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처, 2021년 자연과학 세계 연구기관 순위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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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학원, 중국과학원대학, 중국과학기술대학, 북경대학이 TOP10에 진입 (6.17)
○ ′21년 네이처인텍스* 기준, 전 세계 자연과학분야 국가연구기관 중 중국과학원이 연속 10년 1위를 차지하였고, 하버드대학, 막스플랑크연구소가 각각 2~3위에 해당
* 평가기준: 논문 기여도, 기술, 학문 분야별 가중치 등을 분석해 연구기관 순위를 평가
- 상위 10위권 내에 진입한 중국 기관은 총 4개 기관으로 중국과학원(1위), 중국과학원대학 (8위), 중국과학기술대학(9위), 북경대학(10위) 순임
- 중국과학원은 하버드대학교의 2배 이상의 논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였고, 중국과학원대학은 처음으로 13위에서 8위로, 중국과기대, 북경대학도 작년대비 각각 2단계를 상승
- 중국의 연구 논문 발간 편수는 전년대비 14.4% 증가하여 10위권 중 가장 큰폭으로 성장
- 중국이 높은 성과를 낼수 있는 동력으로 중국 과학원과 같은 대형 연구기관에 대한 정부의 대폭적인 투자를 들 수 있음
* ′21년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는 이미 GDP의 2.4%（27,864억 위안, 한화 약 540조 원 )
 <참고자료>
最新自然指数出炉：四家中国机构位居全球10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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