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과기대학, 신형 유전자편집 기술 개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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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형 유전자편집 기술 ‘PESpRY’ 을 개발하여 실명치료 약물 개발에 새로운 방향 제시(3.27)
○ 우한과학기술대학의 야오카이(姚凯) 연구진은 실명을 치료할 수 있는 ‘PESpRY’ 라는 새로운 유전자편집 기술 개발
- 선천성, 후천성 실명 대부분은 다양한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데 현재 유전자 편집 기술은 특정위치의 돌연변이 유전자만 편집 가능
- 연구진은 유전자 돌연변이 위치의 제한을 받지 않는 ‘PESpRY’ 신형 유전자편집 기술을 개발하여 망막 색소변성으로 실명한 쥐의 시력을 회복시키는데 성공
- 세계 최초로 성체 동물에 대한 무제한성 편집(유전자위치, 유전자유형)을 실현하고, 망막 신경세포, 특히 감광 신경원 유전자에 대한 직접적인 편집을 실현
- 이번 연구는 손상된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유전자약물 개발에 가능성을 제시
 <참고자료>
失明者有望重见光明——我国科研团队研发新型通用基因编辑工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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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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