능력 제고, 기술 산업화 지원, 산업 생태계 최적화, 산업 생태계 최적화, 글로벌 혁신 사업 확장 등 제시
  <참고자료>
一文读懂！经开区“新药智造”产业高地计划+政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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