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푸싱호(復興號)’ 고속철 스마트화 수준 향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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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처(中車)창춘궤도객차주식회사는 시속 350km의 신형 스마트화 푸싱호(復興號) 고속철 출시(6.22)
○ 현재 동토지역 티벳을 포함한 중국 내 31개의 성급 행정구역에 ‘푸싱호’ 고속철이 개통되었으며, 여객운송 규모는 약 23억 6,000만명으로서 전체 철도 여객운송량의 64.4% 차지
- ′20년도 중국의 고속철 운영 거리는 3.8만km로서 압도적인 세계 1위를 유지하였으며, 2위인 스페인보다 10배 이상의 격차를 보임
- ′21년도 중국의 건설 중인 고속철 라인은 1만 4,925개로서 세계 1위를 기록하였으며, 터키(1,743개)와 이란(1,336개) 순으로 그 뒤를 이음
- 인도네시아에 최초로 중국의 고속철 기술을 세트로 수출하였으며 ′23년에 완공 예정
○ ‘푸싱호’ 고속철은 다양한 스마트화 장치 증설로 스마트화, 에너지절감·환경보호 및 안전성 향상의 특징을 보유
- 5G+WiFi 네트워크를 증설하여 여객의 인터넷 환경을 개선하고, 실내 온도와 압력을 자동적으로 조절하며, 베이더우 항법시스템과의 연결을 통해 자동 발차 및 정밀 주차 가능
- 고속철 헤드는 ‘송골매’ 생체모방학 디자인으로 전체 고속철 차량의 공기역학적 저항력을 7.9% 낮추고 에너지 손실을 10% 감소한 동시에 수성 페인팅과 재활용 소재 등 ‘그린’ 소재 사용
- 이더넷을 사용해 안전데이터 전송속도를 60배 이상 향상시키고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고장예측시스템 및 건강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된 일체화의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구축
 <참고자료>
新一批复兴号智能动车组下线 在16个方面增设智能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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