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신생혁신기업(哪吒企業)’ 발전 현황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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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혁신기업 323개사는 신약· 의료기기, 집적회로, 디지털의료, 신에너지 스마트카 분야에 주로 진출(9.1)
○ 신생혁신기업은 ’19년도부터 중국에서 최초로 제시된 새로운 기업 유형으로 투자기관의 주요 타겟으로 등장
- 중국 내 설립한 지 3년 이내의 기업으로 융자규모가 1억 위안(약 198억 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함
- 유니콘기업에 비해 설립 기간이 짧고 성장 속도가 빠르며 과학기술 프론티어분야에 집중
 - ′21년 말 기준, 중국 신생혁신기업의 A라운드 누적 융자 규모가 약 890억 위안(17조 6,611억 원)을 기록했으며 그중 징동건강, 디디화물운송, 즈지자동차(智己汽车) 등 3개 대표기업의 A라운드 누적 융자 규모는 100억 위안(1조 9,844억 원)이상을 달성
 - (산업분야) 신생혁신기업은 신약·의료기기, 반도체, 디지털의료, 신에너지·스마트카 분야에 주로 분포되어 있음
- 전체 323개의 신생혁신기업 중 약 67.80%(219개)의 기업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집중
- 이외에 녹색 생활, 스마트 건강, 중국식 유리, 스마트 물류, 반도체 부품, 디지털 캠퍼스, 항공과기와 디지털 문화산업 등 8대 새로운 분야를 개척
○ (지역) 상하이와 베이징 신생혁신기업 수가 각각 73개와 66개로 가장 높게 나타남
- 그중 충칭(3개), 옌타이(2개) 등 11개 도시에서 신생혁신기업이 처음 등장
- 중국 국가하이테크산업개발구(国家高新区)에 위치한 신생혁신기업 수는 총 144개로 전체의 44.58%를 차지
※ 1위 중관춘: 48개, 2위 상하이 장쟝(张江): 40개, 3위 쑤저우산업단지: 11개
  <참고자료>
新经济的风向标！2022“哪吒企业”报告重磅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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