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중국 바이오제약 100대 기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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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제약회사인 커싱성우(科興生物), 야오밍캉더(藥明康德) 등 기술혁신형 기업이 바이오산업을 주도(10.29)
○ 올해 1월 공업정부화부 등 9개 부처는 공동으로 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14차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어 5월 발전개혁위에서 ‘바이오경제 발전 14차 5개년 계획’을 발표
- 바이오의학, 바이오의공학, 바이오농업, 바이오제조, 바이오에너지, 바이오 환경보호, 바이오 서비스 등 전략적 신흥산업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크게 향상
- 중국 내 생명공학 기술의 자립 실현 및 산업망 안전성을 강조하고, 특히 바이오의약 분야의 경우 징진지, 웨강아오, 창장삼각주 중심으로 의약 혁신기반이 우수한 10개 도시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
○ 중국 바이오 제약회사의 개혁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현지 컨설팅업체 Times Data사는 ‘22년 중국 100대 바이오 기업 목록을 발표하고 기업의 과학적 발전을 위한 제안을 제공
* ’22년 상반기 영업수익, 순이익, R&D투자, 총자산, 현금흐름, 재고, 총직원 수 등을 기준으로 분석
- 시노백을 생산한 커싱성우(科興生物)가 1위를 차지하였고, 야오밍캉더(藥明康德), 즈폐이성우(智飛生物) 등 20개 약기업이 기술혁신으로 질적인 성장을 실현
- 51개의 화학제약회사가 있으며, 중의약 회사가 30개, 바이오공학 회사가 19개로 구성
<참고자료>
2022中国生物医药百强榜揭晓
推动生物经济再上新台阶,2022中国生物科技高质量发展20强出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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