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분 이용 수소연료 생산 기술 개발 | ||
|
||
|
□ 중국과학원 간장(赣江) 혁신연구원이 개발해 Nature Communications지에 논문 게재(9.14)
○ 연구진은 액체 상태의 물이 아닌 공기 중의 수분만을 이용해 수소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전해조(electrolysis bath) 원형을 개발
- 20℃~40℃ 사이 기온과 상대적 습도 20%~40% 조건에서 12일 간의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하루에 약 1500ml의 수소 생산이 가능
- 습도 4%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해 수소와 산소로 분리
-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등 재생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뭄지역에 그린 수소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보급할 예정
 ○ 기존의 전해조 장치는 복잡한 원자재와 희소금속, 식수 자원으로 사용되는 정제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원가가 높고 대규모적인 응용과 보급의 어려움이 존재
<참고자료>
新方法实现空中取水制氢
制氢技术大突破！新装置仅需空气中水分 使用可再生能源驱动
|
기술동향
한중 과학기술 협력 정보 및 교류 플랫폼의 선두에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