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2021년 중소기업 발전환경 평가보고서」 발표 | ||
|
||
|
□ 중소기업 발전환경 평가·분석결과 상하이가 전국 종합점수 1위를 유지하고 선전, 광저우, 베이징이 4위권에 진입(6.9)
○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는 「2021년 중소기업 발전환경 평가보고서」에서 중국내 36개 도시와 3.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제도,융자, 혁신, 정책 등을 기준으로 평가
- 2021년도 지역 평균점수는 56.53점으로 전년 대비 9.49% 증가하고 종합점수 증가율 10% 이상인 도시는 12개로 전체의 33.33%를 차지
- 상하이가 전국 종합점수 1위를 유지하고 선전, 광저우, 베이징, 난징, 항저우, 닝보, 샤먼, 청두, 톈진은 그뒤에 이어 상위 10워권에 진입
 - 시장·제도·융자·혁신·정책 환경 평균점수는 각각 52.80, 75.68, 43.71, 41.95, 68.49로 전년대비 각각 6.65%, 7.65%, 12.40%, 4.52%, 15.42% 증가
 ○ 중국 내 혁신자원은 주로 베이징, 상하이, 선전, 광저우 등 1선 도시에 집중
- 이번 평가결과에 따르면 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 등 4개 도시가 보유한 국가급 혁신 플랫폼 수는 684개로 전체의 26.53% 차지
※ 혁신 플랫폼: 중점실험실, 공정기술연구센터, 기업기술센터 등 연구개발(R&D) 플랫폼임
- 베이징·상하이·선전·광저우 창업투자 기관은 총 14,000개로 전체의 66.51% 차지
 1) 베이징
- 운영 체제·재정지원 정책·실적 평가·지식재산권·고정자산 관리방식 등 5대 새로운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베이징 양자정보과학연구원, 베이징 뇌과학 및 뇌모방연구센터 등 신형 연구기관의 질적 발전을 지원
2) 상하이
- 2013년부터 상하이시기업서비스클라우드(上海市企业服务云)플랫폼은 기업을 위한 전문가 자문, 교육, 자원매칭 등 공익성 지원서비스를 제공
※ 상하이시 16개 행정구 내 워크스테이션(工作站)을 설립해 기업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가를 배분한 ‘전문가-워크스테이션’ 협동협력 운영시스템을 구축
3) 선전시
- 기업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深i企” 위챗 미니프로그램(小程序)·APP·WEB 3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서비스 정보화·디지털화 전환 추진
 <참고자료>
《2021年度中小企业发展环境评估报告》发布
|
-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