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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 상위 1% 연구자’, 중국 1,169명 등재
  • 등록일2022.12.05
  • 조회수524
 중국과학원, 칭화대학이 세계 상위 1% 연구자 배출 기관 상위 10위안에 각각 2위, 5위에 진입(11.15)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를 배출한 상위 3위 국가는 미국 (2,764명), 중국(1,169명)과 영국(579명)으로 각각 38.3%, 16.2%, 8%를 차지
      * 최근 미국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Clarivate)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명단을 발표
- ′11년 1월부터 ′21.12월까지 총 11년간 작성된 논문의 인용 횟수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총 22개 분야에서 6,938명의 연구자 선정
- 미국 연구자 비중은 ′18년의 43.3%에서 ′22년 38.3%로 다소 감소한 반면, 중국 연구자 비중은 ′18년 7.9%에서 ′22년 16.2%로 증가
 
 
  기관유형별로 보면 대학 및 연구기관은 미국 하버드대학(233명)였으며, 그다음은 중국과학원(228명), 미국 스탠퍼드대학(126명), 미국 국립위생연구원(113명) 및 중국 칭화대학(73명) 순임 
- 순위 1위부터 5위까지 미국과 중국의 대학·기관이며 1위과 2위의 차이가 5명에 불과함
-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학의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수는 73명으로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을 제치고 5위에 올라 10위권에 첫 진입
  
 
 
 
<참고자료>
中国科学院位居第二!2022全球高被引科学家名单出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