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창장삼각주지역 혁신기관 발전 연구보고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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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으로 선정된 25개 기관 중 상하이 소재 대학·연구소가 가장 많음(5.6)
○ 상하이과학기술정책연구원 주도로 발명특허 규모, 질, 영향력, 협동 혁신 및 글로벌화 등 5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2022 창장삼각주지역 혁신기구발전 연구보고’를 발표
* 상하이과학기술정책연구원, 상하이기술거래소, 커무웨이안(科睿唯安)사, 상하이시 대학과기발전센터 공동으로 발표
- 상위 100위권 혁신기관은 대학 60개와 연구소 40개가 해당되고, 장쑤성 내 혁신기관이 40여 개로 가장 많고, 상하이(31개), 저장성(22개), 안후이성(7개) 순임
- 1등급에 속한 25개의 혁신기관은 대학 16개와 연구소 9개로, 상하이 내 기관이 11개로 가장 많음
 1) 발명특허 규모
- 상위 100위권 혁신기관의 발명특허 출원량은 3,035건으로 전년대비 10.2% 증가
- 최근 5년(‘17~‘21년) 발명특허 누적량이 1만건 이상 기록한 기관은 저장대학, 둥난대학, 상하이교통대학, 저장공업대학 및 난징항공항천대학 등 총 5개 기관임
- 발명특허 출원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기업은 저장성 즈장(之江) 실험실과 상하이 전기기계 대학임
2) 발명특허 질
- 상위 100위권 혁신기관의 발명특허 등록량과 유지율 모두 전년대비 5%p 향상
- 대학에 비해 연구소의 발명특허 등록량은 적지만 유지율은 높은데, 상하이위성공학연구소, 중국항공무선전전자연구소, 중국전자과기그룹 제32연구소, 중국전자과기그룹 제28연구소, 중국과학원 상하이광학정밀기계연구소 등 5개는 100% 유지율 기록
3) 글로벌화
- 상위 100권 혁신기관의 유럽·미국·일본 특허 규모는 53건으로 전년 대비 34.4% 증가
- 유럽·미국·일본 특허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은 저장대학이고, 전체 특허 중 비중이 가장 큰 기관은 중국과학원 상하이약물연구소임
4) 협동 혁신
- 상위 100권 혁신기관의 공동특허 규모는 지난해 대비 다소 증가하였으나, 기술이전에 성공한 특허 비중은 0.3%p 감소
- 저장성 내 칭화대학 창장삼각주연구원의 공동특허 규모가 가장 큼
5) 영향력
- 상하이의 글로벌화 및 영향력이 가장 우수하고, 장쑤성이 그 뒤를 이음
<참고자료>
“2022长三角创新机构100强”榜单揭晓，上海第一梯队机构数量居首
三角创新机构百强发布，上海第一梯队机构最多，江苏总量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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