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8대 권역별 신설 첨단기술기업 현황 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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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8대 권역* 내 신설 첨단기술기업 수는 전국에서 90%를 차지(6.15)
* 8대 권역: 주강삼각주(광동성), 장강삼각주(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안후이성, 산둥성, 허난성), 장강 중부지역 (후난성, 후베이성, 장시성), 징진지(베이징시, 톈진시, 허베이성), 청두·총칭경제권(쓰촨성,총칭시), 진산멍(산시성, 산시성(陝西), 네이멍구자치구), 동북지역(랴오닝성, 지린성 , 헤이룽장성), 서남지역(윈난성, 구이저우성)임
○ 국무원발전연구센터 기업연구원 통계에 따르면 8대 권역 총 23개 성(시)의 신설 첨단기술기업 누계수는 10년 간 90%를 유지
- 최근 10년간 8대 권역 내 신설 첨단기술기업수는 연평균 15% 이상의 고성장 추세를 유지
- 광둥(廣東)·상하이(上海)·산동(山東)·저장(浙江)·베이징(北京)·쓰촨(四川)·허베이(河北)·안후이(安徽) 등 9개 성(시)에서 신설한 첨단기술기업 수는 전국 평균 수치보다 높음(′20)
- 특히 주강삼각주 지역의 ‘12·5시기’와 ‘13·5시기’의 신설 첨단기술기업수는 연평균 19.4%와 20.0% 증가하여 안정적인 성장 실현
 ○ ′21년 기준 23개 성(시)를 대상으로 GDP성장률과 신설 첨단기술기업 수를 분석한 결과 산둥·저장·쓰촨·안후이 등 도시는 중국 내 선두그룹에 위치
- 주강삼각주, 장강삼각주 내 장쑤(江蘇)성을 제외한 6개 성(시)는 모두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으며 경제와 과학기술혁신의 질적 발전 실현
- 산시성, 산시성(陝西), 네이멍구자치구와 동북지역은 성장 잠재력이 부족하고 혁신발전 수준은 비교적으로 낮은 편임
 <참고자료>
科技城｜中国重点区域新设高技术企业韧性和创新驱动力测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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